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7호선 보라매역 신랑회사 근처에 있는 "잡술" 이라는 호프집이에요. 점심엔 식사를 할 수 있는 호프집인데요. 메뉴는 돈까스와 스파게티 4종류 입니다. 지난주 신랑이 돈까스 먹고와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칭찬을 했던 집이에요. 토요일도 근무하는 저희 신랑이 돈까스를 사주겠다며 회사로 오랍니다.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생각에 1시간 20분 버스를 타고 신랑 회사로 갔답니다. 비어할레 스타일의 호프집을 상상했는데 동네 작은 호프집이었어요. 신랑은 돈까스 저는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까르보나라로 주문했어요. 레스토랑에 온것처럼 코스로 나와 깜짝 놀랐어요. 먼저 스프가 나왔는데요... 솔직히 스프는 별루였어요. 소 여물냄새 같은 그런 냄새가.... (맛있는 스픈데 우리입이 촌스러운건가...?) 신랑하고 눈이 마주친 제가 작은 소리로 "메인 메뉴 맛 없으면 죽는다" 라고 협박했어요. ㅋㅋ 조금 긴장한 울 신랑 "지난주엔 진짜 맛있었는데..." 라며 미안해 하더라구요. ㅎㅎ 반찬은 피클과 김치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나온 샐러드에요. 야채가 싱싱하진 않았지만 샐러드는 좋았어요. 그리고 먼저 나온 신랑의 돈까스에요. 돈까스 크기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채소도 볶아 나오고 밥도 한공기나 주셨어요. 맛이 너무 기대됩니다. 신랑이 빨리 썰기를 기다리며 침만 꼴깍 꼴깍~ 사진으로봐선 크기와 두께가 잘 안느껴지실 텐데요.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두세개 합친거 만한 두께에요. 맛.... 제일 중요한 맛! 정말 최고였어요! 신랑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할만 했어요. 남산의 유명한 왕돈까스 거기하곤 정말 비교가 안될만큼 맛있어요. 돈까스는 6,000원 스파게티는 7,000원 인데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요리보다 훨씬 훨씬 맛있답니다. 그 다음 나온 저의 까르보나라 입니다. 사장님이 버터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유로만 만들어 전혀 느끼하지 않을거라고 강추 하셨던 까르보나라에요. 야채와 베이컨이 듬뿍 들어간 까르보나라도 정말 최고였어요. 사장님도 무지 친절하셨구요. 후식으로 차도 나오지만 저희 차는 거절했어요. 너무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너무 행복해 하니 울 신랑 토요일 마다 점심 먹으러 오랍니다. 매주 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보라매 가까이 사시는 분들께 꼭 한번 드셔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맛과 서비스 모두 최고인 보라매역 "잡술" 이었습니다. 2012.04.14 61
[서울 동작] 보라매역 잡술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7호선 보라매역 신랑회사 근처에 있는 "잡술" 이라는 호프집이에요.
점심엔 식사를 할 수 있는 호프집인데요.
메뉴는 돈까스와 스파게티 4종류 입니다.
지난주 신랑이 돈까스 먹고와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칭찬을 했던 집이에요.
토요일도 근무하는 저희 신랑이 돈까스를 사주겠다며 회사로 오랍니다.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생각에 1시간 20분 버스를 타고 신랑 회사로 갔답니다.
비어할레 스타일의 호프집을 상상했는데 동네 작은 호프집이었어요.
신랑은 돈까스
저는 사장님이 추천하시는 까르보나라로 주문했어요.
레스토랑에 온것처럼 코스로 나와 깜짝 놀랐어요.
먼저 스프가 나왔는데요...
솔직히 스프는 별루였어요.
소 여물냄새 같은 그런 냄새가.... (맛있는 스픈데 우리입이 촌스러운건가...?)
신랑하고 눈이 마주친 제가 작은 소리로 "메인 메뉴 맛 없으면 죽는다" 라고 협박했어요. ㅋㅋ
조금 긴장한 울 신랑 "지난주엔 진짜 맛있었는데..." 라며 미안해 하더라구요. ㅎㅎ
반찬은 피클과 김치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나온 샐러드에요.
야채가 싱싱하진 않았지만 샐러드는 좋았어요.
그리고 먼저 나온 신랑의 돈까스에요.
돈까스 크기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채소도 볶아 나오고 밥도 한공기나 주셨어요.
맛이 너무 기대됩니다.
신랑이 빨리 썰기를 기다리며 침만 꼴깍 꼴깍~
사진으로봐선 크기와 두께가 잘 안느껴지실 텐데요.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두세개 합친거 만한 두께에요.
맛.... 제일 중요한 맛!
정말 최고였어요!
신랑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할만 했어요.
남산의 유명한 왕돈까스 거기하곤 정말 비교가 안될만큼 맛있어요.
돈까스는 6,000원 스파게티는 7,000원 인데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요리보다 훨씬 훨씬 맛있답니다.
그 다음 나온 저의 까르보나라 입니다.
사장님이 버터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유로만 만들어 전혀 느끼하지 않을거라고 강추 하셨던 까르보나라에요.
야채와 베이컨이 듬뿍 들어간 까르보나라도 정말 최고였어요.
사장님도 무지 친절하셨구요.
후식으로 차도 나오지만 저희 차는 거절했어요.
너무 배가 불러 더이상 먹을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너무 행복해 하니 울 신랑 토요일 마다 점심 먹으러 오랍니다.
매주 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보라매 가까이 사시는 분들께 꼭 한번 드셔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맛과 서비스 모두 최고인 보라매역 "잡술" 이었습니다.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