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삼남매 이야기 오랜만에 올리네요~~ ^^* 한동안.. 베스트도 되고.. ^^ 네이트 메인에도 뜨고... 신기한고 재밌는 경험들을 많이 했었는데.... ㅎㅎ 요즘.. 육아와.. 일에 지쳐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와 있는지라.. ㅋㅋ 판에 글 쓰는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 어쨌거나.. 제목에도 썼듯이... 오늘은.. 우리 지인이가 태어난지.. 딱 삼년째 되는 날이랍니다~ (축하해 주세요~~!!! ㅎㅎㅎ) 위로 아들이 있어서.. 둘째가 딸이란걸 알고난 순간... 정말 초음파실을 나오자마자.. 엄마가 병원을 미친듯이 ^^;; 뛰어다니며 좋아 했더랬죠... 그만큼 애지중지 소중한 딸이었는데.... 둘째가 태어난지 6개월도 안돼서,. ㅠㅠ 엄마 뱃속에.. 셋째가 또 생겨버리는바람에.. ^^:;;; 내 소중한 공주님이.. 한순간에 찬밥땡이가 돼버리고 말았답니다... 둘째고집에.. 남자 둘 사이에 껴서... 더더욱 남성적인 성격... ㅋㅋ 하지만.. 세상에 둘도없는.. 내 소중한 딸이랍니다~~ ^^* 오늘 생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어린이집으로 데릴러 갔더랬죠... "우리 지인이... 엄마가 선물 사줄려고.. 데릴러 왔어~ ^^" "뭐 사줄까?? 뭐 갖고 싶은거 있어?? " 했더니.. 우리딸... ^^ "아니~ 나 갖고싶은거 없는데?? " ㅠㅠ "초코 케익이나 하나 사줘~" 착한 우리딸..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장난감 안좋아해.. 사주지 마~ " (ㅋㅋ 사실... 우리 딸은.. 장난감갖고 안놀고... 몸으로 노는 스타일~ ㅋㅋ) 아... 우리딸.... 느므느므 스릉흔다......... ㅠㅠ 내가 널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니........ 엄마가 몇일전.. 이날을 위해 만든.. 성장동영상 ^^ 을 너에게 선물로 바친다~~!!! 동영상 보시기 지겨우신 분들을 위해... ㅋㅋㅋ 사진 들어갑니다~~!! 내 이름은 강지인.. 엄마 뱃속에선 따봉이라고 불렸대요.. 얼굴도 성격도 따봉으로 태어나라구요.. ^^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전 정말 이쁘게 태어났대요.. 내 큰눈을 껌벅 거리기만 해도 엄마 아빤 바로 쓰러지셨으니까요.. ㅋㅋ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제 잘생긴 남친은요.. 항상 옆에서 간식을 챙겨주고 제 옆을 떠날 줄 몰랐죠.. 제가 눈물을 흘리는건 절대 못보더라구요.. ㅋㅋ 물론 우리 오빠만큼 멋있지는 않지만요... ㅎㅎ 전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태어난지 딱 일년 동안만은요.. 아빠의 사랑을 받아도 이.. 뭔지 오르는 허전함... ㅇ 더이상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 아.. 외롭다.. 왜지?? 짐을 꾸리고 집을 나가려던 그떄... 못생긴 녀석 하나가.. 또 우리집에 들어왔어요.. 난... 아직 15개월 밖에 안됐는데... 영 못마땅한 녀석이네요.. 전 그떄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했어요...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공포의 눈찌르기.. 뽀뽀하는척 하면서 꺠물기... 가끔 관심이 필요할떈.. 자학을 하기도 했고... ㅋㅋㅋ 큰소리로 반항을 하기도 했어요.. 아예 드러눕기도 수십번.. 하지만 가족들의 관심은 항상 막둥이에게만 쏠리고.. 전 항상 뒷전이었죠... 어떻게 하면.. 이 험난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전 강해지기로 결심했어요... (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대신 ^^;) 폐활량도 기르고.. 매일매일 운동도 거르지 않고.. 침대 책장 할것 없이... 올라다미녀 근력을 길렀어요... 그런데... 어랏~!! 동생이 이뻐보이기 시작하는거예요.. 나름 귀여운 구석도 있는 녀석이었어요.. 오빠랑 저는... 울보 막둥이를 동생으로 인정하기로 했죠,,, 앞으로 누나가 보호해 줄게~!! 다짐했답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마음의 평온도 되찾고.. 예쁜 지인이로 다시 돌아왔어요.. 히힛.. 그 후로 동생은 안괴롭혔냐구요?? ㅋㅋㅋ 엄마 몰래몰래... 쪼끔씩은 괴롭혀 줬어요.. 동생 분유.. 뺏어먹기도 하고.. ㅁ 먹기 싫은건 동생한테 먹이기도 했어요.. ㅋㅋ 아.. 부끄럽네요... 이정도는 애교로 봐주세요... ^^:; 그래도 전 좋은 누나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면 예쁜누나가 되지 않을까..?? 표정도 사랑스럽게 지어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예쁘게 웃어줬어요.. 안입던 드레스까지 입어가며.. 참한 누나가 되려고 노력했답니다~ ^^* 우리 삼남매는 그 이후로 정말 사이가 좋아졌어요.. 준우 오빠도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준답니다~ ^^ 아.. 살맛 나는 세상... ^^* 아빠는 저에게 이제 숙녀가 다 됐다.. 하시는데.. 히힛.. 방심은 금물.. !! ㅡㅡ;; 조심하세요~ 저.. "따봉이" 라구요..!! 제 머리와 가슴속에는.. 수만가지 말썽들이 꿈틀대고 있으니까요.. 쉿~!! 이건 비밀이예요~!! 여기까지가 말썽꾸러기 지인이의 3년 인생사 였어요~ ^^ 모두 제생일 축하해 주실거죠??? 2,20329
삼남매중 둘째.. 우리딸 생일이예요^^ - 성장앨범
우리 삼남매 이야기 오랜만에 올리네요~~ ^^*
한동안.. 베스트도 되고.. ^^
네이트 메인에도 뜨고...
신기한고 재밌는 경험들을 많이 했었는데.... ㅎㅎ
요즘.. 육아와.. 일에 지쳐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와 있는지라.. ㅋㅋ
판에 글 쓰는것도..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
어쨌거나..
제목에도 썼듯이...
오늘은.. 우리 지인이가 태어난지.. 딱 삼년째 되는 날이랍니다~
(축하해 주세요~~!!! ㅎㅎㅎ)
위로 아들이 있어서..
둘째가 딸이란걸 알고난 순간...
정말 초음파실을 나오자마자..
엄마가 병원을 미친듯이 ^^;; 뛰어다니며
좋아 했더랬죠...
그만큼 애지중지 소중한 딸이었는데....
둘째가 태어난지 6개월도 안돼서,.
ㅠㅠ 엄마 뱃속에..
셋째가 또 생겨버리는바람에.. ^^:;;;
내 소중한 공주님이.. 한순간에 찬밥땡이가 돼버리고 말았답니다...
둘째고집에..
남자 둘 사이에 껴서... 더더욱 남성적인 성격... ㅋㅋ
하지만.. 세상에 둘도없는..
내 소중한 딸이랍니다~~ ^^*
오늘 생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어린이집으로 데릴러 갔더랬죠...
"우리 지인이... 엄마가 선물 사줄려고..
데릴러 왔어~ ^^"
"뭐 사줄까?? 뭐 갖고 싶은거 있어?? "
했더니..
우리딸... ^^
"아니~ 나 갖고싶은거 없는데?? "
ㅠㅠ
"초코 케익이나 하나 사줘~"
착한 우리딸..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장난감 안좋아해.. 사주지 마~ "
(ㅋㅋ 사실... 우리 딸은.. 장난감갖고 안놀고... 몸으로 노는 스타일~ ㅋㅋ)
아... 우리딸....
느므느므 스릉흔다......... ㅠㅠ
내가 널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니........
엄마가 몇일전.. 이날을 위해 만든.. 성장동영상 ^^ 을
너에게 선물로 바친다~~!!!
동영상 보시기 지겨우신 분들을 위해...
ㅋㅋㅋ
사진 들어갑니다~~!!
내 이름은 강지인..
엄마 뱃속에선 따봉이라고 불렸대요..
얼굴도 성격도 따봉으로 태어나라구요.. ^^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전 정말 이쁘게 태어났대요..
내 큰눈을 껌벅 거리기만 해도
엄마 아빤 바로 쓰러지셨으니까요.. ㅋㅋ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제 잘생긴 남친은요..
항상 옆에서 간식을 챙겨주고
제 옆을 떠날 줄 몰랐죠..
제가 눈물을 흘리는건 절대 못보더라구요.. ㅋㅋ
물론 우리 오빠만큼
멋있지는 않지만요... ㅎㅎ
전 너무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태어난지 딱 일년 동안만은요..
아빠의 사랑을 받아도
이.. 뭔지 오르는 허전함...
ㅇ
더이상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
아.. 외롭다..
왜지??
짐을 꾸리고 집을 나가려던 그떄...
못생긴 녀석 하나가..
또 우리집에 들어왔어요..
난... 아직 15개월 밖에 안됐는데...
영 못마땅한 녀석이네요..
전 그떄부터 삐뚤어지기 시작했어요...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공포의 눈찌르기..
뽀뽀하는척 하면서 꺠물기...
가끔 관심이 필요할떈..
자학을 하기도 했고... ㅋㅋㅋ
큰소리로 반항을 하기도 했어요..
아예 드러눕기도 수십번..
하지만 가족들의 관심은 항상 막둥이에게만 쏠리고..
전 항상 뒷전이었죠...
어떻게 하면.. 이 험난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전 강해지기로 결심했어요... ( 사진이 없어서... 이걸로 대신 ^^;)
폐활량도 기르고..
매일매일 운동도 거르지 않고..
침대 책장 할것 없이... 올라다미녀 근력을 길렀어요...
그런데...
어랏~!!
동생이 이뻐보이기 시작하는거예요..
나름 귀여운 구석도 있는 녀석이었어요..
오빠랑 저는...
울보 막둥이를 동생으로 인정하기로 했죠,,,
앞으로 누나가 보호해 줄게~!!
다짐했답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마음의 평온도 되찾고..
예쁜 지인이로 다시 돌아왔어요..
히힛..
그 후로 동생은 안괴롭혔냐구요??
ㅋㅋㅋ
엄마 몰래몰래...
쪼끔씩은 괴롭혀 줬어요..
동생 분유.. 뺏어먹기도 하고..
ㅁ
먹기 싫은건 동생한테 먹이기도 했어요.. ㅋㅋ
아.. 부끄럽네요...
이정도는 애교로 봐주세요... ^^:;
그래도 전
좋은 누나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면 예쁜누나가 되지 않을까..??
표정도 사랑스럽게 지어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예쁘게 웃어줬어요..
안입던 드레스까지 입어가며..
참한 누나가 되려고 노력했답니다~ ^^*
우리 삼남매는
그 이후로 정말 사이가 좋아졌어요..
준우 오빠도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준답니다~ ^^
아.. 살맛 나는 세상... ^^*
아빠는 저에게
이제 숙녀가 다 됐다.. 하시는데..
히힛..
방심은 금물.. !!
ㅡㅡ;; 조심하세요~
저.. "따봉이" 라구요..!!
제 머리와 가슴속에는..
수만가지 말썽들이 꿈틀대고 있으니까요..
쉿~!!
이건 비밀이예요~!!
여기까지가 말썽꾸러기 지인이의
3년 인생사 였어요~ ^^
모두 제생일
축하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