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지후가 가져오는 소름돋는이야기 - 다섯★★

지후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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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내내 외근에 시달시달하다 살아돌아온 지후입니다 안녕

 

오늘은 씐나는 금요일이니까 볼때는 이게 무서운건지 안무서운건지 잘 모르겠지만,

밤에 혼자있을때 생각나는 이야기 올려요 뿌잉뿌잉ㅋㅋㅋㅋㅋ

 

 

 

 

 

 

 

오늘의 타이틀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갈등의 방해물'. 역시 오늘도 중2병돋고, 이해불가한 타이틀임ㅋㅋ 아무튼 보는것같이 오늘의 배경은 버스임.

 

 

오늘의 여주 이어폰꽃고 버스타고 퇴근중임. 그런데 버스안에는 기사와 여주 둘뿐임.

저럴때 겐히 무서움돋는듯.

 

 

다음정거장에서, 어떤 여자가탐. 근데 많고 많은 자리중 꼭 굳이 여주의 옆자리에 착석하는 여자.

일본버스는 좌석이 상당히 좁은듯. 여자둘이 앉았는데도 어깨가 딱맞닿는걸 보면. ㅇㅇ

그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주. 그런데 여주옆 여자 뭔가 이상함.

 

 

찟어진 스타킹...부끄하며, 옷에 뭍어있는 흙. 그리고 마네킹돋는 여자의 무표정까지.

여주 뭔가 쎄~함을 느끼며 여자를 힐끔 쳐다봄.

 

 

무표정한 여자와 그렇게 어색어색돋게 가고있는데 어떤 한남자가 버스정거장에 서있음.

거기에 조금 안도하는 여주.

 

 

버스에 오른 남자, 여주를 지나쳐 가는데 갑자기 뙇!섬.

일본은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는듯. 우리랑 반대인듯.

 

그 남자는 뭔가 생각난듯. 표정을 살짝 굳히더니

 

 

아! 하면서 그것이 뭔지를 생각해냄. 여주옆여자에게 사과하며 허겁지겁 차에서 내리는 남자.

여주 파워긴장.

 

 

그것에 무슨일이지 궁금돋은 기사 뒤를 보더니, 남자와 마찬가지로 내릴게요내릴게요 하면서

비명과 함께 내려버림.  여주의 긴장감은 극에달함.

 

 

뭔가 일이 크게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낀 여주 급하게 나가려 일어서지만 옆에여자 뙇잡아서

앉힘. 그리고 서서히 여주를 보더니 씨익 웃어줌. 이와중에 무표정일땐 몰랐는데 여자,

웃으니 이뿨~ 음흉

 

 

그리고 엔딩.

 

 

정거장에 서있는 버스의 비상등이 깜빡이며 이번 이야기는 끝.

 

사람들이 저여자를 왜무서워하는지, 그리고 여주와 그여자 둘만남겨진 버스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시청자들의 몫이라는 건가봄.

 

 

 

 

 

 

 

소름은 뭔가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