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제 이야기좀 듣고 멀리 퍼트려주세요..도와주세요..

기다릴께2012.04.19
조회672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1살 이구요 길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 주실분은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거 쓰면서도 계속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맞춤법과, 글자 틀려도 말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 해주시길 바라며 저를 부정적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도 읽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x창 눌러 주시길 바래요.. 부탁 드립니다.

저는 통통한 편이면서도 정도 많고 사람을 아주 잘믿는 스타일 입니다.

상처가 많아서 더 여리고요 맨날 상처 받는건 똑같고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계속 상처 받는 바보 같은

여자에요 그러다 보니 이런 저를 이용 할라는 남자는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정말 크게 상처를 받았

습니다 정말 아직도 미워도 보고싶고 사랑하는 그 남자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요..

그 남자랑은 단지 웃겨 보일수도 있지만 2틀 사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과 기간은 중요 하다 보지 않습니다 그 이상으로 저는 한남자를 좋아하면 푹 빠지니깐요

2틀도 2년 처럼.. 그리고 그 남자 만큼은 정말 남 달랐고요..

그 남자는 서울 건대입구쪽 살고 있구요 나이는 25살 이에요..

4월 17일 그니깐 3일전에 사귀게 되었구요 연락은 거의 한달 이상 연락 하다가 처음 으로 만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요즘 스마트폰 톡 유명하죠?

실시간톡이 가능한, "H어플" 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그 어플을 알게된 계기는 전 남자친구가 하도 그걸로 바람을 피워서 어쩔수 없이 가입하게 되었는데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톡으로 남자를 만났습니다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 남자랑 한달동안 그냥 어영 부영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남자 만나기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분노감에 H어플에 실시간 톡에

 

"통통한 여자 애교 많은여자 한남자만 바라보는 이런여자 진심으로 좋아하는 남자는 세상에 정말

없는 걸까? 세상에 그런 남자는 존재 하기는 하는걸까? "

 

라는 톡을 올리고 쪽지가 왔더라고요. "저는 25 건대입구에 살고 사람 됨됨이 하나는 될놈이라 봐요"

라고 그래서 바로 만나지는 않고 그냥 1달간을 연락 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17일 새벽에 통화를

하다가 만나보기로 했죠 그때가 새벽 5시 였구요 6시쯤 첫차 타고 모닝커피 한잔 하기로 해서 만났죠.

건대입구에서 만났구요 그래서 다소 늦게 오긴 했지만, 정말 키도 크고 잘생기고 깔끔하게 정장을 입고

한손에는 루이비통 지갑을든 어깨도 넓고 듬직 해보이는 남자가 걸어 오더니 제 이름을 불르더군요.

솔찍히 반했습니다 그리고 연락 하는 동안에도 잘통해서 호감이 가고 있었구요.

그러고 건대입구역 2번출구쪽 탐탐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2잔을 시키면서 내가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귀엽다는 표정으로 나를 지긋이 쳐다 보며 이야기를 했죠,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인지 좋아서 그냥 웃기만 했죠 그런 모습을 보며 오빠는 제 손을 잡으면서

이러더라고요 "통통안하네 이게 뭘 통통이야 귀엽기만 하구만"

이러면서 제 손을 잡고 많은 이야기를 했죠 그렇게 3~4시간을 이야기 했죠 오빠는 아버지 회사에서

일을 하구요 자동차 판매직 인가 자동차 부품회사 인지 다닌다고 했구요.

그래서 저때문에 그렇게 함께 했죠 그러고 카페 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오빠가 이러더라고요

"여보야 여보야" 이러 더군요 정말 그렇게 잘생긴 남자가 그렇게 멋진 남자가 나를 좋다고 하니깐

심장이 미치도록 뛰더라고요 그러면서 사귀자고 하더군요 정말 잘한다고 그러더다 카페를 나왔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책이 조금 무거운데 제 가방을 들어주며 제 손을 꼭 잡고 나가더라고요.

계단을 내려오고 딱 나오는 도중 오빠가 춥지 이러면서 자기의 마이를 벗어 입혀 주더라고요.

정말 꿈만 같았어요 꼭 처음 사랑을 해본 여자 처럼 그런 남자 였습니다.

자신은 반팔을 입고도 옷도 벗어주며 말이죠..그러고 밥먹으러 갔어요.

근데 제가 감기 때문에 먹는 약이 있어서 입맛이 없어서 밥과 돈까스를 남기게 되었어요.

"나: 나 그만먹을래.. 배불러"

"오빠: 으구 빨리 2개만 더 먹자 응? 혼난다?"

"나: 그럼 한개만 ..먹을래.."

"오빠: 안되 약 먹어야 하는데 하나만 더 먹자 "

이러더니 오빠가 한개라면서 주는 돈까스는 포크에 3곂이나 곁쳐 있는 돈까스 더라구요.

그것도 제 입에 넣어 주었구요 그러면서 입에 묻은 소스 마져 손으로 닦아 주며 흐믓한 얼굴로

웃어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결혼하자고 오빠 9개월 후에 아버지 사업 물려 받으면,

결혼하자고 장모님 장인어른께 한달에 용돈 300이상 드리고, 우리 여보에게 카드 한도 초과 500에 해놀

테니깐 쓰고 싶은만큼 쓰라고 그리고 우리 애기 낳으면 정말 이쁘겠다고,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고

그러며 그렇게 미래 계획을 짜면서 행복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혹시나, 하는 의심도 없이 계속 그 사람이 더 더 10년 사귄 연인 처럼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빠가 하나만 당부 한데요 절때 성형은 하지말라고, 나는 성형 안한 니 모습이 너무 좋다고

요즘 여자들 길가다 보면 10명중 8명은 성형한 여자 들이라고 인조 인간은 정말 때리고 싶을 정도로

증오 한다고 그러면서 성형하면 정말 자식이든 여보든 정말 다 안볼꺼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솔찍히 여자는 남자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고 울고 믿음이 가고 안가고 그러는 바보 같은면이 많아요.

그래서 더 더욱 믿었죠 그러고 어디 갈까 생각 하다 일단 나가 보기로 했죠,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요즘 영화가 재미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며 남자 친구와 건대 거리를

두손 꼭잡고 돌아 다녔죠, 솔찍히 길가던 사람들도 우리 커플 쳐다보면서 부러워 하는 표정 이었어요.

저는 그렇게 이쁘지도 그렇게 몸매도 좋지 않은데 잘생기고 키크고 훤칠한 남자가 한손에는 내 가방을

그리고 한손엔 내 손을 꼭 잡고 큰소리로 내 여자에요 사랑해 이러면서 뽀뽀를 하고 그 남자의 마이는

내가 입고 가고 있었 으니깐요 우리 여보가 제일 이쁘다고 다 들리게 크게 말하면서 걸었죠,

행복했어요 아마도 정말 지금 까지는 지금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남자친구와 영화관에 영화 시간표도 맞지 않고 재밌는것도 없어서 그냥 DVD방을 갔죠,

가서 "써니" 라는 영화를 봤어요 아마 아실꺼에요 써니보신분은 주인공 나미 아시죠...?

그 주인공 나미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는 그 남자를 보며 수줍어 하는 장면 있죠..?

그 장면을 보더니 저한테 이러더 라구요.

"여보 아까 여보가 저 나미 라는애 꼭 아까 여보 같았어 너무 귀엽고 이뻐 우리 여보"

이러는 거에요 저도 싫지는 않았죠 그러다가 눈이 마주 친거에요 뽀뽀를 하다가 어쩌다

키스를 하게 되었구요.. 그러다가 분위기 타서...했습니다..

사실 저 절때 쉬운 여자 아니구요 경험도 별로 없습니다 처음 만난 남자랑 잔적 없어요.

근데 이번에 이 남자는 꼭 처음 사귄 연인이 아닌 몇년 사귄 연인 처럼 잘대해줬고 저도 이렇게

좋아한 남자는 처음 이었기해 결국 몸을 주고 말았죠.. 휴..

그렇게 관계를 했는데 관계 하면서도 사랑한다는말 끝임 없이 해주더라고요..

그러면서 관계 도중에도 "자기야 내가 자리만 잡으면 진짜 결혼하자 사랑해" 이러 더라고요..

이러는데 어느 여자가 믿음이 안가요.. 그래서 그렇게 관계가 끝나고도 계속 뽀뽀 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해주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빠가 일때문에 급하게 회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역까지 대려다 주었어요 건대역 카드 찍는곳 거기 안에 들어가 있는데 그때도 오빠는

저를 불르며 여보야 이러면서 뽀뽀를 해주더라고요 그러면서 행복하게 집을 갔습니다.

그리고 제 가방에 있는 모자를 가져갔었어요 내일 데이트 할때 이거 쓰고 올께 여보야 이러면서

그러고 그 다음날, 4월 18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죠 보고싶다고  근데 그날 하루는 정말 연락이

잘안됬어요 계속 통화중이고 그러다가 저녁에 연락 와서 일끝났다고 보자고 하더라고요.

만나러 가기 전까지 계속 통화를 했어요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오빠는 진짜 찔리는거

없고 정말 우리 여보 사랑한다고 믿어 달라고 그러면서 보기 전까지 계속 통화로도

미래 이야기를 하며 행복해 했죠 여행다니자고 하고 앞으로 오빠가 월급 타면 커플 신발 하자고

커플 신발 맞추고 커플티도 맞추자고.. 이런데 어떻게 안믿어요...

칵테일 한잔 마시기로 했어요 그래서 오빠가 집까지가서 준비 하고 오는 시간이 있으니깐,

11시 15분에 전화 달라고 그때까지 건대로 오라고 그래서 저는 신나는 기분으로 알바도 가야하는데

거짓말을 하고 알바도 빼서 오빠를 만나러 갔습니다.

근데 11분쯤 오빠가 카톡이 왔어요.

"11시20분ㅋㅋㅋㅇㅋ?왜 냐면 40분 까지 통화 했으니깐"

 

그리고 저는 답장을 했죠,

 근데 딱 맞춰서 20분에 통화를 걸었는데 3초만 신호가고 지금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잘못 눌렀나 해서 다시 한번 해봤죠 근데 또 3초...

이미 저는 건대에 도착한 상황이었구요.. 문자와 카톡을 보내도 답장은 없더라고요..

계속 그렇게 몇시간을 전화하고 문자와 카톡을 보내며 기다렸지만 답은 없더라고요..

 

결국 다시 제가 사는곳으로 가서 친구들과 술을 먹고 취해서 어제 겨우 집을 들어 간다고 하다가

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래서 병원이구요...^^...

오늘 아침 눈을 뜨는데 정말 엄청 무서웠던 악몽이길... 아니면 내가 모르고 차단 했다고

잠들었다고 미안 하다고 하길 바라며 깨났었지만 눈을 감은  상태로 울며 일어 났어요.

간호사와 엄마 아빠가 머라 하든 말든 바로 핸드폰을  찾아서 카톡과 문자를 보고 바로 확인하고

아닐 꺼라고 하고 다시 전화 해봤지만.. 결국 또 3초... 현실이 맞더라구요..

그 상태로 또 대성 통곡 하면서 숨을 못쉴 정도로 울고 부모님은 너무 속상해서 같이 우셨어요..

정말 내가 눈을 뜨게 된게 가장 원망 하게 되더라구요 남자 하나때문에... 바보 처럼... 

사실 정말 요즘 의욕도 없고 어린 나지만, 욕할수도 있지만 살고 싶지 않았던 나에게 활력소가

되고 나를 하루종일 귀신에 홀린 마냥 웃게 해준 그 사람 단 하루의 사랑 이었다 해도..

정말 심장이 찢어지게 아프더라고요 차라리 죽지 왜 안죽었나  싶어요...

그날 처음 사귄날 차라리 그날 연락 하지를 말지... 왜 밥안먹냐고 연락하고 밥먹으라고 하고

그랬을까요..그리고 오늘 왜 저를 보자고 했을까요 통화 끝고 40분 만에 저를 차단해 버리고..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합니다 그 사람과 했던 말 그리고 추억 너무 힘들어요..

2틀 가지고 뭘 이렇게 까지 하냐고요? 시간이 약이고 남자는 많다고요?

그게..지금은 힘들고 앞으로도 힘들꺼 같아요 이렇게 좋아한 남자는 처음이에요..

만나기로 약속한 그리고 차단되기 40분 전까지는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

근데 ...40분후에... 차단... 다른 친구 핸드폰으로 전화하고 문자를 해도 답장 하나 없습니다.

그냥 사정이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를 가지고 장난 쳤다고해도... 용서 할수 있어요.. 그냥 그 사람 연락 오기만을 이렇게 기다려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어요 오늘... 이번주 토요일...나와 처음 만났던 그 장소 12시 까지...거기로 나와

달라고...기다린다고 미안하다고 안나 오지말고 ... 나와서 이야기 라고 해달라고... 전해 줄께 있다고..

그 사람... 돌아올수 있을까요... 저의 말도 안되는 착각 일까요..

그 사람은 항상 자기는 바람피는 남자 이해 안가고 상처주는게 세상에서 가장 싫다고 입버릇 처럼

말했었는데.. 다 거짓말 일까요....  지금 아직도 차단된 상태고 연락이 전혀 되지를 않습니다..

그 남자 절때 미워하지 않아요..,그냥 그 남자가 미안했다고 잘못 선택 했었다고 잡아주길 바랄뿐이에요..

4월..21일.. 저는 그 사람과 처음 만났던 장소 오전 12시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나와 주길 바랄 뿐입니다 ... 그 남자 저에겐 미워도 미워 할수 없는 그런 남자니깐요...

여러분... 이 남자 저 한테 다시 돌아 올수 있게 힘좀 주세요 그리고 이글을 보고 그 남자의

주변인이 보시면 연락 해서 전해주세요... "그 여자는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여러분, 제 긴글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오전 12시 건대입구역 HOBAR 쪽에서 저는 올지 안올지 모르는 그 남자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 꼭 남길께요 응원 해주세요...^^

더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옮기지 못해서 죄송 하구요.. 저는 기다릴꺼에요..믿으니깐요...

이글을 퍼트려주세요...공감 눌러주세요... 그 사람이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한여자가 .... 건대 입구에서 그 한 남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워도 잊을수 없는 그 사람을 한 여자는 미워도 보고싶어 합니다.

돌아 와주세요 그리고 미안 하다고 안아 주시면 그걸로 저는 되니깐 이글을 보고 있다면

한마디만 할께요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남자들 에게 한마디만 할께요.

 

" 지키지 못할 약속과 말은 하지마요 여자는 그 말 한마디에 정말 이렇게 기다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