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된 25살 예비맘입니다. 어제 남편과 저녁을 먹는데,뜬끔없이 남편이 일을 그만뒀으면 좋겠다 얘기하더군요 이유인즉슨, 아이는 엄마손에서 최소 2년은 자라야한다고 생각한대요.. 전 아이놓고 3개월쉬고 바로 복직할 생각이었는데 남편말을 들으니 그것도 맞는말인것같고 제가 다니는 회사가 세후 165만원정도 되고, 8시부터 19시까지가 기본 근무시간이며 여름에 바빠지면 10시 11시까지도 근무합니다 ㅜㅜ 시도때도없이 전화울리고 거래처 접대라도 나가는 날에는 12시나 되야 들오고 토요일도 격주휴무인지라 결혼할때부터 남편은 관두길 바랬거든요 당장 그만두면 165만원이 비는데 어찌할려그러냐니까 자기 버는돈으로도 저축은 못하겠지만 너랑 애기먹여살릴정도는 된다고 2년쉬고 다시 사회생활한다해도 넌 30살도 안되는 나이아니냐면서 자꾸 설득을 하더라고요................ㅜㅜ 결국 생각해보겠다 하긴 했는데, 나만 생각하자니 3개월쉬고 복직하는게 좋고 애기를 생각하자니 2년을 쉬고 새로운일에 도전해보는게 좋고 생각만 자꾸 많아지니 죽을거같네요 ㅜㅜ................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아요? (저희회사 출산휴가가 3개월뿐이 안됩니다 ㅜㅜ) 4
애기는 엄마손으로 키워야한다?
19주된 25살 예비맘입니다.
어제 남편과 저녁을 먹는데,뜬끔없이 남편이
일을 그만뒀으면 좋겠다 얘기하더군요
이유인즉슨, 아이는 엄마손에서 최소 2년은 자라야한다고 생각한대요..
전 아이놓고 3개월쉬고 바로 복직할 생각이었는데
남편말을 들으니 그것도 맞는말인것같고
제가 다니는 회사가 세후 165만원정도 되고,
8시부터 19시까지가 기본 근무시간이며 여름에 바빠지면 10시 11시까지도 근무합니다 ㅜㅜ
시도때도없이 전화울리고 거래처 접대라도 나가는 날에는 12시나 되야 들오고
토요일도 격주휴무인지라 결혼할때부터 남편은 관두길 바랬거든요
당장 그만두면 165만원이 비는데 어찌할려그러냐니까
자기 버는돈으로도 저축은 못하겠지만 너랑 애기먹여살릴정도는 된다고
2년쉬고 다시 사회생활한다해도 넌 30살도 안되는 나이아니냐면서
자꾸 설득을 하더라고요................ㅜㅜ
결국 생각해보겠다 하긴 했는데,
나만 생각하자니 3개월쉬고 복직하는게 좋고
애기를 생각하자니 2년을 쉬고 새로운일에 도전해보는게 좋고
생각만 자꾸 많아지니 죽을거같네요 ㅜㅜ................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같아요?
(저희회사 출산휴가가 3개월뿐이 안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