오늘 학원에서 트름하려다가 토했어요

대참사2012.04.18
조회535

안녕하세요

저는 18살...판순이입니다.

판에서 유행하는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그럼 지금부터 시작...

 

 

저는 검정고시생임ㅠㅠㅠㅠ

 

이번 4월달껀 패스하고 8월달에 검정고시를 치려고 학원을 다님

 

저희반은 약 20명이 같은반임

 

 

 

오늘 학원에가려는데 엄마가 어제 저녁에 사오신 햄버거와 콜라를 먹으라고 주심

 

봉지에는 세개가 담겨있었음 아마 오빠꺼랑 동생꺼인듯했음ㅋ(난 비운의둘째임,,하,,,)

 

일단 내껄 다 처먹었는데 뭔가 아직 부족한,,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더먹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오빠꺼랑 동생꺼 두.개.다 흡입해주심

 

거기다 콜라 1.5L를 다마셔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무슨 푸드파이터된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심 배 터질거같았음 자크푸르고먹음ㅋ 콜라의영향이큰듯했음

 

 

추리닝으로 갈아입고 갈까 했지만 그냥 시간도없고 귀찮아서 학원으로 ㄱㄱ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지라도 갈아입고갈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원에 도착하고 수업을 하는데 점점 아까 먹은 콜라의 영향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함

 

 

자꾸 트름이 유발됨 그리고 스키니를 입었었는데 단추를 억지로잠궈서 그런지 터질것만같고

 

 

배가 점점 압박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칠지경이였음

 

 

결국 선생님이 말하시는거에 박자맞춰 트름하기도하고 나혼자 책장넘기면서 고개ㅐ숙이고 트름하고

 

무슨 미션임파트름ㅁ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공기를 빼내는데 중간에 진짜 목구녕에 걸린 트름이 있는거임

 

 

뭔가 진짜 목구멍에 걸려있어서 하고싶은 트름???아뭐라해야되지 아무튼 나는 트름을 하기위해

 

 

그..트름을 하기위해 목구멍에서 트름을 올리기 시작했음ㅋ 뭔지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휘력이 딸려서 설명할 방법이 음슴...하...

 

 

그렇게 두번쯤 시도했을때 일이터짐

 

 

 

분명히 트름이 올라왔긴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으....그어어어어얶!11!!!!!1어얶!1!1!!!웩!!1"

 

 

 

진심 이러고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선이 나한테 집중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짝꿍 펄쩍 뛰어오르더니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애들 냄새때매 표정썩창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나가고

 

 

진심 쪽팔아오큐마렁ㅁㄴ러먄ㅇ러ㅑㄷㅈ머랴머량ㅁ너럼댜ㅓ랴머량너랴머랴더

 

 

결국 내가토하고 내가치움....상추랑 이상한 건더기들이 잔뜩나옴...

 

진짜 그땐 더럽다는 생각보다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욕심부린내가 병신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도 괜찮냐고 휴지가져다주시고 하시는데 정작 표정은.......ㅋ^^ㅋㅋ나 그렇게 조퇴하고옴

 

 

 

엄마한테도 오빠한테도 동생년한테도 아빠한테도 아무한테도말안함

선생님이 전화하셨을까 했는데 안했나봄....

 

 

 

ㅋㅋ ㅈ어떡해요 ㅋㅋ 진심ㅋㅋ 소문쫙났을텐데.....

학원 끊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