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널 아직도 못잊는이유는

우유의참맛2012.04.20
조회11,982

그래도 나한테 잘해줬던 기억들이 있어서

못잊혀지는거같아

내머릿속에서 상실된사람은 상실된거야..이미

근데 그래도 너는 못잊을거같아

지난 추억들 그리고 조금이나마 너때문에 행복해질수 있었던 감정때문에

참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

그리고 함께했던 추억들 잊지 않을게

니가 나한테 다시 돌아온다면

그건 정말 안되는거야

근데 말이야 못잊은것과 좋아하는거랑 다른거다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뭔줄아니

그동안 같이 지내고..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어도

사랑받지 못한다는게 제일 슬픈거거든

너는 알고 있었을까

왜냐면 좋아할래야 좋아할수가 없었거든

진짜 나 너무 이기적이고 고약하고 이거 잔인한 말인거 알거든

근데 나 너 한번도 안좋아했고 너 한번도 안사랑했어

이런 글귀가 문득 들어오더라

사랑하라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것처럼

근데 말이야 내마음이 왜 너한테는 안갈까

마음가는 사람이 있는거보면

너한테는 마음 주지 못한거같애

사람은 인간이 가장 추악하고 잔인한 본심을 봤을때

정말 정이 떨어지고 밥맛이 뚝 떨어진다는데

너한테는 안타깝게 가망이 없었던것같아

그래도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어

정말 너한테 미안하다

내가 할수 있는말은 이것박에없고

너도 아마 알고있겠지

그래도 너는 마음 한구석에는 그래도 저장해놓을게

아니 잊지않을게

니가 그래도 나한테 잘해줬던 감정들

소소한것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나보다 더 속상해해주고 그런 모습들

정말 고마웠어

근데 너는 좋아하지 않았다

무슨말인지 알지

그냥 그렇게 흘러가면 되는일인데

너한텐 순수함이 없었어

왜냐면 내가 만났었던 사람들중에

진심이 대해지는 사람이 있는가보면

너에겐 단 1%의 순수함도 없었고 나의 마음엔 그냥 눈에 가싯거리였어

내가 널 좋아서 만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동안 만났던건

미안한데,, 너한테 상처받을수도 있어

착각하지말아줬으면해

나 생각보다 냉정하고 그렇게 착하지 않고

그냥 니가 나에게 한것만큼 한게 다였어

내말 무슨말인지 알지

나 거짓말 안하는거 알지

근데 나말이야..

니가 싫은건 아닌데

왜.. 그냥 싫다는 감정이 느껴지는것도 감정이잔아

근데 나는 니가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그냥 무관심이 였거든

그래서 니가 더 불쌍해보였어

너는 내편 이라고 말해주었지만

나는 그럴수 없었거든

니가 나한테 했던행동들

기억하고 있겠지

근데 나에겐 그게 상처였거든

인간이 한번 등을 보이면 다시는 돌아보지 않는다는거

너도 알겠지

근데 너도 나를 가끔은 힘들때 떠올려주면서 잔잔한 추억들을

그냥 생각하면서 회상에 잠겼으면 좋겠어

단한번이라도 그냥 내생각은 해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냥 너는 나 좋아하는거같은데

나는 너 안좋아해서 그게 미안

아무감정이없어

너랑있을때 심장이 안뗘 이거 진심이야

나의 마음이 자꾸 다른사람한테 가고

니가 나한테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그래도

나나실 아무런 관심이 없고 그럴수록 나 자꾸 부담스럽고 불편해졌어 사실

근데 너도 사실 나 안좋아한거 맞지 않았냐

우리 서로 안맞는데 그냥 가치 지낸거였잖아 그치

사실 알고있었어

그냥 그렇게 알께

내마음 불편해지기 싫거든

그리고 미운정 다 들은거 같은데 그동안

너와 난 전생에 왼수 였나 보다

내생각엔

이거 악연이였나봐

너는 인연이라고 말했지

나에겐 악연이였어 그리고 최악이였고

니가 나한테 사과한다해도

내마음 이미 변한마음 돌이킬수 없고

너한테 상처될뿐이야

이런 글이있지

사람은 있을때 잘하라고

내가 너한테 신경써주고 잘해줄때 겸손함 잊지 말아야 했었는데

너는 생각이 짧았고 되게 그랬던거같애 너만 생각하고

이미 엎진러진물은 다시 되돌릴수 없는일이잖아..

죽은 붕어한테 인공호흡한다고 다시 살아나겠니

그래도 너랑 훗날 니가 진심으로 보고싶어서

한번쯤은 그립기도 할꺼아니야

마주치는 일이있다면 그건 마지막으로 알게

사실 나 너한테 빈정 많이 상했다

그리고 니가 나한테 괜히 잘해주고 신경써준거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괜히 니가 헛수고 한거 아닌가 모르겠다

내가 마음이 변한다는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꺼야..

이런말이 있지

사람은 항상 초심을 잃지말고 겸손해지자

이런말 근데 넌 한계를 뛰어넘었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그래서 나에겐 항상 버겁고

너에게 내 할일도 바쁜데 신경쓸일도 없고

괜히 너따위 애한테 화내기도 싫고 너는 힘들겠지만 사실

나는 안힘들어 나 되게 못됬지

그래도 너만큼은 나 믿었을탠데 말이야

너 의지할사람은 나박에 없었을탠데 불쌍한 너

그래서 항상 너 나 안됬게 생각했고 되게

뭐라고 끝맷여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니가 나한테 상처준건 아니였다고 생각해

아니 다른건 다 견딜수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는일인데

정말 그건 아니다

무슨말인지 알겠지

그럼 이만 줄일게

한때는 너랑 친했던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