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이종형2012.04.20
조회148

 

 

 

 

 

 

 

봄기운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문득문득 떠오르는 옛 생각들~!

 

이리저리 바쁘게 살아보다보니 학교다닐때가 젤 좋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다 ㅠ.ㅠ

 

막상 학교다닐땐 절대 모른다능

 

지나고 나봐야 아~ 그때가 좋았지 싶지...

 

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폭풍 쓰나미 남중 남고 ㅠㅠ

 

 

학창시절 선생님도 생각나고

같이 신나게 잘 놀았던 친구들도 생각나고

다들 잘 살고 있겠지? ㅎ

 

 

 

꼭 학년에 한명씩 있는 무서운 선생님 ㅋㅋㅋㅋ

학주 떳다 떳다~!

지나가기만해도 포스에 눌렸던 그시절~!

찍히면 일년이 힘들다능 ㅋㅋ

 

마냥 무섭고 폭풍 사랑의 매에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 잘되라고 하신거겠지? ㅋㅋㅋㅋ

 

 

 

특히!!

학창시절의 이야기나 청소년기에 관련된 영화를보면

폭풍으로 몰아치는 그때의 추억들...

그리고 영화 속 등장하는 선생님들을 보면

다들 한번쯤 나도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면...이라고 생각해봤을 것이다.

 

 

 

 

최근에 봤던!! 완득이~!

 

얌마 도완득!!

 

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학생주임 선생님의 싱크로율 100%

맨날 괴롭히고 욕하는 선생님이지만

무뚝뚝하게 다 챙겨주고 학생들과 함께 소통이 가능한 선생님

 

옆집아저씨와 싸우는 장면에서는 감정이입이 제대로...

학생의 일이 마치 자신의 일인냥 나서줬던 동주선생님~!

 

나도 저런 선생님과 옆집에 살았다면??

선생님의 영향으로 학생의 인생이 바뀌게되고

그 진행 과정이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욱 공감되었다능 ㅎ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오래된 명화!! 지금봐도 괜찮을 만큼 잘만들어진 영화~!

 

자신의 꿈을 억압하는 환경과 현실에 갇힌 학생들에게

순수한 열정의 꿈을 심어주는 한 선생님과 그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

명문대를 가기 위한 억압된 규칙을 요구하는 학교에

좀더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진정으로

하고싶은 열정과 꿈을 실행하라고 가르친다.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시간은 흘러 오늘 핀 꽃이 내일이면 질 것이다."

명대사!!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억압받는 학생들에게 한줄기의 빛과 같은 말인것 같다.

 

진정으로 학생을 생각하고 그 학생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키팅선생님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이런 선생님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다면...

자신의 진로를 더욱 더 잘 찾아 가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인생의 스승을 만나다 굿 윌 헌팅

 

 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자신이 가진 꿈이 무엇인지 모른체 MIT공대에서 청소부로 일을하며 살아간다.

어느날 고난도의 수학문제를 청소부인 윌 헌팅이 풀면서 교수의 관심을 받게되고

뛰어난 천재이지만 어렸을적 상처때문에 성격은 매우 거칠다.

모두 두손두발 다들고 심리치료를 포기하지만

 

숀 교수는 신뢰만이 윌의 마음의 문을 열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길잡이가되어 윌이 가야할 인생의 길을 밝혀준다.

 

자신이 가야 할 길도 모르고 가고싶어도 어떻게 가야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으리라 생각된다

숀 교수같은 선생님이 있다면 꿈을 못찾는 일은 없을뿐더러

꿈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그만큼 단축되지 않았을까??

 

 

 

소리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꿈을 꾸게하는 <두레소리>

 

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김태훈 멘토 시사회로 봤던 영화!

처음으로 가본 멘토 시사회 신선하고 재밋었다 ㅎ

여러명의 멘토와 함께 시사회 중이라능~!

 

 

 

 

 함현상 선생님~!

 

 

 서양음악을 전공한 선생님과 국악전공인 학생들의 만남!!

우연한 계기로 합창단이 창설되지만~!

서양음악을 전공한 함쌤과 악보도 읽을줄 모르는 국악전공 학생들의

마찰은 피할수 없다~!

 

"이제 여러분의 장단, 가락, 시김새와 소통을 하고싶습니다."

캬~~ 서로다른 전공으로 마찰이 생기지만

음악을 통해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함 선생님의 고백~!

 

산만하고 귀찮아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하나되는 꿈을 꾸지 않으면 우린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다독여주는 진정한 선생님!~

 

 

학창시절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대학진학에만 온통 신경쓰는 선생님과는 달리

함선생님은  합창단을 통해 학생들의 숨통을 트이게 만들어주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친구처럼 가족처럼 다가간다~!

학생들을 위해 위험한 일정을 강행하기도...ㅜ.ㅜ

 

밥먹으면서 학생들하고 다투는?? 장면은 완전대박 ㅋㅋㅋㅋㅋ

가족끼리 의견 충돌 분위기 ㅋㅋ

 

 

학창시절 로망~! 선생님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땡땡이를?? 치기도 하고

힘들고 지친 학교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진정한 인생의 멘토이자

사회에 나가서도 마음속 한켠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함선생님~!!

 

 

<두레소리> 합창단이 세월이 많이 지난 먼 훗날 얼굴도 모르는 선배, 후배들이 모여

합창곡 '두레소리 이야기'를 함게 불렀으면 좋겠다고... 분장실에서 김밥만 나르더라도...

자신보다 제자들의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져 뭉클하기도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 선생님과

실제 국립전통예술고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였고 국악+합창까지~!

학창시절 향수 지대로~~!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 오랜만에 선생님을 찾아뵙고

다같이 두레소리를 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면 어떨지...

개봉도 딱 5월 10일이라고 하니

선생님과 영화관람...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