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무슨 뭣도 아니고.. 아침부터 와서 X 싸냐, 집에서 싸고 오라고 해라~!!! " -> 관리함.
-샤프쓰면 싫어함.. 모두 연필 사용..
초등생 이후로 연팔깎이 참.. 오랜만에 사용하고 있음. 모든 볼펜 지우개 구매도 결재 받음..
-이면시 안쓰면 여전히 사람 불러서 혼냄.. 이면지가 없으면 보험회사 하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홍보이면지
한박스 챙겨옴... 계약서는 몰래 몰래 새종이에 출력함.
-비오면.. 회사 건물 대리석 더러워진다고.. 종이 박스 쫙쫙 펴서 다 깔아 놓음.. 그거 반년째 말려서 계속 씀.
-명절선물... 안준다고 하도 난리치니... 업체에서 선물 들어오는거 하나씩 나눠 줌. 여전히 사지는 않음.
-해외출장 갈때... 출장비 달라고 며칠전부터 결재 받아놔도.. 막상 전날되면..
아이고.. 깜박했다.. 쓰고 정산해라..... 근데 지 아들래미 갈때는 달라고 안해도 현금 다 챙겨줌..
.... 여기서 너무 화가 나서 이직 고민..
-현재 재직 2년 2개월째.... 전체회식.. 없음.
-생각해보니.. 입사했을때... 노트북 있나?? 요새 다 들있던데..
-> 이 말인 즉슨, 노트북 있으면 가지고 와서 일하라는 말.. 회사에서 사기 아까웠는가?
-전기 아끼라고 맨날 난리치면서.. 본인 오기 전에 (겨울) 사장실 히터 안틀어 놓으니 "돌대가리가??" 라고 쉬이 말함.
-일년 매달린 프로젝트 오더 따오니, 단가 안맞는다고 두달 동안 다른 회사에 다 떠벌리고 다님.. 근데 중요한건, 지금은 그 단가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오더 받고 있고, 그 가격도 다 자기가 사인한 것! 결재 안받고 나가는 견적, 공문 하나도 없음. ㅡ.ㅡ;;;
-그리고.. 가장 정 떨어어 지는 건... 초기 멤버인 차장 자르려고 두달전부터 사람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 스스로 나가도록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하고는.. 짜르기로 결정한 날.. " 인수인계 할거 없을테니, 낼부터 나오지 마쇼.." 그런 식으로 사람 자른 분께서, 요즘 하시는 말 " 나는 제일 밑에 사원 하나하나까지 우리 고객이라 생각하고, 성심 껏 다 신경 쓰는데. 어쩌고 저쩌고...."
에고.. 참.. 쓰다보니.. 말 올리기도 뭐한 창피한 일들이 많긴 하네요...
더 한 회사도 많겠지만...
참.. 말로 옮기지 못할 것들도 많네요..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 건지.. 뭐..욕심이 많은건지..
참.. 별 희한한 곳에와서 또 목표 3년을 못 채우고 나게게 되네요 ㅡ.ㅠ 아.. 이 놈의 회사복
회사를 돌아보니..
아직 3년 넘게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어, 이번에야 말로 3년 이상 다니리라.. 하고 들어온 현재 회사.
하지만, 3년을 10개월 앞두고 사직을 하려 합니다.
아.. 저도 제가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건 알지만 , 왜이리 참기가 힘든건지..
오늘 문든 회사에 대해 죽... 돌아보니... 참 특이하다 싶어서, 이런 회사가 많은가.. 싶네요.
상황 : 20인이 되는 회사를 두개를 가지고 있는 (총 40인 정도) 중소기업... 업력 25년차임. 서울대 출신 사장님.
과거 : 개인 휴지는 모두 집에서 가져왔다 함 (회사에서 사준지는 ..3년~4 정도?? 밖에 안됨)
명절 선물은 당연 양말 한쪽 없었음.
회식은 일년에 한번. -> 삼겹살집에서 "개인당 200g 씩만 먹어라~! " 라고 말했다 함.
이면지 안쓰면 서류 출력한 사람 혼남 (계약서도 모두.. ㅡ.ㅡ;;;)
~~ 나머지는 안봐서 모름 .,.
매출액 100억이 훌쩍 넘는 현재 ..내가 본것 만..
-휴지는 회사에서 사줌.. 하지만 ... 한달에 한번들 이상 사면..
" 회사가 무슨 뭣도 아니고.. 아침부터 와서 X 싸냐, 집에서 싸고 오라고 해라~!!! " -> 관리함.
-샤프쓰면 싫어함.. 모두 연필 사용..
초등생 이후로 연팔깎이 참.. 오랜만에 사용하고 있음. 모든 볼펜 지우개 구매도 결재 받음..
-이면시 안쓰면 여전히 사람 불러서 혼냄.. 이면지가 없으면 보험회사 하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홍보이면지
한박스 챙겨옴... 계약서는 몰래 몰래 새종이에 출력함.
-비오면.. 회사 건물 대리석 더러워진다고.. 종이 박스 쫙쫙 펴서 다 깔아 놓음.. 그거 반년째 말려서 계속 씀.
-명절선물... 안준다고 하도 난리치니... 업체에서 선물 들어오는거 하나씩 나눠 줌. 여전히 사지는 않음.
-해외출장 갈때... 출장비 달라고 며칠전부터 결재 받아놔도.. 막상 전날되면..
아이고.. 깜박했다.. 쓰고 정산해라..... 근데 지 아들래미 갈때는 달라고 안해도 현금 다 챙겨줌..
.... 여기서 너무 화가 나서 이직 고민..
-현재 재직 2년 2개월째.... 전체회식.. 없음.
-생각해보니.. 입사했을때... 노트북 있나?? 요새 다 들있던데..
-> 이 말인 즉슨, 노트북 있으면 가지고 와서 일하라는 말.. 회사에서 사기 아까웠는가?
-전기 아끼라고 맨날 난리치면서.. 본인 오기 전에 (겨울) 사장실 히터 안틀어 놓으니 "돌대가리가??" 라고 쉬이 말함.
-일년 매달린 프로젝트 오더 따오니, 단가 안맞는다고 두달 동안 다른 회사에 다 떠벌리고 다님.. 근데 중요한건, 지금은 그 단가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오더 받고 있고, 그 가격도 다 자기가 사인한 것! 결재 안받고 나가는 견적, 공문 하나도 없음. ㅡ.ㅡ;;;
-그리고.. 가장 정 떨어어 지는 건... 초기 멤버인 차장 자르려고 두달전부터 사람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 스스로 나가도록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하고는.. 짜르기로 결정한 날.. " 인수인계 할거 없을테니, 낼부터 나오지 마쇼.." 그런 식으로 사람 자른 분께서, 요즘 하시는 말 " 나는 제일 밑에 사원 하나하나까지 우리 고객이라 생각하고, 성심 껏 다 신경 쓰는데. 어쩌고 저쩌고...."
에고.. 참.. 쓰다보니.. 말 올리기도 뭐한 창피한 일들이 많긴 하네요...
더 한 회사도 많겠지만...
참.. 말로 옮기지 못할 것들도 많네요..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 건지.. 뭐..욕심이 많은건지..
참.. 별 희한한 곳에와서 또 목표 3년을 못 채우고 나게게 되네요 ㅡ.ㅠ 아.. 이 놈의 회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