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걸레다

부왘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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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분이였구나 그냥 영화에나 소설에만 나오는얘기일줄

 절대 내얘기는 될수없다고 생각하고있엇는데

너라면 모든걸 믿었어 넌아니였나봐 내가 너한테 뭘그렇게 잘못햇는지

진실은너와나밖에모르는 일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과장되어 나를 몰아붙일때

정말한순간에 믿었던사람들 친구들 심지어 몰르는사람마저 나를 그런취급할때마다

집앞편의점가기도 무서웟어 죽을라고 손목도 그어보고 높은곳을올라갈때마다 뛰어내려서

그냥 다 끝내버리고싶엇어 난 아직도 그런눈빛들을 잊지못해

웃기지참 한때는 죽고못살던 우리가 서로의 밑바닥을 경험하고

결국엔 남이되어 안좋기말하기 바쁘고 그래도 나 후회는 없어

사람들이말이야 내인생의 최고의일순위를 꼽으라고말하면

난 너라고 말할거같아 너가나랑만날때 너가 날 어떻게생각했는지는 모르겟지만

넌 나한테 한없이 소중한존재였어 그냥 오늘따라 미운너가 생각이난다

행복했던우린데 그래도 시간이 약인가보다 너가 나한테 점점잊혀져가고있으니..

너가 볼진안볼진 몰라고 이말은 꼭하고싶어

너와만난 짧지도길지도않은 시간이 나한텐정말 하나하나

소중하고 죽어서도잊지못할거같아 혹시길가다 마주치더라도 아는척하지말자우리

원래몰랏던사람이니 이제정말 만날일은없겟지만

다른여자를만나더라도 나같이상처주지는마 너로인해 난 뼈저리게 느꼇거든 믿엇던사람에게

받는 배신감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슬픈일이라는걸 난 두번다시 사람이란걸 믿지못할거같아

잘지내 행복하길바랄게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