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자문제에서... 우리과특성상 여자애들이 괜찮은 비율로 (약2:1) 불구하고 내가 여자애들을 거의몰라. 소심했었거든. ㅄ같이. 으휴휴휴ㅠ휴ㅠㅠ
그런데 군대갔다오니까 여자가 뭔지 알고싶은거야. 군대에서 노가리깔때 여자이야기만큼 시간가는것도 없지. 근데 나는 맨날 그런이야기 나오면 찌그러져있단말이야.... 경험이없으니까. 선후임들한테 맨날듣는소리가 와 어떻게 여자한번없냐 멀쩡하게생겨가지고 이런소리 많이들었다. 그래서 전역할때 생각했지. '여기서 했던대로만 해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어디가서 안꿀릴자신있다'
그래서 복학해서 생전 처음으로 안발라보던 왁스도 발라보면서 머리관리도좀하고 렌즈도 끼고 패션에도 관심가지고 그랬지. 어떡해 목마른사람이 우물을 파야지 않겠어? 어차피 여자쪽에서 원빈급 아니면 다가오지 않는단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까. 이론적으로는 완벽했지...흑...
그래도 군인정신 2개월되니까 점점사그라드는거야. 그래서 할까말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4월인데(중간고사기간) 교양시간에 나름대로 멋부리고가서 여자애한테 '수업 혼자 다니시며는 저랑 같이 다니실래요' 뭐 이런소리하면서 번호를땄어. 진짜 처음이었다 여자애한테 번호딴거? 맨정신으로.... 옛날 대학OT갔을때 멋모르고 술취해서 많이땄을때 빼고... 그런 의무적 차원이아니고 나도혼자고 걔도혼자인상태?에서 진짜...와... 엄청떨렸어 줄까말까.
근데그뒤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애초에 계약상 맺어진 관계라고 해야하나? 잘되면 친한여후배생기거나 그러겠지만 안되도 서로자료공유하면서 도움줄수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서로 계약적으로 끝내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 그래도 내 22년 인생에 처음으로 용기내서 여자한테 번호따봤는ㄷㅔ...아... 도구적으로 사용하고 끝내면 처참하잖아.
왜 남자한테 말하는것처럼 편하게 말이 안나올까? 걍 남자애들한테 심심하면 '야 뭐함' '밥이나 먹자' 이런거 많이하잖아. 근데 여자애들한텐 그게 안되. '나한테 관심있나' '너무 들이대네' 이런평을 듣고싶지 않다고 해야하나? 기껏 관계개통한 여자앤데 그런 오해 받고싶지 않거든. 쓰다보니까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거같네. 이런 성격 많이 고치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면 욕심이지?? 내가 너무 여자를 어렵게 생각하나??
형들 여자한테 말하는것조차 힘들어 헬프요
군대갔다오기전에는 어딘가 움츠러들었었따고 해야하나? 근데 군대갔다오고 복학하니까 도저히 이렇게살면 안되겠는거야
특히 여자문제에서... 우리과특성상 여자애들이 괜찮은 비율로 (약2:1) 불구하고 내가 여자애들을 거의몰라. 소심했었거든. ㅄ같이. 으휴휴휴ㅠ휴ㅠㅠ
그런데 군대갔다오니까 여자가 뭔지 알고싶은거야. 군대에서 노가리깔때 여자이야기만큼 시간가는것도 없지. 근데 나는 맨날 그런이야기 나오면 찌그러져있단말이야.... 경험이없으니까. 선후임들한테 맨날듣는소리가 와 어떻게 여자한번없냐 멀쩡하게생겨가지고 이런소리 많이들었다. 그래서 전역할때 생각했지. '여기서 했던대로만 해도 정신똑바로 차리고 어디가서 안꿀릴자신있다'
그래서 복학해서 생전 처음으로 안발라보던 왁스도 발라보면서 머리관리도좀하고 렌즈도 끼고 패션에도 관심가지고 그랬지. 어떡해 목마른사람이 우물을 파야지 않겠어? 어차피 여자쪽에서 원빈급 아니면 다가오지 않는단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까. 이론적으로는 완벽했지...흑...
그래도 군인정신 2개월되니까 점점사그라드는거야. 그래서 할까말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4월인데(중간고사기간) 교양시간에 나름대로 멋부리고가서 여자애한테 '수업 혼자 다니시며는 저랑 같이 다니실래요' 뭐 이런소리하면서 번호를땄어. 진짜 처음이었다 여자애한테 번호딴거? 맨정신으로.... 옛날 대학OT갔을때 멋모르고 술취해서 많이땄을때 빼고... 그런 의무적 차원이아니고 나도혼자고 걔도혼자인상태?에서 진짜...와... 엄청떨렸어 줄까말까.
근데그뒤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애초에 계약상 맺어진 관계라고 해야하나? 잘되면 친한여후배생기거나 그러겠지만 안되도 서로자료공유하면서 도움줄수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서로 계약적으로 끝내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 그래도 내 22년 인생에 처음으로 용기내서 여자한테 번호따봤는ㄷㅔ...아... 도구적으로 사용하고 끝내면 처참하잖아.
왜 남자한테 말하는것처럼 편하게 말이 안나올까? 걍 남자애들한테 심심하면 '야 뭐함' '밥이나 먹자' 이런거 많이하잖아. 근데 여자애들한텐 그게 안되. '나한테 관심있나' '너무 들이대네' 이런평을 듣고싶지 않다고 해야하나? 기껏 관계개통한 여자앤데 그런 오해 받고싶지 않거든. 쓰다보니까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거같네. 이런 성격 많이 고치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면 욕심이지?? 내가 너무 여자를 어렵게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