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귀찮으시면 아래 큰글씨만 읽으세요 ㅎㅎ 잠시 보이길래 제 사연 짧막하게 적을까하네요 저도 군화 고무신 사이엿죠... 약 2년전 여자친구랑... 근데 헤어졋습니다 제가 이등병때 ㅎㅎ 어떻게 ㅎㅔ어졋는지 아시나요?? 아직 신병위로휴가(통상 여자분들이 100일휴가로 알고계시는거) 도 못나가는 개비린 군바리가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햇는데 왠걸 ㅇㅓ머님이 받으시더군요.. 여자친구가 몸이 많이 안좋다구요.. 군인의 심정을 ㅇㅣ해못하시겟지만 정말 나가고 싶엇구요... 청원이다 뭐다 해서 나갓습니다.. 5월 3일... 그날이 마지막이 됏네요 벌써 이제 2년이 다되엇습니다..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 지금.. 참 많은 생각을 햇는데... 이제는 보내줘야겠죠 ㅎㅎ 무슨 동화쓰는것두 아니지만 그애...에 대한건 무조건 이쁘게 쓰고싶어서 하늘나라에 잇는 그애... 이젠 잊어야죠 2년동안 참 힘들엇네요 에효 전역하고난지 약 3개월... 거의 4개월 다되가는데요 묘지도가고 그랫는데..... 엊그제 한동안 연락이 없던 그립던 번호로 전화가 왓더군요...(여자친구 전화번호) 지금은 아버지께서 사정사정해서 그 번호 쓰고계신다구 하더군요 어찌나 딸사랑 지극하셧는지... 5월 3일제사일에 맞춰서 어떻게 화장하게됐다구.. 요즘 윤달이다 뭐다 화장예약하기 힘들다구 하시던데 화장하신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제생각이 낫다구... 함 오라구 하셧네요 하하 5월 3일날가서 한번 펑펑 울어주고 이제 맘속에서 지우려고 합니다 그애도 그러길 바라고 잇겟죠... 안그렇습니까? 이글 읽는 군화 혹은 고무신 여러분.. 님들은행복ㅎㅏ신겁니다..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사람 만날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합니까? 설마 제 나이 당시 21살.. 좋아하던 사람을 사별할줄 누가 알았겟나요 물론 이런일 당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있을때 해줄수있을때 있는힘껏 사랑해주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 다 내던져줘도 이렇게 후회하고잇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일하구 와서 톡보다가 여러분 힘내시라고 생각나서 끄적이네요.. ㅂㅂ2.. 7
군화와 고무신 보니까 옛날 생각나네요(톡커분들 필독ㅎ)
읽기 귀찮으시면 아래 큰글씨만 읽으세요
ㅎㅎ
잠시 보이길래 제 사연 짧막하게 적을까하네요
저도 군화 고무신 사이엿죠...
약 2년전 여자친구랑...
근데 헤어졋습니다
제가 이등병때 ㅎㅎ
어떻게 ㅎㅔ어졋는지 아시나요??
아직 신병위로휴가(통상 여자분들이 100일휴가로 알고계시는거)
도 못나가는 개비린 군바리가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햇는데
왠걸 ㅇㅓ머님이 받으시더군요..
여자친구가 몸이 많이 안좋다구요..
군인의 심정을 ㅇㅣ해못하시겟지만 정말 나가고 싶엇구요...
청원이다 뭐다 해서 나갓습니다.. 5월 3일...
그날이 마지막이 됏네요 벌써 이제 2년이 다되엇습니다..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 지금..
참 많은 생각을 햇는데... 이제는 보내줘야겠죠
ㅎㅎ
무슨 동화쓰는것두 아니지만 그애...에 대한건 무조건 이쁘게 쓰고싶어서
하늘나라에 잇는 그애... 이젠 잊어야죠
2년동안 참 힘들엇네요 에효
전역하고난지 약 3개월... 거의 4개월 다되가는데요
묘지도가고 그랫는데.....
엊그제 한동안 연락이 없던 그립던 번호로 전화가 왓더군요...(여자친구 전화번호)
지금은 아버지께서 사정사정해서 그 번호 쓰고계신다구 하더군요 어찌나 딸사랑 지극하셧는지...
5월 3일제사일에 맞춰서 어떻게 화장하게됐다구..
요즘 윤달이다 뭐다 화장예약하기 힘들다구 하시던데 화장하신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제생각이 낫다구... 함 오라구 하셧네요
하하
5월 3일날가서 한번 펑펑 울어주고 이제 맘속에서 지우려고 합니다
그애도 그러길 바라고 잇겟죠...
안그렇습니까? 이글 읽는 군화 혹은 고무신 여러분..
님들은행복ㅎㅏ신겁니다..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사람 만날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합니까?
설마 제 나이 당시 21살.. 좋아하던 사람을 사별할줄 누가 알았겟나요
물론 이런일 당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있을때 해줄수있을때
있는힘껏 사랑해주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
다 내던져줘도 이렇게
후회하고잇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일하구 와서 톡보다가
여러분 힘내시라고
생각나서 끄적이네요..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