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톡' 되어있네.. 많은 분들께서 제글 읽어보셧다는건데.. 사실 조금 쑥스럽구요-_-... 리플도 하나하나 읽어보았는데.. 악플이 엄청많더군요 ㅠ .. 뭐.. 예상은 했었지만^^ 글 읽어보시면알겠지만 .. 제가 표현력이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을거에요 양해부탁드립니다~ 하지만 99%이상은 꾸밈없이 쓴글이구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겟네요^^ 오늘하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리플들을 하나씩 다보고있는데요... 작업이 아니야고 하시는분들많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굴욕게시판이아니라... 사랑과 이별 게시판에 글올렸을거구요^^) ---------------------------------------------------------------- 전 그여성분 덕분에 거울을 봤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미지로 보였던거길래....................... 아....초췌하고... 폐인같은..내모습 OTL......... 아.. 마음까지 외롭네요... 여러분들...진정 도서관에 갈때도... 멋지게 차려입고.. 머리에 힘준다음 가야하는겁니까 ㅠㅠㅠ ------------------------------------------------------------------------- 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히 제글을 보시기전에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제주살고있는 20대 초반입니다. 방학이라.. 일은하지않고 열심히 도서관에 다니고 있는.. 고시생이구요^^: 얼마전에 일입니다.. 혼자 열심히 열공하는 중에.. 잘 이해가 되지않는 수학공식이 나오는겁니다. 확률.....-_-..... (고등학교때 푸는..... 고등학교때 놀기만햇더니 ㅠ) 도서관 혼자 다니다보니... 어느누구에게 물어볼수도없고... 끙끙앓다가.. 정보검색하는 pc에 앉아서.. 네이버 지식인을 검색해 보앗지요.. 아... 고등학교 수학공식인데도.. 공부를 전혀 안햇던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야지 말입니다. ㅠ 그런데요, 바로옆에 앉아계신 어떤 여성분이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듣고있는듯한데.. 수학문제가.. 상당히 난이도 높은 (?) 그것도... 몇배속 빠르게해서..보시고 계신겁니다.. (순간 감탄.....) 이럴게 아니다 싶어서.. 이분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낯선 사람에게..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는 .... 참 뻘줌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거 넘어가는것보다 알아야겟다 생각하고 말을 건넷죠.. "저기요.. " (반응없음 ...) " 저기요.. "책상에다 노크를 햇죠.. 그제서야 알아채셧던지 .. 절 보시는겁니다... 조금 당황하신 기색... "정말 죄송한데요.. 책을 보여주면서.. 도움을 받고싶어서요" (한번 보시더니... 얼굴이 새빨개 지시는겁니다) " 제가 정말 몰라서요...설명좀 해주실수 있으세요???" 여쭤봣습니다 여자분께서 하시는말씀이.... "저 고등학생이라서요..... 죄송해요" 아..-_- 고딩이였구나........그런데 제가 풀고자하는 공식은 고등학교때 배우는건데.. (확률.....-_- ㅠ 쪽팔리지만.. 생각이 날듯 말듯 ㅠ ) 그래도..고딩분께서 한번도 보시더라구요... 작은목소리로.. (주위에 다들 공부중) 어찌어찌 설명을해주시는데.. 도통 알아들을수있어야죠-_-.. "잠시만.. 나가서 ㅠ 도움을 ㅠㅠㅠㅠ??" (여성분 고민하시더니... 잠깐 시간을 내서.. 밖에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많이 뻘줌하셧던지... 설명을 제대로 못하시는듯 햇어요...아참 여성분 고3 인문계 ) 저역시.. 이해안되서.. 좀 뻘줌햇거든요..그런데.. 시간을 잠시나마 내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운거잇죠.. 저는 이해안되도...그냥 감사하다고.. 말씀드렷더니.. 여성분께서.. 내일 수학의정석 을 빌려 주시겠다고 선뜻 제안하시더라구요.. ( 외모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어느누가 그 마음씀씀이를 안좋게보겠습니까? 저역시 그여성분을 아주좋게봣구요 심지어 호감까지 생기더군요 그이상은아니였구요.) 저.. 여성분에게 깊은 감사를 느껴서 후다닥 근처 편의점 뛰어가서 커피라도 하나 사들고 전해드렸답니다..! 물론 내일 책을 받기 위해서 핸드폰 번호 까지 받았구요.. 그다음날 저요 그여성분께서 오시더니 수학의정석이 없고.. 관련 공식이 설명되어나와있는 문제지를 저한테 건네 주시더라구요... 정말 마음씨좋은 여성분이다 생각하고잇엇지요.. 그날밤이였어요..제가 친구한테 전화를 하려고 통화키를 눌렀는데 신호음이 가다가 갑자기 뚝.. 끊어버리는거에요 아놔 -_- 뭐야 하고 확인해봤더니 그 여학생(고마운분 <- 이렇게 저장되어있음) 에게 잘못전화했지뭐에요... ( 근데 왜 그냥 끊어버리지--....) 그런데..한시간 후에.. 처음보는 낯선 전화번호로 문자가 왓어요 "안녕하세요 저 핸드폰뒷자리 번호 오빠인데요..제동생이 아직 어리고 어리버리해서 (연달아오는 문자) 그런지 그쪽때문에 도서관가는걸 꺼려하는거같아요 " - 이건또 무슨 황당시츄레이션 --......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순간..멍해지는거 있죠??? 정체가 뭘까?? 나는 뭔가? 제자신의 정체성을 한번되돌아봄.. 저 한참 고민한후에 문자를 보냇죠. " 저는 고마운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생분이 오해를 한거같다고" 암튼 뒤에.. 뭐라고 덧붙여서 문자보내니깐 답장이 오더라구요 "동생이 오바한거 같은데 그냥 말걸고 그러는게 부담 됬나봐요 ㅡ ㅡ 그냥 아는척 안해주셨사해서리" ( - - 저요... 정말 황당합니다... 저스스로도 무슨 상황인지 납득이 잘가지않는..ㅋ) 지금저에게 빌려준 책이 그대로 가지고 있긴한데..... 어떻게 전해줘야 할까요..? 정말.........이런적 처음이라 ㅋㅋ 무지 황당하네요... 작업?! 절대아니였습니다. - 고삼 여성분 이글을 만약 보게되면 책 찾아가세요 (아님 어디맡겨놓을게요) 거의 새책이던데 제가 먼저 연락드리려해도 번호 그날 지워서-_-;; - - 아.. 도대체 내가 뭐 어쨋다고...ㅠ ............ - ※ 궁금 ※ 도서관오는 여성분들 왜 힐신고 화장하고 짧은치마 입고오는 뭥미?? ((( p.s 홈피살짝공개합니다^^ www.cyworld.com/wy2da )))
자기한테 작업건줄 착각한 도서관 여고딩
+ 아... '톡' 되어있네..
많은 분들께서 제글 읽어보셧다는건데..
사실 조금 쑥스럽구요-_-... 리플도 하나하나 읽어보았는데..
악플이 엄청많더군요 ㅠ .. 뭐.. 예상은 했었지만^^
글 읽어보시면알겠지만 .. 제가 표현력이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을거에요 양해부탁드립니다~
하지만 99%이상은 꾸밈없이 쓴글이구요..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겟네요^^
오늘하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리플들을 하나씩 다보고있는데요... 작업이 아니야고 하시는분들많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굴욕게시판이아니라... 사랑과 이별 게시판에 글올렸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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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여성분 덕분에 거울을 봤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미지로 보였던거길래.......................
아....초췌하고... 폐인같은..내모습 OTL......... 아.. 마음까지 외롭네요...
여러분들...진정 도서관에 갈때도... 멋지게 차려입고.. 머리에 힘준다음
가야하는겁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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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간단히 제글을 보시기전에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제주살고있는 20대 초반입니다.
방학이라.. 일은하지않고 열심히 도서관에 다니고 있는.. 고시생이구요^^:
얼마전에 일입니다..
혼자 열심히 열공하는 중에.. 잘 이해가 되지않는 수학공식이 나오는겁니다.
확률.....-_-..... (고등학교때 푸는..... 고등학교때 놀기만햇더니 ㅠ)
도서관 혼자 다니다보니... 어느누구에게 물어볼수도없고... 끙끙앓다가..
정보검색하는 pc에 앉아서.. 네이버 지식인을 검색해 보앗지요..
아... 고등학교 수학공식인데도.. 공부를 전혀 안햇던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야지 말입니다. ㅠ
그런데요, 바로옆에 앉아계신 어떤 여성분이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듣고있는듯한데..
수학문제가.. 상당히 난이도 높은 (?) 그것도... 몇배속 빠르게해서..보시고 계신겁니다..
(순간 감탄.....) 이럴게 아니다 싶어서.. 이분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낯선 사람에게.. 강의를 열심히 듣고있는 .... 참 뻘줌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거 넘어가는것보다 알아야겟다 생각하고 말을 건넷죠..
"저기요.. "
(반응없음 ...)
" 저기요.. "책상에다 노크를 햇죠..
그제서야 알아채셧던지 .. 절 보시는겁니다... 조금 당황하신 기색...
"정말 죄송한데요.. 책을 보여주면서.. 도움을 받고싶어서요"
(한번 보시더니... 얼굴이 새빨개 지시는겁니다)
" 제가 정말 몰라서요...설명좀 해주실수 있으세요???" 여쭤봣습니다
여자분께서 하시는말씀이.... "저 고등학생이라서요..... 죄송해요"
아..-_- 고딩이였구나........그런데 제가 풀고자하는 공식은 고등학교때 배우는건데..
(확률.....-_- ㅠ 쪽팔리지만.. 생각이 날듯 말듯 ㅠ )
그래도..고딩분께서 한번도 보시더라구요...
작은목소리로.. (주위에 다들 공부중) 어찌어찌 설명을해주시는데..
도통 알아들을수있어야죠-_-..
"잠시만.. 나가서 ㅠ 도움을 ㅠㅠㅠㅠ??"
(여성분 고민하시더니... 잠깐 시간을 내서.. 밖에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많이 뻘줌하셧던지... 설명을 제대로 못하시는듯 햇어요...아참 여성분 고3 인문계 )
저역시.. 이해안되서.. 좀 뻘줌햇거든요..그런데.. 시간을 잠시나마
내서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운거잇죠..
저는 이해안되도...그냥 감사하다고.. 말씀드렷더니..
여성분께서.. 내일 수학의정석 을 빌려 주시겠다고 선뜻 제안하시더라구요..
( 외모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어느누가 그 마음씀씀이를 안좋게보겠습니까?
저역시 그여성분을 아주좋게봣구요 심지어 호감까지 생기더군요 그이상은아니였구요.)
저.. 여성분에게 깊은 감사를 느껴서 후다닥 근처 편의점 뛰어가서
커피라도 하나 사들고 전해드렸답니다..! 물론 내일 책을 받기 위해서
핸드폰 번호 까지 받았구요..
그다음날 저요 그여성분께서 오시더니 수학의정석이 없고.. 관련 공식이 설명되어나와있는
문제지를 저한테 건네 주시더라구요... 정말 마음씨좋은 여성분이다 생각하고잇엇지요..
그날밤이였어요..제가 친구한테 전화를 하려고 통화키를 눌렀는데
신호음이 가다가 갑자기 뚝.. 끊어버리는거에요 아놔 -_- 뭐야 하고
확인해봤더니 그 여학생(고마운분 <- 이렇게 저장되어있음)
에게 잘못전화했지뭐에요... ( 근데 왜 그냥 끊어버리지--....)
그런데..한시간 후에.. 처음보는 낯선 전화번호로 문자가 왓어요
"안녕하세요 저 핸드폰뒷자리 번호 오빠인데요..제동생이
아직 어리고 어리버리해서 (연달아오는 문자)
그런지 그쪽때문에 도서관가는걸 꺼려하는거같아요 "
- 이건또 무슨 황당시츄레이션 --......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순간..멍해지는거 있죠??? 정체가 뭘까?? 나는 뭔가? 제자신의 정체성을 한번되돌아봄..
저 한참 고민한후에 문자를 보냇죠.
" 저는 고마운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생분이 오해를 한거같다고"
암튼 뒤에.. 뭐라고 덧붙여서 문자보내니깐 답장이 오더라구요
"동생이 오바한거 같은데 그냥 말걸고 그러는게 부담
됬나봐요 ㅡ ㅡ 그냥 아는척 안해주셨사해서리"
( - - 저요... 정말 황당합니다... 저스스로도 무슨 상황인지 납득이 잘가지않는..ㅋ)
지금저에게 빌려준 책이 그대로 가지고 있긴한데..... 어떻게 전해줘야 할까요..?
정말.........이런적 처음이라 ㅋㅋ 무지 황당하네요... 작업?! 절대아니였습니다.
- 고삼 여성분 이글을 만약 보게되면 책 찾아가세요 (아님 어디맡겨놓을게요)
거의 새책이던데 제가 먼저 연락드리려해도 번호 그날 지워서-_-;; -
- 아.. 도대체 내가 뭐 어쨋다고...ㅠ ............ -
※ 궁금 ※ 도서관오는 여성분들 왜 힐신고 화장하고 짧은치마 입고오는 뭥미??
((( p.s 홈피살짝공개합니다^^ www.cyworld.com/wy2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