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 목욕탕 주인입니다.사건은 이렇죠..2월 26일 일요일.엄마와 함께 평소처럼 늘 가던 목욕탕엘 갔습니다.목욕을 하고 엄마는 엄마가 알아서 사우나 들어가고 하니까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그리고 사람들이 빨리 불끄라는 소리도 들었구요.깜짝 놀라 저도 엄마부터 찾기 시작했죠.탕속도.사우나 안에도 다 봤는데 보이질 않았던거죠.근데 한쪽에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여서 계속 한곳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재빨리 그곳에 갔더니 저희 엄마와 다른 한 아주머니가 보였습니다.엄마는 울면서 엎드려 있었구요.한 아주머니는 바른 정자세로 누워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112에 신고해야 되지 않냐고 하자 매점 주인아주머니가 112말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119에 벌써 신고했다고 하시고 몇분뒤 119에 엄마가 실려가셨습니다.
화상전문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자 응급실에서 보호자분은 나가라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자 절 부르더니 3도화상이라면서 양쪽 엉덩이에 자국이 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서 방열판에 빨려 들어갔다 떨어졌다고 했습니다.선명한 자국.목욕탕에 짐을 찾으러 가고 아빠가 나중에 사건을 알게되자 목욕탕에 다시 찾아갔습니다.목욕탕 주인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그할아버지가 먼저 떼쓰러 왔냐고 저희 어머니께서 사우나 안이 안 따뜻하니까 방열판에 몸을 갖다 대서 데였다.사우나 안에서 물장난치다 감전됬다.물젖은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서 감전됬다라는 등의 변명만 늘어놓으셨답니다.아니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자기 죽으라고 몸을 갖다 방열판에 몸을 갖다 댔겠습니까?조금만 갖다대도 뜨거운데요.너무심한 말을 계속하셔서 그자리에서 112에 신고를하게 되었습니다.신고하니까 그쪽도 당황했는지 친척인 (주)산화고속 사건처리 담당하는 사람을 내세워 사건을 해결하려 하더군요.
정신없이 목욕탕을 나와서 저희 물건을 가지러 목욕탕에 다시 갔습니다.방금전 그 난리 난 상황속에서도 목욕탕 영업은 계속하더군요.아무렇지 않은듯.사람들에게 한마디 주지 없이...
며칠뒤 목욕탕에서 주인내외가 찾아왔습니다.치료비 다 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치료 다 잘 받으시라고.바셀린 2개를 사들고 와서 말이죠..바셀린이 피부 치료에 좋다고 하면서.성의를 고맙다고 해야 하나요?하지만 그 바셀린.2개 시중에서 5000원이면 살수 있는 바셀린..저도 살수 있습니다.병문안 와서 더 저를 화나게 만들었던건.저희 어머니가 입원하시기 전,일을 하고 계셨습니다.요즘은 4대보험 사업장에서 다 내주잖아요.지금 이 사고.엄마가 다니는 일터에다 말해서 그쪽에서 산재처리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답니다.
전 그말을 듣고 쓰러져서 저도 응급실에서 신경안정제 주사를 맞아도 안정이 안되서 응급실에서 펑펑 울었습니다.그날이 3월 1일이였죠.그 다음날이 저희 엄마 수술날이었는데 병원에서 링겔꽃고 신경안정제 맞고 있으면 할말을 다 했겠죠.그렇게 한달이 좀 넘어서 저희 어머닌 화상병원에서 퇴원을하셨습니다.그 영감님.저희에게 화상병원 치료비를 내줬으니 더 이상 책임을 못지겠다며 저희더러 신경외과 치료는 저희 돈 내고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말만 하고 여태까지 전화한통 없고 저희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전 처음에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지금 엄마가 신경외과 치료비를 엄마 돈으로 내고 있다는 것두요.얼마전 집으로 엄마 이름으로 날라온 카드고지서 보고 알았습니다.엄마는 제가 걱정하실까봐 저에게 말을 안했던거죠.제가 엄마 사고 당했을때 어떻게 책임지실 거냐고 막 울면서 따지자 주인 할머니가 치료비 다 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제와서 치료비를 못 주겠다고 하는데 화가 납니다.
사건은 이미 검찰에 넘겨져 검찰에서 조사하러 갔을때도 검찰 열받게 해서 검찰도 지금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나이가 너무 많아서 집어쳐 넣을수도 없고 기껏해야 집행유예 아니면 벌금이랍니다.
정말 이 나라 법에 화가 나기도 하네요..이런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어이없는 목욕탕 주인
정말 어이없는 목욕탕 주인입니다.사건은 이렇죠..2월 26일 일요일.엄마와 함께 평소처럼 늘 가던 목욕탕엘 갔습니다.목욕을 하고 엄마는 엄마가 알아서 사우나 들어가고 하니까 신경안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그리고 사람들이 빨리 불끄라는 소리도 들었구요.깜짝 놀라 저도 엄마부터 찾기 시작했죠.탕속도.사우나 안에도 다 봤는데 보이질 않았던거죠.근데 한쪽에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여서 계속 한곳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재빨리 그곳에 갔더니 저희 엄마와 다른 한 아주머니가 보였습니다.엄마는 울면서 엎드려 있었구요.한 아주머니는 바른 정자세로 누워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112에 신고해야 되지 않냐고 하자 매점 주인아주머니가 112말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119에 벌써 신고했다고 하시고 몇분뒤 119에 엄마가 실려가셨습니다.
화상전문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자 응급실에서 보호자분은 나가라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자 절 부르더니 3도화상이라면서 양쪽 엉덩이에 자국이 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서 방열판에 빨려 들어갔다 떨어졌다고 했습니다.선명한 자국.목욕탕에 짐을 찾으러 가고 아빠가 나중에 사건을 알게되자 목욕탕에 다시 찾아갔습니다.목욕탕 주인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그할아버지가 먼저 떼쓰러 왔냐고 저희 어머니께서 사우나 안이 안 따뜻하니까 방열판에 몸을 갖다 대서 데였다.사우나 안에서 물장난치다 감전됬다.물젖은 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서 감전됬다라는 등의 변명만 늘어놓으셨답니다.아니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자기 죽으라고 몸을 갖다 방열판에 몸을 갖다 댔겠습니까?조금만 갖다대도 뜨거운데요.너무심한 말을 계속하셔서 그자리에서 112에 신고를하게 되었습니다.신고하니까 그쪽도 당황했는지 친척인 (주)산화고속 사건처리 담당하는 사람을 내세워 사건을 해결하려 하더군요.
정신없이 목욕탕을 나와서 저희 물건을 가지러 목욕탕에 다시 갔습니다.방금전 그 난리 난 상황속에서도 목욕탕 영업은 계속하더군요.아무렇지 않은듯.사람들에게 한마디 주지 없이...
며칠뒤 목욕탕에서 주인내외가 찾아왔습니다.치료비 다 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치료 다 잘 받으시라고.바셀린 2개를 사들고 와서 말이죠..바셀린이 피부 치료에 좋다고 하면서.성의를 고맙다고 해야 하나요?하지만 그 바셀린.2개 시중에서 5000원이면 살수 있는 바셀린..저도 살수 있습니다.병문안 와서 더 저를 화나게 만들었던건.저희 어머니가 입원하시기 전,일을 하고 계셨습니다.요즘은 4대보험 사업장에서 다 내주잖아요.지금 이 사고.엄마가 다니는 일터에다 말해서 그쪽에서 산재처리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답니다.
전 그말을 듣고 쓰러져서 저도 응급실에서 신경안정제 주사를 맞아도 안정이 안되서 응급실에서 펑펑 울었습니다.그날이 3월 1일이였죠.그 다음날이 저희 엄마 수술날이었는데 병원에서 링겔꽃고 신경안정제 맞고 있으면 할말을 다 했겠죠.그렇게 한달이 좀 넘어서 저희 어머닌 화상병원에서 퇴원을하셨습니다.그 영감님.저희에게 화상병원 치료비를 내줬으니 더 이상 책임을 못지겠다며 저희더러 신경외과 치료는 저희 돈 내고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말만 하고 여태까지 전화한통 없고 저희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전 처음에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지금 엄마가 신경외과 치료비를 엄마 돈으로 내고 있다는 것두요.얼마전 집으로 엄마 이름으로 날라온 카드고지서 보고 알았습니다.엄마는 제가 걱정하실까봐 저에게 말을 안했던거죠.제가 엄마 사고 당했을때 어떻게 책임지실 거냐고 막 울면서 따지자 주인 할머니가 치료비 다 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제와서 치료비를 못 주겠다고 하는데 화가 납니다.
사건은 이미 검찰에 넘겨져 검찰에서 조사하러 갔을때도 검찰 열받게 해서 검찰도 지금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입니다.나이가 너무 많아서 집어쳐 넣을수도 없고 기껏해야 집행유예 아니면 벌금이랍니다.
정말 이 나라 법에 화가 나기도 하네요..이런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대한민국에 다시는 생기지 않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