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좀 도와주세요 ㅠ 저 미쳤나바여

EF2012.04.21
조회1,422

언니들 지금 저가 하는얘기 진짜 진지하게 들어주세여 ㅠㅠ

 

저가 미쳤나바여 야한거에 너무 빠진거같아여 ㅠ

 

저는 지금 16살이고여 ㅠㅠ

 

자위를 5학년때부터 했어요

 

하고 나면 엄청 후회되고 속상하고 그런데 또 조금 지나면 하게되고 그래요 ㅠㅠ

 

옛날에 있었던 일인데 어떤 오빠랑 문자를 하게됐는데... 야한문자였어요..

 

그러다가 사진도 보내게 됐는데... 사진보내고 후회가 너무되고 제가 너무 싫기도 하고...

 

그래서 그 문친오빠한테 이제 못하겠다고 내가 잠깐미쳐서그랬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그 문친오빠가 지금 그만두면 인터넷에 다 퍼뜨린다는 거예요 제 사진이랑 번호랑...

 

그래서 몇일 동안은 더 문자했어요... 사진은 더 안보내고요...

 

근데 그 문친오빠도 할얘기가 없고 그랬나봐여...

 

갑자기 만나자는 거예요.. 만나면 몸버릴게 뻔한데.. 솔직히 지금도 그렇게 깨끗한건 아니지만

 

만난다는 자체가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싫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진짜로 사진도 올리고 번호도 다 깐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냥 다 깔거면 까라고하고 번호를 차단시켰어요...

 

근데 베란다에서 엄마가 빨래너는데 너무 미안하고 죽고싶기도하고 정말 눈물만나오는거예요..

 

왜 우냐고 그러는데...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많이 다쳤다고...그랬는데

 

계속 물어보길레 저도 모르게 화냈어요... 더 말이 안나와서;

 

그리고 나서 이젠진짜 야한생각도 말고 끊어야지 진짜로

 

이런 생각하고선 울기도하고 그랬는데

 

한 세네달 있다보니까 또 야한거 보고싶고 그런거예요ㅠㅠ

 

저 진짜 미쳤나바여...ㅠㅠ

 

그래서 그때 일 그 문친오빠 사건 다 까먹진 않았지만 그래도 계속 봤어요...

 

안돼는거 알면서도 계속 자위도하고 야한거 보고그랬어요...

 

그래서 진짜 저한테 화가나서 진짜 싫어서 지식인에 질문해밨어여..

 

근데 다들 엄마한테 말하라는거예요...

 

죽어도 못 말하겠어요... 엄마가 저 싫은눈으로 볼거같고 안좋게볼꺼같고 저 안좋아해주고 그럴꺼 같아서

 

진짜 말 못하겠어요.. 하기싫은데 저도 모르게 계속 보게되고 하게되고...

 

저 진짜 미쳤나바여... 왜이러져..

 

계속 자위 하고나면 후회되고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기도하고 그런데...

 

그런거 알면서도 계속 하게되고....그래요..

 

자위심하게 하면 처녀막도 터진다던데... 지금 잘 모르겠어여...

 

뭐 넣진않고 그냥 살짝 문지르기만 했는데 괜찮을까여 ㅠ

 

아.......걱정되는데 왜 계속 하는지 모르겠어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바보같고 그래요..

 

의지가 중요한건데... 몇일 안가고 계속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