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개념아줌마

유현종2012.04.21
조회263

한 대학생입니다

걍 편하게 쓰겠습니다

얼마전에 집가는길 지하철서 멍때리는데 갑자기 쿵 하는소리가 나서 주위를 보니까 누가 쓰러졋다
놀래서 뛰가서 확인을햇다 정면으로 그대로 넘어지면서 막대에 머리부딪혀서 쓰러졋다 아저씨몇명이랑 호흡잇나 보고 부축하고 피닦아주다가 내손이 피범벅됫다;; 개깜놀햇다 살아는 잇엇다 알고보니 술취해서 필름끊겨가 쓰러진거였지만 그 순간에 빡치는게 옆에 앉아있는 개념업는아줌마가 사람이 쓰러졋는데 조카깔깔대면서 이래해라 저래해라 말만 많다 나랑 그 아저씨 둘은 이래저래 제대로 하고있는데 계속 옆에서 아 그걸 못하고 모하고있냔 소리해대고있엇다 물론 열차가 이십분정도 지연되서  그아줌마도 화나긴 햇겟지만 혼자 난리다 열차안에 어린애들도 얌전히 기다리는데 나이충분히 먹고 뭐하는건지....  

그 아줌마 왈:  지가 술취해서 쓰러진건데 왜 지가 집가는데 지연되야되냐면서 머리부딪히고 얼굴로 넘어진사람이잇는데 욕해대면서 씨부렁대더니 걍 냅둬요 이 소리한다 미친 옆에서 듣다가 빡쳐가꼬 조카머라할라다가 지하철xx남 될까바 걍 참앗다
지자식이나 남편이나 본인이 그랫어도 그딴반응 나왓슬까? 다 긴장햇다가 구급대와서 의식잇는거 알고나서 안심이됫는데 열차밖으로 나르는 동안에도 그딴걸 왜 날라 술취해서 저런걸 이딴소리하더니 열차출발하니까 처웃는다 미친 살다가 나이처먹고 저런쓰레기같은 무개념 첨본다ㅡㅡ 그 아줌마 진짜 무개념이다 공감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