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저희 아주버님 얘기입니다 시댁가족모임이 있을때 시부모님 형제들 밥먹으러가기로하고 저희가 약속장소를 결정하면 예를들어 횟집이나 고깃집 저희가 계산합니다 절대 계산하러 안나오세요 다른형제들도 마찬가지.. 저희집에서 생신을 해도 절대 돈 한번 안모으고 안줬습니다 몇번인지도 모릅니다 신랑이 계좌로 보내~ 웃으면서 이랬더니 도련님이 뭘보내? 정색하고 집에갔습니다 아주버님은 많이나왔네? 하고 끝!!!!!!!!!!!!!!! 돈걷자고해도 묵묵부답입니다 그냥 완전 쌩..,,, 신랑이 약속장소 잡는 이유는 시부모님은 어디서보냐고 닥달하고 다른형제들이 잡는 식당 마음에 들어 하지도 않으세요 나머지 자식들은 9명~10명이서 먹고 15만원넘으면 지랄합니다 (저번에 12만원나왔다고도 지랄한 놈들입니다) 그럼 10명이서 시부모님생신날 떡볶이집이라도 가야하나요? 삼겹살10인분만 먹어도 요즘물가에 10만원은 나와요 남편도 자기가족인데 짜증나는지 약속 안잡았어요 그랬더니 아주버님이 약속장소 결정하고 몇일전 아니 몇주전부터 10만원씩모으자 더치페이하자.. 돈보내라 계속 연락옵니다 모자르면 만나서 더치하기로하자 솔직히 맨날 얻어먹기만하고 안내더니 자기가 약속잡으니 돈내라 독촉문자 계속와서 저희 못간다고 했더니 약속 파토 났답니다.. 다음번에 아주버님이 연락옵디다 자기집에서 생신한다고 10만원씩 내라고 뭐 이런 경우도 있나요? 더치페이 하는게 좋죠 좋은데 자기네 집에서 할땐 데치페이고 저희집에서 할땐 뭘내? ㅡㅡ 생신전에 미리 시부모님댁에 가서 시부모님이랑 저희들만 밥먹고 선물드리고 오고 싶은데 부모님이 저희간다그럼 다 부르세요 자식들 저희 속도 모르구요 이놈의 돈 진짜 어디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처음부터 더치페이안하고 돈안받아낸 제 잘못도 있겠죠? 그런데 시부모님께서 제 생일이라고 좋은옷 비싼밥사주시면서 축하해주세요 물론 그자리에 다른식구들도 나오지만 절대 선물없습니다 오히려 며느리한테 저렇게 비싼거 사준다고 투덜투덜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래도 시부모님께 밥사드리는거다 생각하며 꾹꾹 참았는데 어쩔땐 저놈들 밥사줄바엔 시부모님만 모시고 호텔밥 먹고 싶기도하고 그래요 저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더치페이좋아하는 아주버님.. 이해되시나요???????
30대중반 저희 아주버님 얘기입니다
시댁가족모임이 있을때 시부모님 형제들 밥먹으러가기로하고
저희가 약속장소를 결정하면 예를들어 횟집이나 고깃집 저희가 계산합니다
절대 계산하러 안나오세요 다른형제들도 마찬가지..
저희집에서 생신을 해도 절대 돈 한번 안모으고 안줬습니다
몇번인지도 모릅니다
신랑이 계좌로 보내~ 웃으면서 이랬더니
도련님이 뭘보내? 정색하고 집에갔습니다
아주버님은 많이나왔네? 하고 끝!!!!!!!!!!!!!!!
돈걷자고해도 묵묵부답입니다 그냥 완전 쌩..,,,
신랑이 약속장소 잡는 이유는 시부모님은 어디서보냐고 닥달하고
다른형제들이 잡는 식당 마음에 들어 하지도 않으세요
나머지 자식들은 9명~10명이서 먹고 15만원넘으면 지랄합니다 (저번에 12만원나왔다고도 지랄한 놈들입니다)
그럼 10명이서 시부모님생신날 떡볶이집이라도 가야하나요?
삼겹살10인분만 먹어도 요즘물가에 10만원은 나와요
남편도 자기가족인데 짜증나는지 약속 안잡았어요
그랬더니
아주버님이 약속장소 결정하고
몇일전 아니 몇주전부터 10만원씩모으자 더치페이하자.. 돈보내라 계속 연락옵니다
모자르면 만나서 더치하기로하자
솔직히 맨날 얻어먹기만하고 안내더니 자기가 약속잡으니 돈내라 독촉문자 계속와서
저희 못간다고 했더니 약속 파토 났답니다..
다음번에 아주버님이 연락옵디다
자기집에서 생신한다고 10만원씩 내라고
뭐 이런 경우도 있나요?
더치페이 하는게 좋죠 좋은데 자기네 집에서 할땐 데치페이고
저희집에서 할땐 뭘내? ㅡㅡ
생신전에 미리 시부모님댁에 가서 시부모님이랑 저희들만 밥먹고 선물드리고 오고 싶은데
부모님이 저희간다그럼 다 부르세요 자식들
저희 속도 모르구요
이놈의 돈 진짜 어디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처음부터 더치페이안하고 돈안받아낸 제 잘못도 있겠죠?
그런데 시부모님께서 제 생일이라고 좋은옷 비싼밥사주시면서 축하해주세요
물론 그자리에 다른식구들도 나오지만 절대 선물없습니다
오히려 며느리한테 저렇게 비싼거 사준다고 투덜투덜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래도 시부모님께 밥사드리는거다 생각하며 꾹꾹 참았는데
어쩔땐 저놈들 밥사줄바엔 시부모님만 모시고 호텔밥 먹고 싶기도하고 그래요
저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