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동ㅇㅅㄱ야자끝나고오는길에

19여자2012.04.20
조회406

안녕하세요 다들 음슴체쓰니까 음슴체로 갈게요

인천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학교(ㅇㅅㄱ)다니는 19살 여학생임

 

어젯밤 야자끝나고 10시에 집가는데

학교에서 나와서 큰도로가 있는데 큰도로를 중심으로

 

인도가 2개나뉨

근데 오른쪽인도(참고로 여기 가로등도 안켜주고 엄청깜깜함)로 갔음

 

친구랑 팔짱을끼고 핸드폰을 하면서 가고있었음

근데친구가 00아,,,@##%$@함과 동시에 내눈앞에 큰물체가 왔다갔음

그리고 친구는 울고 나는 뭔지몰라서 당황했음

그래서 "왜뭐야 뭔데 ;;;"

이러니까 친구가 "저남자가 아까부터 저멀리서부터 너를 쳐다보더니 갑자기 빨리걸으면서 너한테 무슨무

 

기같은걸로 얼굴을 때릴라했어"

이러는거임 근데 친구가 저를 살짝 땡겨서 안맞았음

그래서 우리둘이 다시뒤돌아서 쳐다봤는데 아쉽다는 듯이 웃고있었음

한명은 20대초반 학생이라할수없는얼굴(저때리려고한사람)까만색 아디다스져지 입고있었고 다른하나는 제기억으로는 교복회색바지에 흰티를 입고있었음

 

그리고 손에 한쪽에는 통조림좀큰거랑 다른한쪽(저를때리려고한손)에는 뭘들고있었는데 좀컸음뭔진모르겠음

 

그래서 제가 걍장난친거아니냐고 그랬더니 친구가 엄청울면서 저멀리서부터 너를 쳐다보고있었고 표정이

 

정말 죽일것처럼 소름돋았다고함

(전핸드폰하느라고개숙여서 잘못봄);;

그러고서 오늘 담임한테말하고 학생부가서 학생부장님께가서 말씀드렸고

 

선생님들께서는 저말고 다른학생들도 당할수있으니까

 

대책마련하려고 회의하셨음

데 학생부장님께서 경찰에 전화하셨을때 경찰이 약간 별일아닌듯이 넘어갈라고 한것같았음

계속 전화 뺑뺑이 돌렸음

아그리고 방금 점심시간에 친구한테 듣기를  '20대로보였던 남자가 저(글쓴이)가 오기전에 먼저 그친구한테 뭐할려고 했다가 그냥 갔다고함"

 

교복보고 대충 짐작가는 학교가 있는데 괜히 추측했다가 아니면 죄송한일이어서

학교는말안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