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 보의 첫생일기념 판을 올렸다가 묻힌.... 보 누나예요 몇명안되지만 우리 보를 예쁘게봐주신분들에게 말씀드려야할것같아서 이렇게 글을써요 보는..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생일이지나고 몇일뒤부터 상태가 안좋아지기시작하더니...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떄는 장염이라고 약먹이고 죽먹이면 괜찮아질거라고 그러셔서 아침저녁으로 약도먹이고 회사점심시간에 나와서 틈틈이 죽도계속먹였는데.. 결국 못버텨내고 먼저 갔어요.. 어제꿈에 다 나아서 막 뛰어다니는 꿈을 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죽먹이려고보니 차갑게 식어있던 보... 잘 수습해서 근처공원에 묻어주고왔어요.. 우리 보는 저희집에온지 아직 일년도 안됐었고 햄스터느 개나 고양이와 다르게 각자의 공간이 따로있고 부딧힐일도없는데 일년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정이 많이들었는지.. 부족한거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서 집도 쳇바퀴도 밥도 다 최고급으로만 해주려고 노력했는데 .. 보가 아픈게 햄스터 평균수명의 3분의1도 못살고 이렇게 일찍 떠난게 다 제탓인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밑에는 우리 보 이쁠떄 모습 못보신분들 위해서 생일떄 올렸던 판 그대로 붙입니다.. 우리 보.. 누나가 너무 미안해.. 아무리 열심히 죽을먹이고 약을 먹여도 자꾸만 자꾸만 말라서 마지막엔 처음 데려왓을떄보다 작아진 니가.. 뼈가 적나라하게 만져지던 니가 잊혀지지가않아 며칠동안 아무것도못먹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도못뜨고 잠만 자던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쁜모습으로 기억해달라고 그날 밤 누나 꿈에 그렇게 온거지? 잊지않을게 내생에 첫 룸메이트 우리 보.. 정말 미안해.. 꼭 좋은데로가.. 고마웠어.. ============================================================================= 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눈팅좋아하는 24살 판녀입니다 :D 우리집 골든햄스터 "보" 에게는 짝꿍이 없으니깐 음슴체..☞☜ 11개월전 취업을 하고 나는 서울로 상경하여 자취를!! 그토록 원하던 자취를 하게되었음. 자취를 하면 꼭 고양이를 기르겠다 생각해왔지만.. 취업해서 직접 돈벌어보니 쉬운일이 아니었음... 결혼도해야하고 집도 좁고 블라블라 현실적인 고민들이 날 찾아옴.. 그래서 나와 내가 쇼부친 결과가 햄스터임....ㅋㅋㅋㅋ 햄스터를 데려올까..보다보니 화장실을 가리는 쥐가 있었음... 그거슨 골든햄스터.. 검색과 검색끝에 집근처에서 가정분양하는 분과 연락이되어 무려 4월20일생! 한달도 안된 아가를 데려오게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쥐를 기억함? 걔 이름이 보임.. 그렇게 귀여워지라고 보라고 이름도 지어줌 ='ㅅ'=금생각하면 중성적인 이름이라서다행임..ㅜㅜ 난 분명 여자아이를 데려왔는데... 며칠뒤 보니 남자아이였음... 어쩌겠음..ㅜㅜ 나 수컷이랑 동거함..... 나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사진투척! 처음 데려왔을때의 보. :D 작아서 밥통에 다들어감ㅋㅋㅋㅋㅋ 한달도 안된 아가인데 손바닥에 가득참... 지금은..? 더큼 하루는 우리 보뭐하나 봤더니.. 이러고있는게아니겠음? .... 나진짜 죽은줄알았음 이럴줄알앗으면청소라도 잘해줄걸 왜 하필 똥밭에서 이러고... 울 준비 하고있는데 우리보 내 소리듣고 일어남... 부시시.... 낚였음.. 요즘엔 죽은거같아보여도 안속음 우리 보 악수도함ㅋㅋㅋㅋㅋ 0.1초지만...나는 행복함 이사진찍을라고 간식 열개줌ㅋㅋㅋㅋㅋㅋ 청소하려고 다른통에 넣어뒀더니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 꺼내달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이좀닦아야겠따 아..... 음..... 요거 마무리 오토케함?... 우리 보 생일축하해잉 :D 끗 9
[수정]얼마전 생일이었던 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얼마전 우리 보의 첫생일기념 판을 올렸다가 묻힌.... 보 누나예요
몇명안되지만 우리 보를 예쁘게봐주신분들에게 말씀드려야할것같아서 이렇게 글을써요
보는..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생일이지나고 몇일뒤부터 상태가 안좋아지기시작하더니...
처음 병원에 데려갔을떄는 장염이라고 약먹이고 죽먹이면 괜찮아질거라고 그러셔서
아침저녁으로 약도먹이고 회사점심시간에 나와서 틈틈이 죽도계속먹였는데..
결국 못버텨내고 먼저 갔어요..
어제꿈에 다 나아서 막 뛰어다니는 꿈을 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죽먹이려고보니
차갑게 식어있던 보... 잘 수습해서 근처공원에 묻어주고왔어요..
우리 보는 저희집에온지 아직 일년도 안됐었고
햄스터느 개나 고양이와 다르게 각자의 공간이 따로있고 부딧힐일도없는데
일년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정이 많이들었는지..
부족한거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서 집도 쳇바퀴도 밥도 다 최고급으로만 해주려고
노력했는데 .. 보가 아픈게 햄스터 평균수명의 3분의1도 못살고 이렇게
일찍 떠난게 다 제탓인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밑에는 우리 보 이쁠떄 모습 못보신분들 위해서 생일떄 올렸던 판 그대로 붙입니다..
우리 보.. 누나가 너무 미안해..
아무리 열심히 죽을먹이고 약을 먹여도 자꾸만 자꾸만 말라서 마지막엔
처음 데려왓을떄보다 작아진 니가.. 뼈가 적나라하게 만져지던 니가 잊혀지지가않아
며칠동안 아무것도못먹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도못뜨고 잠만 자던너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래도 건강한 모습으로 이쁜모습으로 기억해달라고 그날 밤 누나 꿈에 그렇게 온거지?
잊지않을게 내생에 첫 룸메이트 우리 보.. 정말 미안해..
꼭 좋은데로가..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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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눈팅좋아하는 24살 판녀입니다 :D
우리집 골든햄스터 "보" 에게는 짝꿍이 없으니깐 음슴체..☞☜
11개월전 취업을 하고 나는 서울로 상경하여 자취를!!
그토록 원하던 자취를 하게되었음.
자취를 하면 꼭 고양이를 기르겠다 생각해왔지만..
취업해서 직접 돈벌어보니 쉬운일이 아니었음...
결혼도해야하고 집도 좁고 블라블라 현실적인 고민들이 날 찾아옴..
그래서 나와 내가 쇼부친 결과가 햄스터임....ㅋㅋㅋㅋ
햄스터를 데려올까..보다보니 화장실을 가리는 쥐가 있었음... 그거슨 골든햄스터..
검색과 검색끝에 집근처에서 가정분양하는 분과 연락이되어
무려 4월20일생! 한달도 안된 아가를 데려오게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쥐를 기억함? 걔 이름이 보임..
그렇게 귀여워지라고 보라고 이름도 지어줌 ='ㅅ'=금생각하면 중성적인 이름이라서다행임..ㅜㅜ
난 분명 여자아이를 데려왔는데... 며칠뒤 보니 남자아이였음... 어쩌겠음..ㅜㅜ
나 수컷이랑 동거함.....
나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사진투척!
처음 데려왔을때의 보. :D
작아서 밥통에 다들어감ㅋㅋㅋㅋㅋ
한달도 안된 아가인데 손바닥에 가득참... 지금은..? 더큼
하루는 우리 보뭐하나
봤더니.. 이러고있는게아니겠음? ....
나진짜 죽은줄알았음 이럴줄알앗으면청소라도 잘해줄걸 왜 하필 똥밭에서 이러고...
울 준비 하고있는데 우리보 내 소리듣고 일어남...
부시시.... 낚였음.. 요즘엔 죽은거같아보여도 안속음
우리 보 악수도함ㅋㅋㅋㅋㅋ 0.1초지만...나는 행복함
이사진찍을라고 간식 열개줌ㅋㅋㅋㅋㅋㅋ
청소하려고 다른통에 넣어뒀더니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 꺼내달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이좀닦아야겠따
아..... 음..... 요거 마무리 오토케함?...
우리 보 생일축하해잉 :D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