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때리는 남자친구와 2년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힘드네요..2012.04.21
조회3,885

 

안녕하세요. 저는 24 평범한 여 직장인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많은 25살 직장인이구요..

 

휴.... 어디서부터 글을 써내려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렇게 글쓰는순간에도 손이떨립니다..ㅠㅠ;;

아무튼 길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년동안 전쟁같았던 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와 제남자친구는 처음에 술집에서 헌팅으로 만나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제남자친구는 막 군대를 제대한상태였고 저는 직장인이였습니다.

 

처음 1년동안은 정말 그 누구도 부럽지않게 싸우지도않고 너무너무 예쁘게 사랑했는데..

1년정도 지나니까.. 저희도 다투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단순한 말다툼이던 다툼이..

시간이 흘러 싸우게되니 남자친구가 점점 저에게 욕을하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 ...  정말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닙니다. 군대 전역 후 저를 만나 회사를 취직하게되었는데요..

취직한 후 부터 점점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외제 자동차 수리하는 엔지니어로 좀 좋은 회사에취직했는데

그회사에 남자들밖에없어서 그런지 안하던 더러운 욕도 서슴없이하고 성격도 난폭하게 변했어요..

 

정말 사소한걸로 다퉜는데, 남자친구도 B형, 저도 B형.. 서로 이기적이고

할말 다 하는성격이라.. 제가 제 입장을 얘기하면 남친은 저에게 썅욕을해대면서 꺼지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다투면 저와 얘기도 안하려하고 몇일동안 잠수타버립니다.

전화도 안받아요...... 저는 대화로 풀고싶어서 전화안받으면 문자보내고, 카톡보내고..

얘기좀해서 풀자고.. 설득했는데 그럴때마다 제게 돌아오는건 늘 욕뿐이였습니다..

 

자존심이 무척 쌘 사람이라 절대 먼저 미안하다는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없어요..

그런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해서 싸울때마다 제가 남자친구 집에 매일 찾아가서

풀어주고....다시 사귀고 이짓을 얼마나 반복했는지 몰라요..

 

그러다 어느날, 주말이라서 남자친구와 늦게까지놀고 남자친구네서 하루 자고가려고

남자친구집에 와서 씻고있었는데요.. 남자친구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어릴적부터 완전 친했던 형인데 남자친구 집근처에왔다고 오랜만에 얼굴보자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도 그 형을 만나고싶었는지 저에게 같이갔다오면 안되겠냐고 양해를 구하더군요..

 

저는 옷도 잠옷으로 다 갈아입고, 씻은상태라서 정말 나가기 싫었는데(여자분들은 아실꺼예요ㅠ)

남자친구를 생각해서 다시 준비하고 그형을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남친 집앞에 포장마차에가서 산낙지를 시켰습니다.

 

자, 이제 여기서부터 사건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젓가락질을 잘못배워서 잘 못합니다..ㅜ

산낙지를 먹으려고 집었는데, 산낙지가 미끄러워서 테이블에 떨어졌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그걸 보고 산낙지를 집어서 제 접시에 놔주더라구요..

 

그러는사이 남자친구와 그형은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저는 할말도없고.. 심심해서 계속 안주만 먹었죠....

그러다 또 산낙지를 집었는데 미끄러져서 또 떨어트렸어요..

이번엔 남자친구쪽이아닌 그형쪽에 떨어졌어요..

 

그랬더니 그형이 "아~ 제수씨~ 왜자꾸 흘리세요~ 젓가락질좀 다시 배우셔야겠어요~ㅋㅋ" 이러면서

그낙지를 집어서 제 그릇에 놔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별 생각없이 그 낙지를 먹었는데..

 

남자친구가 완전 화가났습니다.(왜 화가 났는지 맞춰보세요..-_-;)

 

제 남친은 남앞에서는 화난거,싸운거. 티 안내려고하는성격이라 저는 화난줄도 몰랐죠..

 

시간이 점점흘러 남친과 그 형이 술에 취했고, 남친과 형 둘다 담배피는데

남친은 급하게 나오느냐고 담배를 집에 두고나와서 그 형 담배를 얻어폈습니다.

 

그러다 그형담배가 바닥이나자, 그형이 '너가 내 담배 다 폈으니까 나가서 좀 사와라.' 이랬는데

제 남친이 "이따 사올게~ 이따사올게~ 귀찮아." 이러고, 그형은 "아 지금사와. 피고싶어ㅡㅡ"

이러면서 둘이 은근히(?) 기싸움..?같은걸하면서 실갱이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그형이 저에게 " 아. 재수씨 얘좀 어떻게 해봐요 ㅡㅡ.. 내 담배 다 펴놓고 사오랬는데 안사오네요." 이러시기에 "자기야.. 그냥 가서 사다드려.."라고 딱 한마디했습니다. 그랬더니 곧장 나가서 사오더라구요.

그리곤 갔다오자마자 이제 집에가자며 남친이 먼저 술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형한테 반가웠다. 다음에 또 술한잔하자. 인사하고 그형을 보내고 돌아스는순간

제남친이 저에게 "야 ㅡㅡ 너 오늘 그냥 집에가라." 이러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벽 3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황당해서 "뭐? 이시간에 가라고? 차도 끊겼는데..? 갑자기 왜?" 이랬죠..

그때까지 저는 남자친구가 왜 화났는지 정말 몰랐어요. 그말만 남기고 돌아서서 혼자 가버리던 남자친구를 쫓아가서 남친집에 들어가서 왜그러냐고... 나때문에 뭐 화났냐고.. 물었더니, 그순간

저에게 온갖 욕설을하면서 저를 개패듯이 때리더라구요.... 정말 그날밤 전 개패듯이 맞았습니다.

 

싸대기는 기본이고 손으로 머리를 막 때려대서 제가 쓰러졌는데 쓰러진 제 배를 발로 걷어차더군요..

때리면서 하는말이 '너는 처음 본 남자가 집어주는걸 어떻게 그렇게 쉽게 처먹을수가있냐. 담배도 내가 안사오겠다는걸 니가 왜 그 형편에 서서 사오라고 하냐며, 니가 그딴식으로 하니까 그형이 나를 무시했다.' 이러면서 온갖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폭행을 하더라구요.....

 

아.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말도 안나오고 눈물밖에 안났습니다..

 

맞으면서 이사람과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날 맞다가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바람에 머리에 혹이나서 전 병원에 실려갔고 다행히 뇌에는 문제없고, 뇌진탕이라는 소견을받았어요.

 

그렇게.. 지옥같은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집에 돌아왔습니다.

남친이랑 정말 헤어지려고했는데.. 제 남자친구가 전화해서는 미안하다..

내가 어제 술이 많이취해서 그런것같다..

너에게 정말 죽을죄를 지었다.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빌더라구요..;

 

마음약한저는 남자친구를 한번 용서해주기로했습니다.. 용서라기보다는 헤어질 자신이없었어요..

1년넘게 사랑했던사람을 하루아침에 잃기싫었어요.. 그냥.. 술이 많이취해서 실수였겠지.

욱하는성격이라 순간 욱했는데 술이 많이취해서 실수했던거겟지......

그렇게 그렇게 전 용서를해줬어요.

 

그리고 얼마나 흘렀을까요.. 어느날 우연히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남친 카드쓴 문자에

헌팅술집에서 카드긁은 기록이 있는거예요.. 남자친구한테 물었죠.. 이게 뭐냐고..헌팅술집갔냐고..

회사형들이 하두 가자고 보채서 어쩔수없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네 . 역시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나 흘렀을까요..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기야~ 오늘 먼저 일찍 들어가면안될까? 나 친구들좀 만날게~ 남자친구들..ㅎㅎ" 이러길래

" 응. 알겠어~ 재밌게놀아." 이러고 보내줬어요. 그리고 다음날 남자친구를 만나서 또 우연히

남친핸드폰을 보게되었는데 어제 만난 친구들과 카톡 주고받은 대화가 있더라구요. 무슨얘길했나 궁금해서 봤더니, 어제 여자6명 남자6명 짝수맞춰서 놀았더라구요.......;

 

아. 이때의 배신감은 정말 이루 말할수가없습니다..

이젠 정말 헤어져야하나..?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그러기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많이 사랑하고..

남자친구가 얼마나 놀고싶었으면 나에게 거짓말을했을까.. 남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남자친구를 이해해주고, 이사건은 그냥 제 가슴에 그냥 덮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또 남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저녁을 먹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또

"자기야~ 나 오늘 친구들좀 만나게 저녁만 먹고 먼저 들어가라~" 이러더군요.

 

순간, 가슴에 덮어두었던 그일들이 생각나고, 또 저몰래 여자들이랑 놀러가려고 하려는것같아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 정말 더이상은 참을수없어서 얘랑은 정말 헤어져야겠다. 생각하고 용기를내서 울먹이며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얼굴이 사색이되어서 "어? 너 갑자기 왜그래?" 이러는데 전 아무말도없이

가방챙겨 식당에서 나와 지하철역으로 직행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급하게 계산하고 절 따라나와

절 붙잡으며 '도대체 왜그러는거냐고. 무슨말이라도 해보라고. 너 지금 왜그러는건데?'라고했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널 너무많이 사랑해서. 그냥 한없이 다 이해하고 덮어주려고했는데, 이제 더이상은 참을수없어서 헤어지려고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게 무슨말이냐고 하길래, 실은 지난번에 나 속이고 여자들이랑 짝수맞춰서 논거 다 알고있었는데, 그걸 또 말해봤자 다투게 될까봐 말안하고 그냥 덮어두려고했었다고 말을해줬죠.. 그리곤 지하철을 타러 내려갔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어떻게든 잡으려고 막 뒤쫓아서 따라오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무말도 하기싫었습니다. 믿음이 깨져버린 사람과 더이상 무슨 사랑을 할수있겠어요..........

 

남자친구가 "아.. 정말 미안해.. 내가 진짜 강아지였다. 이건 누가봐도 진짜 내가 강아지네."

"○○아. 정말 미안해. 내가 그동안 정말 잘못했어.. 강아지였어.. 고칠게.. 한번만 진짜 딱 한번만 용서해주라. 응..? 고칠게. 변할게. 앞으로 내가 어떻게하는지 지켜봐줘." 이러더라구요..

 

근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렇게 말하는것까지 모두 거짓말로 들리더라구요..

워낙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사람이였던지라, 저말까지 진심으로 들리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중히 거절했고, "자기랑 더이상 할말도. 하고싶은말도 없으니 그냥 돌아가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남자친구가 저희집앞에 찾아왔어요.. 아 정말 놀랬어요..

여태 1년넘게 사귀면서 다투고, 싸워도 절대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안하고 먼저 연락도 안하는사람이

저희집까지 찾아온다는거는 정말 있을수도 없는일이었죠.... 집앞까지 찾아와서 미안하다하길래

또 결국......... 용서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나 흘렀을까요.. 남자친구가 회식을 한다더군요.. 알겠다고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 집에와서 쉬고있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의 직감(?) 직감이라기보다는..

그냥 다른날과는 다르게 뭔가 낌세가 이상한 날이있어요...?(여자분들은 아실꺼예요.)

 

제 남자친구의 경우, 회식을가도 회식왔다. 2차와서 술마시고있다.

이렇게 항상 제가 기다리지않게 연락을 먼저 해줬었는데

그날은 12시가 다되어가도 연락한통없더라구요.. 이상해서 제가 먼저 전화를했죠..

그랬더니 전화를 받았는데 받은게 아니라, 터치폰이라 전화가 그냥 받아졌나봐요..

 

막 술집 소리가 시끌시끌 나고 말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회식하느냐고 정신없구나~ 이따 다시 전화해봐야지' 이생각으로 끊으려던 찰라에

제 귀로 어렴풋이 여자들 웃음소리와 남자친구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근데 무슨일해~?ㅋㅋ"

 

"아~전 인덕대 다녀요..ㅎㅎ" 

 

"아 글쿤~ㅋㅋ  눈치게임! 1,2,!! 엇 ㅋㅋ 너 걸렸다 마셔!!ㅋㅋ"

 

 

..................................

 

..............

 

.....

 

제남친 아주, 신나셨더라구요...  순간, '아. 정말 안될놈은 역시나 안되나부다.' 이생각이 들었어요.

 

2년동안 정말 한남자밖에 모르고, 한남자만 사랑하고.. 올인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이제 정말 끝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남친에게서 전화가오더라구요.

받았더니 정말 태연하게, "어?전화했었어??ㅎㅎ 나 회식중이라 정신없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 회식인데 여자들이랑 술게임하고 놀았니?" 이랬더니 정말 뻔뻔하게

"아~ 여직원들이야.ㅋㅋ"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 여직원이 대학생이니?^^ 그리고 너네회사 자동차 정비회사라 회식하면 남자들끼리만 회식한다며??" 이랬더니 순간 뜨끔했는지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전화끊어버리고 장문의 카톡 메세지를 한통 보냈습니다.

 

"너.. 내가 남자가 너밖에 없어서 여태 매달리고 그러는줄알았지..? 천만해.

나. 실은 전남친한테 다시 만나달라고, 너랑 헤어진거 너무 후회된다고. 그땐 너무 어려서 노는게 좋았는데 너랑 헤어지고 다른 그 누구를 만나봐도 너만한 여자없다고 연락 무지 많이 왔었고, (사실이예요.)

너 알게 모르게 나한테 찝쩍거린 남자들 쫌 있었어.

그런데도 나는 너가 좋고, 너만보이니까 너한테 올인했고.. 정말 떳떳하게 연애했는데,

넌 그럴때마다 배신과, 발정난 개처럼 나 속이면서 기집애들 만나고, 아주 하하호호 즐거웠겠지.

근데, 내가 몇년 안살고.. 남자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내가 여태껏 만나본 남자들중에 니가 진짜 최악의 쓰레기인것같다. 그래도 전 남친은나랑 아무리 싸워도 나한테 욕한마디 할줄 모르는 사람이였어.

주변 사람들한테 좀 물어봐바.. 여자친구한테 개썅욕하고 손대는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막말로 여자친구가 바람을폈어도 배운남자들은 그렇게 안하지.

뭐.. 여태 참고 병신처럼 당하고만 있었던 내가 제일 또라이지만.. 넌 진짜 인간쓰레기인듯....

이기적이고, 너밖에 모르고, 내가 너네집 식구들한테 얼마나 잘했냐....

진짜 난 우리가족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어.

끝나는 마당에 주저리주저리 얘기해서 미안한데..

그동안 말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했던말들 이제 속시원하게할게..  

근데, 너 그것만 알아둬. 너 그 병신같이 자존심쌔고 욱하고, 여자밝히는 성격. 개 못준다.

무슨말이냐면, 니 그 꼬라지 받아주면서 니랑 평생을 함께할 여자는 없다는거야.

여자들이 무슨 니 꼬봉이고 장난감이고 하녀냐..?

사람 소중한줄 알아야지...

나도 우리집에선 귀한딸이고, 어딜가도 무시당하지않아.

진짜 나니깐 여태 참았지.. 휴..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알아들을 사람도 아니지만.............

그냥, 직접 겪어봐. 너도, 너랑 정말 똑.같.은 성격을 지닌 여자 만나서 한번 당해봐.

그 기분이 어떤지. 직접 겪어보기전까진 모를꺼다. 진짜 소중한걸 잃었다는걸.. 

나도 이젠 포기다. 끝. 이제 여자만나서 자고 다닌다고..? 자자자~~ 내남자 아니니깐 관여안해~

잘지내~ 부디 행복하고!! 꼭. 행복했음좋겠다. 왜냐면, 난 행복할꺼니까."

 

 

라고 보냈어요.. 그런데 어제부터 계속 전화오고.. 미안하다고 카톡 장문편지오고..난리도아니네요..

휴.. 주말인데 비도오고 마음이 정말 심란하네요.. 남자친구 또 용서해주면 제가 미친년이겠죠..?

힘내라고.. 잘 헤어졌다고.. 응원좀해주세요...........ㅠ_ㅠ;

그리고. 저처럼 남자친구한테 무시받으면서 연애하시는 여자분들이 또 없었으면 좋겠네요........

 

p.s 남자는 하늘, 여자는땅. 이런마인드를 가진 남자분들과 연애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