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미용실

대전맘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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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일요일(4/15)에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트**헤어숍에 들어가 미용실 언니와 오랜 상담끝에 임수정머리를 해주겠담니다..글서 저는 디지털로 하면 롯트자국이 많이 나서 실으니까 자국 안나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미용실 언니가 안에만 컬이 있게 말고 밖에 머리는 볼륨매직한거처럼해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안으로 말리면서 예쁘게 들어갈거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더군요..그래서 전 믿고 맏겼는데 다음 다음날 머리를 감고 보니 이건 말이 안나오더군요..오른쪽머리는 롯트자국이 선명하게 나았고 왼쪽머리는 볼륨매직도 아닌것이 그냥 일자로 내려옵니다 더 이상한거 뒷머리안쪽에는 컬이 장난아니게 잡히다 못해 지저분하기까지 합니다..그래서 4일째 되는날 미용실에 다시 찾아서 그언니한테 정말 이게 디지털셋팅에 임수정머리가 맞냐고 물었습니다.자기가 그날 해줄땐 이렇지 않았다면서 제 머리가 금방 풀리는 머리라고만 합니다..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원장이 제게 와 제 머리를 뒤적뒤적하더니 층이 있는 단발머리는 c컬, s컬하면서 제 머리를 만진 언니에게 얘기를 하면서 이건 자기들 실수 이니 다시 해주겠다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제 머리를 누가 해주실꺼냐고 물었는데 원장은 처음에 머리를 만진사람이 해야 한다면서 자기는 안해준담니다.

글서 제가 그 언니는 믿음이 안가니 원장님이 해주실거 아니면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저야 다른데서 머리를 다시 해야하는 상태거든요..환불얘기가 끝나기도 무섭게 원장은 절대 못해준다면서 자리를 뜨더군요..

뭐 이런경우가 다 있습니다..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거 같아서 알았다하고 샵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머리해준 언니가 따라 나오더니 죄송하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사진찍어서 올릴겠다고 하니 자기 환불해주겠다고 계좌번호 찍으랍니다..저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줄 알았습니다..1시간쯤 시간이 흐른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원장이 하는말이 자기직원하고 무슨 얘기를 했길래 아직까지 울고 있답니다..참나 어이가 없어서.. 엘리베이터 타기전 상황을 얘기를 하니 원장은 환불은 절대 못해주니 사진을 찍든 말든 자기와는 무방하답니다..옷이나 다른 물건을 사도 맘에 안들면 택배비를 물어서라도 환불을 받지 않습니까??그리고 저는 제가 일방적으로 처음부터 환불을 생각하고 간게 아닌데 정말 그 원장하는 짓을 보니 가만히 있으면 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자기들 실수인걸 인정하면서도 약값을 제하고 환불을 요구한게 잘못된건가여? 이런건 어디다 자문을 구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