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장모님께서 제주도에 내려가시는 날에 함께 점심을 먹을 계획 이였는데 여의치 않게 되어 집사람이 서운했는지 많이 울었다. 마침 친구 녀석이 쿠팡에서 쿠폰을 팔고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권유도 있었고 워낙에 커피를 좋아하는 집사람인데 최근 임신으로 인해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되어 그것이 안쓰러운 것도 있어 달래주기도 할겸 겸사겸사 다녀오게 되었다. 일피노는 건물의 외관이 웅장하다. 겉에서만 본다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을듯 싶지만 단층이다. 북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한겨울 눈이 내린뒤여서 몹시 추웠다. 잠깐 사진을 찍었는데도 손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넓고 높은 천장으로 인해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한적할줄 알았는데 나름 손님이 많다. 손님이 많으면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들 조용하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여서 그랬을까? 아무튼 모든것이 만족스럽다.
예전에는 레스토랑이였다고 하던데 지금은 아닌것이 아쉽다.
사진 오른쪽으로 보라색 바탕의 벽화있는 곳이 화장실이다. 전날 과음으로 인해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화장실 또한 매우 청결하다. 화장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만족. 물론 화장실 안이 좀 좁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서인지 더 볼일을 보는데 집중이 잘되었던것 같다. ^^;;;;
일피노 카페 바로 눈앞에 북한강이 펼쳐져 있어 탁 트인 경치도 좋다.
봄이나 여름에 가서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차와 함께 풍경을 감상 하는 것 도 좋을 듯하다.
특히 주변이 작은 공원처럼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내년 봄 푸른 새싹이 돋아날때 다시 한번 찾을 생각이다.
와플이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다. 둘이서 아메리카노에 와플을 먹는다면 식사는 아니여도 고픈배를 충분히 달래줄 크기이다. 우리는 쿠폰을 쿠팡에서 구매하여 가서 아메리카노 두잔 + 와플을 만원에 먹을 수 있었는데 쿠폰이 없거나 적용기간이 끝났다면 2만원에 맛을 볼 수 있다. -TIP- 아메리카노 리필을 할 경우 천원을 추가하면 된다.
일피노(남양주) - 커피 한잔의 여유
장인 장모님께서 제주도에 내려가시는 날에 함께 점심을 먹을 계획 이였는데 여의치 않게 되어 집사람이 서운했는지 많이 울었다. 마침 친구 녀석이 쿠팡에서 쿠폰을 팔고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권유도 있었고 워낙에 커피를 좋아하는 집사람인데 최근 임신으로 인해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되어 그것이 안쓰러운 것도 있어 달래주기도 할겸 겸사겸사 다녀오게 되었다. 일피노는 건물의 외관이 웅장하다. 겉에서만 본다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을듯 싶지만 단층이다. 북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한겨울 눈이 내린뒤여서 몹시 추웠다. 잠깐 사진을 찍었는데도 손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넓고 높은 천장으로 인해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한적할줄 알았는데 나름 손님이 많다. 손님이 많으면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들 조용하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여서 그랬을까? 아무튼 모든것이 만족스럽다.
예전에는 레스토랑이였다고 하던데 지금은 아닌것이 아쉽다.
사진 오른쪽으로 보라색 바탕의 벽화있는 곳이 화장실이다. 전날 과음으로 인해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화장실 또한 매우 청결하다. 화장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만족. 물론 화장실 안이 좀 좁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서인지 더 볼일을 보는데 집중이 잘되었던것 같다. ^^;;;;
일피노 카페 바로 눈앞에 북한강이 펼쳐져 있어 탁 트인 경치도 좋다.
봄이나 여름에 가서 시원한 강 바람을 맞으며 차와 함께 풍경을 감상 하는 것 도 좋을 듯하다.
특히 주변이 작은 공원처럼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내년 봄 푸른 새싹이 돋아날때 다시 한번 찾을 생각이다.
와플이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다. 둘이서 아메리카노에 와플을 먹는다면 식사는 아니여도 고픈배를 충분히 달래줄 크기이다. 우리는 쿠폰을 쿠팡에서 구매하여 가서 아메리카노 두잔 + 와플을 만원에 먹을 수 있었는데 쿠폰이 없거나 적용기간이 끝났다면 2만원에 맛을 볼 수 있다. -TIP- 아메리카노 리필을 할 경우 천원을 추가하면 된다.
여러분의 작은 추천 한번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