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이너 겸, 작은 사업을 하고있는 평범한 30대 초반 남성 입니다. 다소 극단적일 수 있는 제목을 설정한 이유는 최대한 많은 수의 여성분들이 이글을 보아주셧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오늘 '악수'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말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번의 악수를 하시나요? 저의 경우,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하루에 적게는 0~2회,많게는 2~5회가량 각기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거래처의 누구누구, 혹은 직장동료나 상사의 지인,때로는 친구나 그들의 친구들.. 수없이 악수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통성명을 하는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악수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된 뒤로는 악수를 하게되는 상황을 극히 꺼리는, 악수를 혐오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xx포스트 타워, xx테크노 타워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흔히 말하는 아파트형 공장 이었습니다. 대략 한건물당 200여명의 근로자가 일을 하고있었고, 한층에만도 대략 50~70명 가량 근무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성비는 정확하진 않으나 대략 5:5 혹은 6(남성):4(여성) 이었던것 같습니다. 남성의 절반은 정장을 잘 차려입은 내근직 근로자 였고 나머지 절반은 현장직 근로자 였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업무 얘기가 아니라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상에 관한 것 입니다. 남성의 경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시간이 비교적 짧기에 내부가 언제나 붐비는건 아니었지만 많을땐 4~6명 까지도 함께 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한 것은 근무시작한지 약 2주쯤 지낫을 무렵이었는데요.그 사실은..남성분들의 대다수가 볼일을 보고 손을 안씻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라는것 입니다. 이것은 위에 언급한 정장을 잘 차려입은, 매너 넘칠것 같은 남성분 이든, 약간은 허름한 차림세의 현장직 근로자분 이든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손 안씻는것이 뭐가 그리 대수인가 라고 반문하실 남성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남성의 경우 작은일을 볼때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컨트롤 해 주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옷가지에 묻거나 원하는 위치로의 방뇨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성기와 손이 접촉하게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손을 씻지않고 그대로 화장실을 이탈합니다. 이쯤 이야기하면 무슨 얘기인지 감은 오시겠지만 아래의 부연설명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더운 여름엔 하루 1~2회, 많게는 3회까지도 샤워를 하지만 겨울엔 2~3일에 한번 샤워를 하는 날도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데요. 부끄러울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남성은 성적인 욕구가 생겼을때 홀로 위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위로를 끝내고 물로 씻어내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볼일을 본뒤 손씻는것 조차 귀찮아하는 분들에게 기대하기란 사실상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럼 위로로 인해 창조된 물질들은 샤워를 매일 하지않는 추운날씨일 경우 휴지로 닦아낸다 해도 일부가 표면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고 이것은 볼일을 볼때 그대로 손에 묻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병 및 성기 질환으로 번식된 바이러스성 세균역시, 발생해 있다면 손으로 옮겨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겪은 상황으로 예를들자면, 화장실에선 회사내 직장상사나 동료들도 자주 마주치게되는데 그중 A상사의 경우 볼일을 본 후 백이면 백 손을 씻지 않던 분 이었습니다. 헌데 단지 손만 안씻을 뿐, 인성도 좋으시고 회사내 평판도 좋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시던 분이었죠. 그런 그분은 풍채만큼이나 군것질을 좋아하셧고 틈틈히 집에서나 지하 매점에서 간식거리를 사오시곤 했습니다. 그것을.. 봉지들을 뜯어 사무실 내에 있는 직원수 만큼 직접 '손으로' 나눠 각자의 책상에 놔주시곤 했었죠. 저도 처음엔 뭣모르고 먹었으나 깨달은(?) 후론 먹는 시늉만 하고 몰래 처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A상사의 체면과.. 또 여성분들에게 직접 말로 꺼내기 어려운 내용이라 다른 분들께는 위의 사실을 말하지 못했죠..(제 실수입니다..)아무것도 모른채 여직원 분들이 그 간식거리를 입에 넣는 순간! 제 입에선 외마디 탄식만이 흘러나왔습니다. 'Aㅏ..' 현재는 혼자지만.. 앞으로 만나게 될 내 여자친구가, 미래의 내 아내가, 미래의 내 딸까지도 이와같은 상황속에 인생을 살아가게 될것이 두려워 졌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올릴까말까, 아니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굉장히 오랜 기간 고민했습니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어떤 댓글이 달릴지 예상 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 악수 그행위 자체에 대해선 저역시 굉장히 긍적적으로 생각합니다. 서로의 피부를 맞댐으로써 친밀감과 서로에대한 예를 표현 할 수 있는 굉장히 편리하고 합리적인 인사법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악수를 하기위한 필수 선행사항이 부재인 현재로선 차마 수용하기 힘든 인사법 이네요. 용변을 마친후 의무적으로 손을 씻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갖춰진 뒤에나 비로소 악수 라고 하는 인사법을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론 악수를 꼭 해야만 하는 상황 이라면 짧게 악수를 나눈 후 신속히 손을 씻어야 하겠습니다.. ps. 여성분들 중에도 용변 후 손을 씻지않는 경우가 있을 수 도 있을거에요. 남자인 저로선 결코 확인 할 수 없는 사항이지만, 비록 그렇다 한들 직접적인 접촉이 불필요한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의 경우만큼 치명적(?)이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 제가 모르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여성여러분, 악수 절대로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겸, 작은 사업을 하고있는 평범한 30대 초반 남성 입니다.
다소 극단적일 수 있는 제목을 설정한 이유는 최대한 많은 수의 여성분들이 이글을 보아주셧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오늘 '악수'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말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번의 악수를 하시나요? 저의 경우,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하루에 적게는 0~2회,
많게는 2~5회가량 각기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거래처의 누구누구, 혹은 직장동료나
상사의 지인,때로는 친구나 그들의 친구들.. 수없이 악수를 통해 인사를 나누고 통성명을 하는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악수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된 뒤로는 악수를 하게되는 상황을
극히 꺼리는, 악수를 혐오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일했던 회사는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xx포스트 타워, xx테크노 타워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흔히 말하는 아파트형 공장 이었습니다. 대략 한건물당 200여명의 근로자가 일을 하고있었고,
한층에만도 대략 50~70명 가량 근무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성비는 정확하진 않으나 대략 5:5 혹은
6(남성):4(여성) 이었던것 같습니다. 남성의 절반은 정장을 잘 차려입은 내근직 근로자 였고 나머지
절반은 현장직 근로자 였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업무 얘기가 아니라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상에 관한 것 입니다.
남성의 경우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시간이 비교적 짧기에 내부가 언제나 붐비는건 아니었지만 많을땐
4~6명 까지도 함께 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한 것은
근무시작한지 약 2주쯤 지낫을 무렵이었는데요.그 사실은..남성분들의 대다수가 볼일을 보고
손을 안씻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라는것 입니다.
이것은 위에 언급한 정장을 잘 차려입은, 매너 넘칠것 같은 남성분 이든, 약간은 허름한 차림세의 현장직
근로자분 이든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손 안씻는것이 뭐가 그리 대수인가 라고 반문하실 남성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남성의 경우 작은일을 볼때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컨트롤 해 주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옷가지에 묻거나 원하는 위치로의
방뇨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성기와 손이 접촉하게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손을 씻지않고 그대로 화장실을 이탈합니다. 이쯤 이야기하면 무슨 얘기인지 감은 오시겠지만
아래의 부연설명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더운 여름엔 하루 1~2회, 많게는 3회까지도 샤워를 하지만 겨울엔 2~3일에
한번 샤워를 하는 날도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데요. 부끄러울 수 있는 이야기 이지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남성은 성적인 욕구가 생겼을때 홀로 위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위로를
끝내고 물로 씻어내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볼일을 본뒤 손씻는것 조차 귀찮아하는
분들에게 기대하기란 사실상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럼 위로로 인해 창조된 물질들은 샤워를 매일 하지않는 추운날씨일 경우 휴지로 닦아낸다 해도
일부가 표면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고 이것은 볼일을 볼때 그대로 손에 묻어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병 및 성기 질환으로 번식된 바이러스성 세균역시, 발생해 있다면 손으로 옮겨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겪은 상황으로 예를들자면, 화장실에선 회사내 직장상사나 동료들도 자주 마주치게되는데 그중
A상사의 경우 볼일을 본 후 백이면 백 손을 씻지 않던 분 이었습니다. 헌데 단지 손만 안씻을 뿐,
인성도 좋으시고 회사내 평판도 좋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시던 분이었죠. 그런 그분은 풍채만큼이나
군것질을 좋아하셧고 틈틈히 집에서나 지하 매점에서 간식거리를 사오시곤 했습니다. 그것을..
봉지들을 뜯어 사무실 내에 있는 직원수 만큼 직접 '손으로' 나눠 각자의 책상에 놔주시곤 했었죠.
저도 처음엔 뭣모르고 먹었으나 깨달은(?) 후론 먹는 시늉만 하고 몰래 처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A상사의 체면과.. 또 여성분들에게 직접 말로 꺼내기 어려운 내용이라 다른 분들께는 위의
사실을 말하지 못했죠..(제 실수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여직원 분들이 그 간식거리를 입에 넣는 순간!
제 입에선 외마디 탄식만이 흘러나왔습니다.
'Aㅏ..'
현재는 혼자지만.. 앞으로 만나게 될 내 여자친구가, 미래의 내 아내가, 미래의 내 딸까지도
이와같은 상황속에 인생을 살아가게 될것이 두려워 졌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올릴까말까, 아니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굉장히 오랜 기간 고민했습니다. 어떤 반응이 나올지,
어떤 댓글이 달릴지 예상 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
악수 그행위 자체에 대해선 저역시 굉장히 긍적적으로 생각합니다. 서로의 피부를 맞댐으로써
친밀감과 서로에대한 예를 표현 할 수 있는 굉장히 편리하고 합리적인 인사법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악수를 하기위한 필수 선행사항이 부재인 현재로선 차마 수용하기 힘든 인사법 이네요.
용변을 마친후 의무적으로 손을 씻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갖춰진 뒤에나 비로소 악수 라고 하는
인사법을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론 악수를 꼭 해야만 하는 상황 이라면 짧게 악수를 나눈 후 신속히 손을 씻어야 하겠습니다..
ps. 여성분들 중에도 용변 후 손을 씻지않는 경우가 있을 수 도 있을거에요. 남자인 저로선 결코 확인
할 수 없는 사항이지만, 비록 그렇다 한들 직접적인 접촉이 불필요한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의 경우만큼
치명적(?)이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혹 제가 모르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