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과제 + 셤공부 하기 싫어서 몸이 베베 틀어지는 22살 쑥맥 여자 사람 xx염색체에요.ㅋ
글 두서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고민은 말하고 빨리 말하고싶은데 맘이 안따라줘요 ㅋ)
저는 여대 다니고 있고 22년동안 한번도 남친을 가져본적 없는 모쏠녀에요.
ㅠㅠ
눙무리 ..ㅠㅠ 젠장
전 여중 여고를 나와 여대를 다니고 있고 학원 한 번 안다녀봐서 남자 친구가 정말 아는 애가 한명도 없어요ㅠ
더 슬픈건 제 주위 친한 친구들도 남친이 없고 모쏠이라는 거에요 ㅠ (아 한명은 있는데 그 친구는 오래 사귀었어요.)
애초에 제가 남자라는 생명체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당연히 남친도 있고 몇 번 만나보기도 했겠지만 사실 저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미있고 남친이야 있으면 좋고...없으면 뭐 그냥 아쉽고... 이런 마인드로 살아왔어요.
심지어 첫사랑도 없어요. 똭 정해진 이상형도 없구요 ㅠ 정말 착하고 다정한사람. 이게 끝 ㅋ 크게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잡아서 골라본적도 없구요ㅠ 성격은 노홍철 같았으면 좋겠다 정도?...
그래도 이러다가는 정말 수녀원 들어갈 기세인거같아 학교 다니면서 3번 미팅해봤는데 다 별로였어요 ㅠ
첫번째 미팅은 재수하고나서 오랜만에 사회와 만나 현실인식을 못한상태에서 남자는 다 180ㅋ 이 드립치면서 6센치 짜리 힐을 신고 나갔는데 (아 저는 171) 오마이갓 다들 저보다 작은거에요....(동갑이었어요)
키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일단 남자쪽에서 당황을 하더라구요...ㅠㅠ 즈승흡느드....ㅠ
여튼 재밌게 만나서 놀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끝났구요..
두번째는 친구 소개로 미팅 또 했는데 저보다 2살정도 연상이신 분이 나오셨어요. 제가 술을 잘 못해요
아 못한다기보다 마시기는 잘 마시는데 밑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위로 역류를 해서 ...ㅋ...ㅋㅋㅋ... 여튼 술마시면 화장실을 자주가요. 근데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화장실 앞에 똭 미팅하는 남자분이 서서 절 기다렸다는거에요...;;; 아 예...이러고 가는데 뒤에서 허리를 계속 만지고 안으려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헐!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팅끝나고 집가는데도 계속 시간내라면서 등뒤로 막 만질려하는데 아놔 백정드립칠수도 없고 ㅋ 좀 변태같고 싫어서 제가 연락을 씹었어요. 고로 맘에 안들었다는거죠 ㅠ
세번째는 .................걍 욕나와요 패스 ㅋ
처음에는 제가 눈이 높고 현실감각 지극히 떨어지는 답없는 녀자사람인줄 알았아요.
근데 저번주 일욜에 강남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클럽m뭐시기 앞을 걍 지나가는데 일욜은 84~92까지 무료입장이라는거에요. 사실 저랑 제 친구 둘다 한번도 안가봤었어요. 마침 공짜고 그래서 둘이 오잉 공짜래!!! 가보자!!!!!!!이래서 진짜 계획에 없이 들어갔어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사람들도 차고 여성분들의 옷 수위도 높아지고 *__* 진짜 클럽이더라구요.ㅋㅋ
저희는 복장도 불량이고 ㅋㅋㅋ 뭐 둘이 놀러왔다 싶어서 뒷쪽에 짜져서 걍 아주 몸부림을 치고 놀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남자분이 오시더니 위에 테이블로 같이 올라가자그러는거에요.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제가 당황해서 어?어? 이러고 있었는데 친구는 벌써 재미들렸는지 함 가보자! 이러길래 그래~ 이러고 따라 올라갔어요. 근데 저희를 데려간분은 저희 앉혀놓고 다른분 2 명이 옆에 앉더라구요..
처음에는 나쁜분 같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말도 친절하게 하시고 그냥 아 이게 클럽이구낭~이러고 있었는데 한 30분 지났나? 지나치게 스킨쉽을 하는거에요 . 그러면서 그 위스키잔에다가 보드카 반 무슨 쥬스 반 해서 가득 따르더니 저를 계속 원샷을 시킬려하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 느낌상 아..이건 아니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 내려가서 춤추자고 데리고 내려가더라구요.. 솔직히 좀 느낌이 애매뻑적지근 했는데 클럽와서 빼는것도 바보야! 그래! 나도 잘 추고 잘 노는 클럽녀 할 수 있뜸! 패기쩔게 따라가서 춤추는데
오마이갓
갑자기 뒤에서 허리를 만지는것도 아니고 턱 잡더니 (완전 꽉 잡았어요 ㄷ)뒤에서 난리 부르스가 난거에요 -_-!!!!!!!!!!!
저 진짜 놀다가 온몸이 굳어지는건 첨이었어요 ㄷㄷㄷㄷㄷㄷ 진심 옆에 친구한테 눈빛레이져 쏘면서 날좀보소!!!!날좀보소!!!!!!!!!이러는데 이 친구 벌써 클럽에 적응해서 다른 파트너분이랑 재밌게 노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어쩌다 친구 끌고 화장실 들어가서 친구한데 '저 시키가 내 중요부위 빼고 다 만졌다고 나 무섭다고 집에가자고'
하니까 친구가 '이 쑥맥아 클럽 원래 이러고 노는데구만!' 이러는거에요ㅠ
전 솔직히 잠시잠깐이지만 제 자신의 값어치가 확 낮아진 느낌이랄까 여튼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이 얘기를 주변 친한 애들한테도 하니까 애들이 '니가 왜 남자가 주위에 없는지 알겠다...'이러는데
솔직히 여자가 좀 붙임성도 있고 좀 섹시해질줄도 알고 매력 포텐 터져야되는것도 아는데
......오그라들어요 ㅠㅠㅠ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답답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저도 남치니 데리고 영화도 보고 꽃구경도 가고 놀러다니고 카페에서 도란도란 있어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요..ㅠㅠ 근데 남자생물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말을 걸고 행동하고 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ㅠ
전 솔직히 남치니라고해서 자귀얌 따랑햄>_< 이런거 말고 진짜 친한 베프처럼 지내고 싶은 뭔가 편한 느낌? 이런식으로 사귀는걸 원해요..
22살 바보 쑥맥여자사람 말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시험기간에 과제 + 셤공부 하기 싫어서 몸이 베베 틀어지는 22살 쑥맥 여자 사람 xx염색체에요.ㅋ
글 두서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고민은 말하고 빨리 말하고싶은데 맘이 안따라줘요 ㅋ)
저는 여대 다니고 있고 22년동안 한번도 남친을 가져본적 없는 모쏠녀에요.
ㅠㅠ
눙무리 ..ㅠㅠ 젠장
전 여중 여고를 나와 여대를 다니고 있고 학원 한 번 안다녀봐서 남자 친구가 정말 아는 애가 한명도 없어요ㅠ
더 슬픈건 제 주위 친한 친구들도 남친이 없고 모쏠이라는 거에요 ㅠ (아 한명은 있는데 그 친구는 오래 사귀었어요.)
애초에 제가 남자라는 생명체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당연히 남친도 있고 몇 번 만나보기도 했겠지만 사실 저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미있고 남친이야 있으면 좋고...없으면 뭐 그냥 아쉽고... 이런 마인드로 살아왔어요.
심지어 첫사랑도 없어요. 똭 정해진 이상형도 없구요 ㅠ 정말 착하고 다정한사람. 이게 끝 ㅋ 크게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잡아서 골라본적도 없구요ㅠ 성격은 노홍철 같았으면 좋겠다 정도?...
그래도 이러다가는 정말 수녀원 들어갈 기세인거같아 학교 다니면서 3번 미팅해봤는데 다 별로였어요 ㅠ
첫번째 미팅은 재수하고나서 오랜만에 사회와 만나 현실인식을 못한상태에서 남자는 다 180ㅋ 이 드립치면서 6센치 짜리 힐을 신고 나갔는데 (아 저는 171) 오마이갓 다들 저보다 작은거에요....(동갑이었어요)
키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일단 남자쪽에서 당황을 하더라구요...ㅠㅠ 즈승흡느드....ㅠ
여튼 재밌게 만나서 놀았지만 결국 흐지부지 끝났구요..
두번째는 친구 소개로 미팅 또 했는데 저보다 2살정도 연상이신 분이 나오셨어요. 제가 술을 잘 못해요
아 못한다기보다 마시기는 잘 마시는데 밑으로 내려가는게 아니라 위로 역류를 해서 ...ㅋ...ㅋㅋㅋ... 여튼 술마시면 화장실을 자주가요. 근데 화장실 갔다 나오는데 화장실 앞에 똭 미팅하는 남자분이 서서 절 기다렸다는거에요...;;; 아 예...이러고 가는데 뒤에서 허리를 계속 만지고 안으려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큰소리로 헐!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팅끝나고 집가는데도 계속 시간내라면서 등뒤로 막 만질려하는데 아놔 백정드립칠수도 없고 ㅋ 좀 변태같고 싫어서 제가 연락을 씹었어요. 고로 맘에 안들었다는거죠 ㅠ
세번째는 .................걍 욕나와요 패스 ㅋ
처음에는 제가 눈이 높고 현실감각 지극히 떨어지는 답없는 녀자사람인줄 알았아요.
근데 저번주 일욜에 강남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클럽m뭐시기 앞을 걍 지나가는데 일욜은 84~92까지 무료입장이라는거에요. 사실 저랑 제 친구 둘다 한번도 안가봤었어요. 마침 공짜고 그래서 둘이 오잉 공짜래!!! 가보자!!!!!!!이래서 진짜 계획에 없이 들어갔어요.
우왕 이건 완전 웰컴 투 뉴 월드. ㅋ
엄마한테 둘다 허락도 ok겠다 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걍 놀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사람들도 차고 여성분들의 옷 수위도 높아지고 *__* 진짜 클럽이더라구요.ㅋㅋ
저희는 복장도 불량이고 ㅋㅋㅋ 뭐 둘이 놀러왔다 싶어서 뒷쪽에 짜져서 걍 아주 몸부림을 치고 놀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남자분이 오시더니 위에 테이블로 같이 올라가자그러는거에요.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제가 당황해서 어?어? 이러고 있었는데 친구는 벌써 재미들렸는지 함 가보자! 이러길래 그래~ 이러고 따라 올라갔어요. 근데 저희를 데려간분은 저희 앉혀놓고 다른분 2 명이 옆에 앉더라구요..
처음에는 나쁜분 같아 보이지는 않았어요. 말도 친절하게 하시고 그냥 아 이게 클럽이구낭~이러고 있었는데 한 30분 지났나? 지나치게 스킨쉽을 하는거에요 . 그러면서 그 위스키잔에다가 보드카 반 무슨 쥬스 반 해서 가득 따르더니 저를 계속 원샷을 시킬려하는거에요 . 그래서 그냥 느낌상 아..이건 아니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 내려가서 춤추자고 데리고 내려가더라구요.. 솔직히 좀 느낌이 애매뻑적지근 했는데 클럽와서 빼는것도 바보야! 그래! 나도 잘 추고 잘 노는 클럽녀 할 수 있뜸! 패기쩔게 따라가서 춤추는데
오마이갓
갑자기 뒤에서 허리를 만지는것도 아니고 턱 잡더니 (완전 꽉 잡았어요 ㄷ)뒤에서 난리 부르스가 난거에요 -_-!!!!!!!!!!!
저 진짜 놀다가 온몸이 굳어지는건 첨이었어요 ㄷㄷㄷㄷㄷㄷ 진심 옆에 친구한테 눈빛레이져 쏘면서 날좀보소!!!!날좀보소!!!!!!!!!이러는데 이 친구 벌써 클럽에 적응해서 다른 파트너분이랑 재밌게 노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어쩌다 친구 끌고 화장실 들어가서 친구한데 '저 시키가 내 중요부위 빼고 다 만졌다고 나 무섭다고 집에가자고'
하니까 친구가 '이 쑥맥아 클럽 원래 이러고 노는데구만!' 이러는거에요ㅠ
전 솔직히 잠시잠깐이지만 제 자신의 값어치가 확 낮아진 느낌이랄까 여튼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이 얘기를 주변 친한 애들한테도 하니까 애들이 '니가 왜 남자가 주위에 없는지 알겠다...'이러는데
솔직히 여자가 좀 붙임성도 있고 좀 섹시해질줄도 알고 매력 포텐 터져야되는것도 아는데
......오그라들어요 ㅠㅠㅠ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답답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저도 남치니 데리고 영화도 보고 꽃구경도 가고 놀러다니고 카페에서 도란도란 있어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요..ㅠㅠ 근데 남자생물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말을 걸고 행동하고 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ㅠ
전 솔직히 남치니라고해서 자귀얌 따랑햄>_< 이런거 말고 진짜 친한 베프처럼 지내고 싶은 뭔가 편한 느낌? 이런식으로 사귀는걸 원해요..
...에효 넘 힘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전 제 자신이 바보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고민은 말해야겠지 주변 애들한테 말하면 걍 너가 바보 멍청이라는 소리듣지 ㅠㅠㅠㅠ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모쏠 탈출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쑥맥안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진심 멋쟁이 포텐 매려빵빵터지는 여자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슬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