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ㅋㅋㅋ 자양동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톡을 쓰게된 이유는 제목그대로 저희집이 털렸으니까요 ㅋㅋ 도둑이 들어와서 다 털어갔써여 ㅋㅋㅋㅋ .. ;;;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전개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쓸게요 주인공은 저에요 ------------------------------------------------------------------------------------------ 사건발생 : 2012년 4월 19일 5시 30분~ 10시 30분 사이로 추정 5시 30분쯤 동생이 집을 나가고 학교갔다온 나님은 6시 20분쯤에 집에도착했음.. 근데 열쇠가 없는것임 ..! 패닉.... 그래서 막 초인종 띵ㄸㅇ띵동 똑똑똑 문도 발로차보다가 .. 포기하고 이모네집으로 향했쓰ㅜㅁ 그러고 이모네가서 놀다가 자고있는데 10시 30분쯤 마미몬한테 연락이 온것임 거실에 잘안키는 불도 다 켜놓고 문도 열어노코 집안을 다 뒤집어노코 나간애 누규냐며 황당했슴메 열쇠없어서 집에 못들어간다고 저나했었는데 집에 가보았더니 내방창문 오픈 .. 모기장까지 같이 오픈 부엌에 작은 창문도 오픈 베란다도 오픈 심지어 거실에는 어느 이름모를 낯선이의 발자국까지 있던것임ㅋㅋㅋ 또르르.. 저 발자국이 남았으니 112에 신고하면 잡힐것같은 그런 묘한 기분이 들었슴 그래서 112에 신고하고 경찰아저씨들이 왓슴 ㅋㅋ 와나 신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에 씨에스아이 이렇게 써있꼬 과학수사라고 쓴 분이 오셨는데 간.디.작.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 머싯서 +_+ 흠흠.. 쨋든 .. 이 분의 추리로 범인은 내방 창문이 아닌 가로 29센치 세로 35.5센치 인 이곳으로 들어왓다는것을 밝혔냄 저 창문 밑에 쓸린자국과 장갑자국 그리고 그밑에 나있는 선명한 발자국 등을 보아 저기로 들어왔데야ㅕ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발생.. 저기로 어떻게 사람이 들어오냐궈 .. 사람머리하나 들어갈 크기 ..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심????????????????....????????????// 이런 닌자도둑 같으니라고 .. 경찰아저씨는 진술서를 작성하게 하고 물러가싐 동생돈은 경찰 아저씨들가고 동생이 집에 와서야 털린걸 알게 됨 ㅋㅋㅋㅋㅋ 결국, 털린 물건들은 마미몬방에 있던 귀금속이랑 금반지3돈짜리 3개랑 동생현금10마넝.. ㅋㅋ 내동생 오열함 ㅋㅋㅋㅋ자기 몸값보다비싼 10마넌을 잃음 나도 전날 받은 10마넌이 집에 있어씀 현금으루 근데 나는 안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답은 밑에 사진에 있음 (........나의 사생활도 있는 거니까 ..ㅋㅋㅋ) 내방도 뒤진 흔적이 있는데 애초에 가져간것은 음슴 ,, 단하나도 음슴 누가 보면 ㅋㅋㅋㅋㅋㅋ도둑이 그런건줄 알겠돻ㅎ.. 그 닌자도둑도 놀랬을듯 ㅋㅋ 누가 한번 털고 간줄 알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방은 나 집나가기 전부터 저상태 였던거임ㅋㅋ 지갑을 뒤진 흔적이 있긴했씀 그.러.나. 지갑엔 아무것도 없었긔 포인트카드랑 적립쿠폰 영수증 끝- 나는 소시민이니까요 진짜 돈은 저 깜칙한 미키 배안에 너어노았슴 미키 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 숨겨놓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상태 그대로 방치해둠 ㅋㅋ 중요한건 그 닌자도둑이 저걸 캐치하지 못했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나님의 전략이었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를 잘보이지만 오히려 안보이는 사각지대에 위치시키므로써 닌자도둑의 눈을 속이는데 성공 ㅋㅋㅋㅋ 어쨋든 내방만은 안전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무서웠던건 ㅋㅋㅋㅋㅋ if 나님 have 열쇠, ?? 그때 닌자도둑이 털고있는 중이었으면 ㅋㅋㅋ 나랑 아이컨택 했을라나 ??ㅋㅋㅋ 만약 그 전이었으면 우리집 안털렸낰ㅋㅋㅋㅋㅋ??? 닌자도둑 들어오는거 생중계 될수 있었을까나 뭐 이런 잡다한 생각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오늘 하루가 참 슬프지만 웃긴 경험이었다 급마무리 - 이번사건으로 우리집은 보안의식이 높아져씀 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 말이 날따뜻해졌다고 도둑이 돌아다니는것 같다고 하심 닌자도둑,,,, 꽃놀이나 갈것이지 ................. 경찰아저씨 저 닌자도둑 빨리 잡아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님들도 조심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일이라고 생각하다가 당한거니깐여 844
우리집이 털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여 ㅋㅋㅋ 자양동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톡을 쓰게된 이유는 제목그대로 저희집이 털렸으니까요 ㅋㅋ
도둑이 들어와서 다 털어갔써여 ㅋㅋㅋㅋ .. ;;;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전개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쓸게요
주인공은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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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발생 : 2012년 4월 19일 5시 30분~ 10시 30분 사이로 추정
5시 30분쯤 동생이 집을 나가고
학교갔다온 나님은 6시 20분쯤에 집에도착했음..
근데 열쇠가 없는것임 ..! 패닉....
그래서 막 초인종 띵ㄸㅇ띵동 똑똑똑 문도 발로차보다가 .. 포기하고 이모네집으로 향했쓰ㅜㅁ
그러고 이모네가서 놀다가 자고있는데
10시 30분쯤 마미몬한테 연락이 온것임
거실에 잘안키는 불도 다 켜놓고 문도 열어노코 집안을 다 뒤집어노코 나간애 누규냐며
황당했슴메
열쇠없어서 집에 못들어간다고 저나했었는데
집에 가보았더니 내방창문 오픈 .. 모기장까지 같이 오픈
부엌에 작은 창문도 오픈
베란다도 오픈
심지어 거실에는 어느 이름모를 낯선이의 발자국까지 있던것임ㅋㅋㅋ
또르르..
저 발자국이 남았으니 112에 신고하면 잡힐것같은 그런 묘한 기분이 들었슴
그래서 112에 신고하고 경찰아저씨들이 왓슴 ㅋㅋ
와나 신세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에 씨에스아이 이렇게 써있꼬 과학수사라고 쓴 분이 오셨는데
간.디.작.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ㅋ
머싯서 +_+
흠흠.. 쨋든 ..
이 분의 추리로 범인은 내방 창문이 아닌
가로 29센치 세로 35.5센치 인 이곳으로 들어왓다는것을 밝혔냄
저 창문 밑에 쓸린자국과 장갑자국 그리고 그밑에 나있는 선명한 발자국 등을 보아
저기로 들어왔데야ㅕ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발생..
저기로 어떻게 사람이 들어오냐궈 .. 사람머리하나 들어갈 크기 ..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심????????????????
....????????????//
이런 닌자도둑 같으니라고 ..
경찰아저씨는 진술서를 작성하게 하고 물러가싐
동생돈은 경찰 아저씨들가고 동생이 집에 와서야 털린걸 알게 됨 ㅋㅋㅋㅋㅋ
결국,
털린 물건들은 마미몬방에 있던 귀금속이랑 금반지3돈짜리 3개랑 동생현금10마넝.. ㅋㅋ
내동생 오열함 ㅋㅋㅋㅋ자기 몸값보다비싼 10마넌을 잃음
나도 전날 받은 10마넌이 집에 있어씀 현금으루
근데 나는 안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답은 밑에 사진에 있음
(........나의 사생활도 있는 거니까 ..ㅋㅋㅋ)
내방도 뒤진 흔적이 있는데 애초에 가져간것은 음슴 ,, 단하나도 음슴
누가 보면 ㅋㅋㅋㅋㅋㅋ도둑이 그런건줄 알겠돻ㅎ..
그 닌자도둑도 놀랬을듯 ㅋㅋ 누가 한번 털고 간줄 알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방은 나 집나가기 전부터 저상태 였던거임ㅋㅋ
지갑을 뒤진 흔적이 있긴했씀 그.러.나.
지갑엔 아무것도 없었긔
포인트카드랑 적립쿠폰 영수증 끝- 나는 소시민이니까요
진짜 돈은 저 깜칙한 미키 배안에 너어노았슴
미키 보이심??ㅋㅋㅋㅋㅋㅋㅋ 숨겨놓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상태 그대로 방치해둠 ㅋㅋ
중요한건
그 닌자도둑이 저걸 캐치하지 못했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나님의 전략이었던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를 잘보이지만 오히려 안보이는 사각지대에 위치시키므로써 닌자도둑의 눈을 속이는데 성공 ㅋㅋㅋㅋ
어쨋든 내방만은 안전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무서웠던건 ㅋㅋㅋㅋㅋ if 나님 have 열쇠, ??
그때 닌자도둑이 털고있는 중이었으면 ㅋㅋㅋ 나랑 아이컨택 했을라나 ??ㅋㅋㅋ
만약 그 전이었으면 우리집 안털렸낰ㅋㅋㅋㅋㅋ???
닌자도둑 들어오는거 생중계 될수 있었을까나
뭐 이런 잡다한 생각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오늘 하루가 참 슬프지만 웃긴 경험이었다
급마무리 -
이번사건으로
우리집은 보안의식이 높아져씀 ㅋㅋㅋㅋㅋㅋ
경찰아저씨 말이 날따뜻해졌다고 도둑이 돌아다니는것 같다고 하심
닌자도둑,,,, 꽃놀이나 갈것이지 .................
경찰아저씨 저 닌자도둑 빨리 잡아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님들도 조심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일이라고 생각하다가 당한거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