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념일때마다 편지도 크게 써주고 하더라구요(혹시나 해서 적는거지만 자기 부모님한테두 선물과 애정표현두 많이 하는아이에요...ㅋㅋㅋ)
원래 얼굴도 워낙 이쁜지라 남자친구사귀면 그렇게 오래 사귀지도 않고 가볍게 만나기만 했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오래만나면서 지극정성으로 해주는걸 옆에서 지켜본 저와 제 친구들로선 엄청 신기해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연하남친이거든요..친구가 편지도 많이 써주고 했는데 그거 집에 들고가면 괜히 눈치보인다구 그 편지를 학교에다가 놔둬서 결국 잃어버렸는데 그걸 친구가 보자고 했는데 그때서야 잃어버렸다고 찾을려고 학교에 갔는데 공사한다고 공사아저씨들이 버렸다고, 제친구가 속상해해서 울고불고 그때 난리도 아니었어요. 사귄지도 오래 되어서 편지양도 많고 앨범에다가 이벤트 해준거 완전 많았거든요.
제 친구가 집에 놀러갔다가 남친 방 물건들 보다가 자기 옛 여자친구한테서 받은 편지랑 사진 발견했다고 엄청 싸웠다고 했었거든요. 집에다 놔두고 버리지도 않으면서 제 친구편지는 그렇게 막 다루니깐 엄청 화났어요. 아직까지 그얘기 하면 화내구요..
더 대박인건 걔네집에서 제 친구와 사귀는걸 안 좋아하는데 고등학생땐 제 친구한테 직접 대놓고 헤어져라구 그러셨거든요. 근데 그 연하남이 군대갈 때 다 되가니깐 그때되서야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냐고 가끔씩 여자친구 얘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앞에서 말했듯이 제 친구가 매년 생일때마다 항상 용돈도 아끼고 알바도 하면서 선물도 챙겨주고 했는데 제 친구생일엔 이때까지 받은게 사겼을 초기에 100일겸 생일이라고 선물하나 받은거랑 케이크랑 촛불이벤트 해준게 끝이구 그 다음부턴 돈 없다구 생일도 안챙겨주고 그렇다고 데이트 할 때도 제친구가 남자보다 돈을 더 많이 내고 한번 데이트 하면 친구는 5만원 정도 깨지구요. 이번에도 제 친구 생일이 다가오는데 걔가 고등학생때부터 매일 입버릇처럼 "대학생되면 이때까지 못해줬던거 다 해줄테니깐 걱정말아라" 이렇게 얘기해서 친구는 기대하고 있는데 생일 몇일 전에 친구한테 요새 돈이 없어서 생일선물 못 챙겨 줄거같다고 자기 방학때 여행가는데 그때 선물 사다주면 안되겠냐구 하더라구요...솔직히 돈이 없더라두 생일날 선물해주는게 의미있는거 아닌가요? 제 친구가 큰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생일에 의미있는걸 받고 싶은데 그렇게 얘기하니깐 엄청 속상해하더라구요..연하남이 용돈도 적게 받는것도 아니고 많이 받는데 그걸 친구들이랑 노는데 다쓰고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 친구가 많이 내면서 적어도 생일엔 의미있는 작은 선물이라도 기대했는데 그런것도 아니니깐 옆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써 엄청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여행때 사다주는건 걔네 부모님께서 돈 많이 주시니깐 그걸로 때우는것처럼 들리구요..
제 친구생일날 연하남이 뭐하고 싶냐고 물어서 밥먹고 데이트하다가 가자고 했는데 연하남이 주점가면 안되냐고 친구 동의도 없이 지친구들한텐 미리 말하구 제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말했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한테 엄청 속상하다고 말해서 이번에 이렇게 판을 일고 제 친구 정신차릴수 있도록 적어요..
정말 제가 많이 아끼는 친구로써 이렇게 남자친구한테 무시당하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저랑 제 친구들이 아무리 이남자는 아닌것같다고 말해줘도 제 친구는 너무 좋아서 차마 헤어지질 못하고 있어요ㅠㅠ친구로써 따끔하게 충고 해 줄수 있는 말이 없을까요...??
★★★답답한 제 친구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제 친구 중에 워낙 답답한 아이가 있는지라 친구로써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ㅠㅠ
맞춤법이나 띄워쓰기 틀려도 이해바랄게요ㅠㅠ 길어도 읽고 진지하게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친구가 지금 1살연하남자친구와 고등학교때부터 4년째 사귀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 친구가 나이가 1살이라도 많다보니깐 연하남친을 이것저것 뒷바라지 많이 해줬어요.
생일때마다 용돈 쪼개고 아껴서 2~30만원어치 옷이나 갖고싶은 물건들도 사주고, 자기는 알바하니까 매달 알바비 받을때마다 남친 뭐 갖고싶냐고 해서 가끔씩 옷도 사주고 커플티도 해주고,
항상 기념일때마다 편지도 크게 써주고 하더라구요(혹시나 해서 적는거지만 자기 부모님한테두 선물과 애정표현두 많이 하는아이에요...ㅋㅋㅋ)
원래 얼굴도 워낙 이쁜지라 남자친구사귀면 그렇게 오래 사귀지도 않고 가볍게 만나기만 했던 아이였는데 이렇게 오래만나면서 지극정성으로 해주는걸 옆에서 지켜본 저와 제 친구들로선 엄청 신기해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연하남친이거든요..친구가 편지도 많이 써주고 했는데 그거 집에 들고가면 괜히 눈치보인다구 그 편지를 학교에다가 놔둬서 결국 잃어버렸는데 그걸 친구가 보자고 했는데 그때서야 잃어버렸다고 찾을려고 학교에 갔는데 공사한다고 공사아저씨들이 버렸다고, 제친구가 속상해해서 울고불고 그때 난리도 아니었어요. 사귄지도 오래 되어서 편지양도 많고 앨범에다가 이벤트 해준거 완전 많았거든요.
제 친구가 집에 놀러갔다가 남친 방 물건들 보다가 자기 옛 여자친구한테서 받은 편지랑 사진 발견했다고 엄청 싸웠다고 했었거든요. 집에다 놔두고 버리지도 않으면서 제 친구편지는 그렇게 막 다루니깐 엄청 화났어요. 아직까지 그얘기 하면 화내구요..
더 대박인건 걔네집에서 제 친구와 사귀는걸 안 좋아하는데 고등학생땐 제 친구한테 직접 대놓고 헤어져라구 그러셨거든요. 근데 그 연하남이 군대갈 때 다 되가니깐 그때되서야 여자친구랑 사귀고 있냐고 가끔씩 여자친구 얘기 한다고 하더라구요.
또 앞에서 말했듯이 제 친구가 매년 생일때마다 항상 용돈도 아끼고 알바도 하면서 선물도 챙겨주고 했는데 제 친구생일엔 이때까지 받은게 사겼을 초기에 100일겸 생일이라고 선물하나 받은거랑 케이크랑 촛불이벤트 해준게 끝이구 그 다음부턴 돈 없다구 생일도 안챙겨주고 그렇다고 데이트 할 때도 제친구가 남자보다 돈을 더 많이 내고 한번 데이트 하면 친구는 5만원 정도 깨지구요. 이번에도 제 친구 생일이 다가오는데 걔가 고등학생때부터 매일 입버릇처럼 "대학생되면 이때까지 못해줬던거 다 해줄테니깐 걱정말아라" 이렇게 얘기해서 친구는 기대하고 있는데 생일 몇일 전에 친구한테 요새 돈이 없어서 생일선물 못 챙겨 줄거같다고 자기 방학때 여행가는데 그때 선물 사다주면 안되겠냐구 하더라구요...솔직히 돈이 없더라두 생일날 선물해주는게 의미있는거 아닌가요? 제 친구가 큰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생일에 의미있는걸 받고 싶은데 그렇게 얘기하니깐 엄청 속상해하더라구요..연하남이 용돈도 적게 받는것도 아니고 많이 받는데 그걸 친구들이랑 노는데 다쓰고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 친구가 많이 내면서 적어도 생일엔 의미있는 작은 선물이라도 기대했는데 그런것도 아니니깐 옆에서 지켜본 입장으로써 엄청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여행때 사다주는건 걔네 부모님께서 돈 많이 주시니깐 그걸로 때우는것처럼 들리구요..
제 친구생일날 연하남이 뭐하고 싶냐고 물어서 밥먹고 데이트하다가 가자고 했는데 연하남이 주점가면 안되냐고 친구 동의도 없이 지친구들한텐 미리 말하구 제 친구한테 그런식으로 말했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한테 엄청 속상하다고 말해서 이번에 이렇게 판을 일고 제 친구 정신차릴수 있도록 적어요..
정말 제가 많이 아끼는 친구로써 이렇게 남자친구한테 무시당하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저랑 제 친구들이 아무리 이남자는 아닌것같다고 말해줘도 제 친구는 너무 좋아서 차마 헤어지질 못하고 있어요ㅠㅠ친구로써 따끔하게 충고 해 줄수 있는 말이 없을까요...??
나중에 친구한테 이 글을 보여줄 생각이에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