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청년 입니다.제목처럼 오늘.. 지하철에서 맞았습니다. 사건의 전부를 거짐없이 풀어써드리겠습니다. 9시쯤 건대입구역에서 온수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 자리에 친구와 앉았고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시끌시끌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지라 회사얘기, 학교얘기, 새로 산 핸드폰얘기등이야기를 하며 가고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는 남자이고 그 친구는 여자였는데 숨이넘어갈정도로 크게얘기하지도 남들이 듣고 인상을 찌푸리는 비속어같은말을 단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지하철을 타고 20분가량 더 왔을가요? 이수 사당쯤 지났던 것 같은데... 누군가가 제 오른쪽 머리를 강하게 내리 쳤습니다.안경을 쓰고있는데 안경이 삐뚤어질정도로 고개가 돌아갔어요.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날 때린사람을 쳐다보았는데베이지색 롱코트를입고 검은태의 안경을 쓴 조금 통통한 여성분이 서계셨습니다. 붉은 얼굴로말이죠.그리고는 저와 친구에게 소리쳤습니다. " 니들이 하는 얘기 다들었어! " 라고말이죠... 저희는 그 분이 지하철 칸내에 계신지도 몰랐고 그분이 절 때렸을 당시에는 졸린나머지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차엿죠. 그 여자는 자기할말을 소리치고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뭔가 혼잣말을 궁시렁 궁시렁거렸는데...
여자와 저의 위치는 이러하였습니다.
머리를 맞고 넋이 나가서... 한참을 멍때리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억울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거리가 좀 있지만 그여자에게 큰소리로 물었습니다. " 왜 때리신건데요? 떠든게 시끄러워서 그랬어요?" 라고 말이죠. 그러자 그여자는 "그래! 다들려! 니들 *&*%&%^" 이라고 분에 못이겨.. 마치 분당선 담배녀가 승객들에게 알수 없는욕설을 퍼붓듯이.. 이상한 말을했습니다. 퇴근하고, 놀다가 집에가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가득했기에 도저히 우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맞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여자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저도 사람인지라 손발이 떨리고 끝을 봐볼까 싶기도했지만. 제 친구는 일이 커지는것을 원치않았기에 옆에서 계속 저에게 참으라고 참으라고 얘기했고지하철은 때마침 만차였던지라 수많은 사람이 바라보고 있어서 저도모르게 "그래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아... 사과를 했다는게 아까는 너무 자존심 상했지만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집에 무사히 올 수 있었던 유일한 탈출구 였다고 지금은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 여자는 절 때리고 바로 내릴줄 알았으나, 10분이 넘도록 같은 칸 안에서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거리는 여자와 함께 가게됩니다. 결국 남구로 역에서 내리더군요.
만약 제가 다른 지하철 **녀 들의 동영상과 같이폭행당함을 참지 않고 또다른 반격으로 언성을 높였다면. 오늘 이시간에 지하철 7호선 스파이크녀 가 탄생할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손발이 오들오들 떨립니다.
여러분.오늘 있었던 버스무릎녀의 마녀사냥은 잘못된 기사보도로 보도된 그야말로 악 이었습니다.하지만 오늘 사건을 계기로분당선 담배녀와 같은 법이 처벌할 수 없는 사회의 악들은 마녀사냥이 필요악으로써 사회에 약으로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욱신거리는 머리를 잡고 써봅니다. 이 복잡한 마음에 댓글좀 달아주세요...
지하철 7호선에서 모르는 낯선 여자에게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사건의 전부를 거짐없이 풀어써드리겠습니다.
9시쯤 건대입구역에서 온수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
자리에 친구와 앉았고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시끌시끌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지라 회사얘기, 학교얘기, 새로 산 핸드폰얘기등이야기를 하며 가고있었습니다.
아 물론 저는 남자이고 그 친구는 여자였는데 숨이넘어갈정도로 크게얘기하지도 남들이 듣고 인상을 찌푸리는 비속어같은말을 단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지하철을 타고 20분가량 더 왔을가요? 이수 사당쯤 지났던 것 같은데...
누군가가 제 오른쪽 머리를 강하게 내리 쳤습니다.안경을 쓰고있는데 안경이 삐뚤어질정도로 고개가 돌아갔어요.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날 때린사람을 쳐다보았는데베이지색 롱코트를입고 검은태의 안경을 쓴 조금 통통한 여성분이 서계셨습니다. 붉은 얼굴로말이죠.그리고는 저와 친구에게 소리쳤습니다.
" 니들이 하는 얘기 다들었어! "
라고말이죠... 저희는 그 분이 지하철 칸내에 계신지도 몰랐고 그분이 절 때렸을 당시에는 졸린나머지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차엿죠. 그 여자는 자기할말을 소리치고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뭔가 혼잣말을 궁시렁 궁시렁거렸는데...
여자와 저의 위치는 이러하였습니다.
머리를 맞고 넋이 나가서... 한참을 멍때리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 억울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거리가 좀 있지만 그여자에게 큰소리로 물었습니다.
" 왜 때리신건데요? 떠든게 시끄러워서 그랬어요?"
라고 말이죠.
그러자 그여자는
"그래! 다들려! 니들 *&*%&%^" 이라고 분에 못이겨.. 마치 분당선 담배녀가 승객들에게 알수 없는욕설을 퍼붓듯이.. 이상한 말을했습니다. 퇴근하고, 놀다가 집에가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가득했기에 도저히 우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맞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여자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저도 사람인지라 손발이 떨리고 끝을 봐볼까 싶기도했지만.
제 친구는 일이 커지는것을 원치않았기에 옆에서 계속 저에게 참으라고 참으라고 얘기했고지하철은 때마침 만차였던지라 수많은 사람이 바라보고 있어서 저도모르게
"그래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아... 사과를 했다는게 아까는 너무 자존심 상했지만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집에 무사히 올 수 있었던 유일한 탈출구 였다고 지금은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 여자는 절 때리고 바로 내릴줄 알았으나, 10분이 넘도록 같은 칸 안에서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거리는 여자와 함께 가게됩니다. 결국 남구로 역에서 내리더군요.
만약 제가 다른 지하철 **녀 들의 동영상과 같이폭행당함을 참지 않고 또다른 반격으로 언성을 높였다면.
오늘 이시간에 지하철 7호선 스파이크녀 가 탄생할 수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손발이 오들오들 떨립니다.
여러분.오늘 있었던 버스무릎녀의 마녀사냥은 잘못된 기사보도로 보도된 그야말로 악 이었습니다.하지만 오늘 사건을 계기로분당선 담배녀와 같은 법이 처벌할 수 없는 사회의 악들은 마녀사냥이 필요악으로써 사회에 약으로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욱신거리는 머리를 잡고 써봅니다. 이 복잡한 마음에 댓글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