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 지각해서 아 망했다! 싶ㄹ어서 버스타고 서울감(참고로 글쓴이 일산살음; 열차 한시간에 한 대 있기때문에 놓치면ㅋ.ㅋ..ㅋㅋㅋ)
이른아침이라 느무 피곤해서 타자마자 바로 잤음(좌석버스였음)
그렇게 연대앞을 지나고 독립문 전이었음 아마 독립문 한정거장 전이었을거임
(자다가도 방송을 들어서 연대앞이라는 방송은 들었음)
근데
갑자기 버스가 끼익--------------------!! 하더니 막 흔들리기 시작했음
자다가 퍼뜩 깼는데 깬 이유중에 제일 큰이유가 그 버스가 흔들리고 끽소리 때문에 깬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서 놀라서 깬게 더 큼(진짜 꺄아악!!!!!!으악!!!!!!!!!!!!!!아악!!!! 이런소리들 사방에서 들렸음)
진짜 뭔일이야 이게 싶어서 의자에 착 달라붙어있었음, 머릿속으로 아...교통사고현장은 이런거구나....싶었음
제정신이 아니었음
진짜 다른차랑 박는줄알고 진짜 겁났었는데, 정말 진짜 운좋게도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정차했음
이 정도?
근데 문제는 그 다음ㅇ이었음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더 커지는거임(꺄아아악!!!!!!!!!!!!!!어떡해!!!!!!!!!!!!!!!) 이런식으로;
난 뒷쪽에 있어서 앞에 일어나는일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음
근데 사람들 비명 들으니까 진짜 사람이라도 치인건가 싶어서 심장떨렸었음, 근데 사람들 비명소리중에 "애기 어떡해 애기!!!!!!!!!!!!!!!!" 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진짜 머리에 피가 쫙빨리는 기분앎? 그 기분이었음
그 말과 동시에 애기 이름부르면서 울부짖는 사람이 있었음, 내가 진짜 그 울음소리를 잊을수가 없다, 바로 애기 어머니심
아기가 어떻게 된건지는 내가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추측만 했지만 아기가 앞으로 굴러떨어졌던것같음, 일단 아기 어머니와 아기는 맨 앞에 타고있어서 차가 급정거를 했을때 앞에 받쳐줄 의자가 없었음....(봉 두개밖에)
그래서 그 아기어머니와 아기한테 다가갔는데, 아기도 다쳤지만, 엄마쪽이 더 많이 다쳤음, 이마쪽에 피를 막기위해 어떤 분이 손수건으로 막고있었음.......애기가 크게 울때마다 애기이름부르면서 엄마가 미안해 하고 울부짖으시는데 진짜 뭐 어떻게...뭘.......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있다가 조금 뒤에, 뒤에 오던 다른 버스기사분이 자기 버스에 옮겨타라고 하셨음
근데 사람들이..ㅜㅜ
사람들이 먼저 저 아기엄마와 아기부터 병원으로 보내라고 병원에 연락하라고, 소리치더라...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단합심......멋졌다...사람들이 다 애기엄마랑 애기가 먼저라고...
그랬더니 기사아저씨가 이미 택시불렀다고 택시오면 병원 응급실로 갈거다 하셔서 다른 버스에 타서 갔음.....
그리고 타고 난 다음에 들은건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갈아탄 우리한테 뭔 일이냐고, 사고났냐고 물으시길래 어떤분이 대답해준걸 들었음, 승용차가 옆에서 껴들었다고, 내가 이때도 뒤에있어서 잘 안들렸는데 저랬던것같음.....
그뒤에 전화내용을 들었는데(기사아저씨 목소리짱크셔서 다들렸음) 아기엄마랑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갔고, 그 승용차는 잡았다고.....
ㅜㅜㅜ.......내가 이런 일을 겪고 봤으니 정말..알겠더라 사고라는게 얼마나 절망적이고 슬픈건지..ㅜㅜㅜ
또 생명이 정말 어떤거에 비교할수없이 귀하다는것도 알았음.....그리고 오늘 이 사고가 진짜 인명피해가 없어서 정말..다행임...ㅜㅜ..부상자는 있었지만..ㅜㅜ.....제목 파격적이라 죄송함니다...
오늘 뉴스에 나올뻔함
안녕하세요 첨글쓰네요헤헹....
한시간뒤에 알바가야하니 난 시간이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ㅋㅋ...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슴
오늘 학원 지각해서 아 망했다! 싶ㄹ어서 버스타고 서울감(참고로 글쓴이 일산살음; 열차 한시간에 한 대 있기때문에 놓치면ㅋ.ㅋ..ㅋㅋㅋ)
이른아침이라 느무 피곤해서 타자마자 바로 잤음(좌석버스였음)
그렇게 연대앞을 지나고 독립문 전이었음 아마 독립문 한정거장 전이었을거임
(자다가도 방송을 들어서 연대앞이라는 방송은 들었음)
근데
갑자기 버스가 끼익--------------------!! 하더니 막 흔들리기 시작했음
자다가 퍼뜩 깼는데 깬 이유중에 제일 큰이유가 그 버스가 흔들리고 끽소리 때문에 깬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비명을 질러서 놀라서 깬게 더 큼(진짜 꺄아악!!!!!!으악!!!!!!!!!!!!!!아악!!!! 이런소리들 사방에서 들렸음)
진짜 뭔일이야 이게 싶어서 의자에 착 달라붙어있었음, 머릿속으로 아...교통사고현장은 이런거구나....싶었음
제정신이 아니었음
진짜 다른차랑 박는줄알고 진짜 겁났었는데, 정말 진짜 운좋게도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정차했음
이 정도?
근데 문제는 그 다음ㅇ이었음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더 커지는거임(꺄아아악!!!!!!!!!!!!!!어떡해!!!!!!!!!!!!!!!) 이런식으로;
난 뒷쪽에 있어서 앞에 일어나는일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음
근데 사람들 비명 들으니까 진짜 사람이라도 치인건가 싶어서 심장떨렸었음, 근데 사람들 비명소리중에 "애기 어떡해 애기!!!!!!!!!!!!!!!!" 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진짜 머리에 피가 쫙빨리는 기분앎? 그 기분이었음
그 말과 동시에 애기 이름부르면서 울부짖는 사람이 있었음, 내가 진짜 그 울음소리를 잊을수가 없다, 바로 애기 어머니심
아기가 어떻게 된건지는 내가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추측만 했지만 아기가 앞으로 굴러떨어졌던것같음, 일단 아기 어머니와 아기는 맨 앞에 타고있어서 차가 급정거를 했을때 앞에 받쳐줄 의자가 없었음....(봉 두개밖에)
그래서 그 아기어머니와 아기한테 다가갔는데, 아기도 다쳤지만, 엄마쪽이 더 많이 다쳤음, 이마쪽에 피를 막기위해 어떤 분이 손수건으로 막고있었음.......애기가 크게 울때마다 애기이름부르면서 엄마가 미안해 하고 울부짖으시는데 진짜 뭐 어떻게...뭘.......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있다가 조금 뒤에, 뒤에 오던 다른 버스기사분이 자기 버스에 옮겨타라고 하셨음
근데 사람들이..ㅜㅜ
사람들이 먼저 저 아기엄마와 아기부터 병원으로 보내라고 병원에 연락하라고, 소리치더라...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단합심......멋졌다...사람들이 다 애기엄마랑 애기가 먼저라고...
그랬더니 기사아저씨가 이미 택시불렀다고 택시오면 병원 응급실로 갈거다 하셔서 다른 버스에 타서 갔음.....
그리고 타고 난 다음에 들은건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갈아탄 우리한테 뭔 일이냐고, 사고났냐고 물으시길래 어떤분이 대답해준걸 들었음, 승용차가 옆에서 껴들었다고, 내가 이때도 뒤에있어서 잘 안들렸는데 저랬던것같음.....
그뒤에 전화내용을 들었는데(기사아저씨 목소리짱크셔서 다들렸음) 아기엄마랑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갔고, 그 승용차는 잡았다고.....
ㅜㅜㅜ.......내가 이런 일을 겪고 봤으니 정말..알겠더라 사고라는게 얼마나 절망적이고 슬픈건지..ㅜㅜㅜ
또 생명이 정말 어떤거에 비교할수없이 귀하다는것도 알았음.....그리고 오늘 이 사고가 진짜 인명피해가 없어서 정말..다행임...ㅜㅜ..부상자는 있었지만..ㅜㅜ.....제목 파격적이라 죄송함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여러분 안전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