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아닌 것은 아니라는 여자, 맺고끊음이 확실한 여자에 대해서 [재회관련]

여긴신세계?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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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날인 오늘 밤 그러니까 말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어젯밤 새벽에 이별을 했습니다

지금 이런거 쓰는대도 울컥울컥 하네요 ㄴㅇㅁㄹㄴㅇㅁㄹㄴㅁㅇㄹㄴㅇㅁㄹ

 

서로 많이 죽을만큼 사랑했지만 사람 말은 모른다더니..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나의 불안정한 자세와 미래를 못참던 여자친구가 지쳤다면서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 다시 생각해보라고, 서로 도와주면서 바꾸어가자고 했지만

나 알잖아 한번아니면 아닌거

라고 하면서 딱 잘라내는데.. 심장이 두동강나듯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자기주관이 뚜렷한 여자이지요

그런 여자가 그래도말이죠 제가 목소리로 아닌, 대면으로 말하면서 한 것이 아닌 카톡으로 혼신을 다해서 설득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약간 답신이 느려지는게 직감으로 약간씩 흔들리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래도 고민입니다..

 

말이 어떻게 하다보니 좀 새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ㅋㅋ

한번 아닌건 아니라는 여자, 그 여자한테도 잠시만의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재회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노력하려고 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응원 받고 남들에게도 응원해주고 보답해주려 네이트 판이란걸 처음 해보네요 ㅋㅋㅎㅋㅎ

 

하필 넌 오늘 한가하고.. 내 집도 아무도 없는데.. 이게 일이 이렇게 되어버리다니 참

너무나도 슬퍼요 아쉬워요

여튼간에 저런 여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것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여담인데 여긴 너무 신세계같아요!

재회하려는 마음을 가졌지만 이건뭐 내가 생각한거랑은 차원이 몇차원 몇십차원 다른 분들께서도 준비를 하고 계시니 저도 피똥쌀 각오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힘냅시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