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vs남자친구

최정민2012.04.21
조회214

 

난 고민이 잇슴.............

나에겐 3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음

 

내여자친구는 모태 신앙이므로 기독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는중임

충남에 살다가 서울로 취업을 했는데 매주 주말에 내려와서 일요일날 교회를감

물론 나도 충남에있기에 내영향도 좀 있기는한데 교회가 더큰거같음

교회에서 주일학교 선생님도 하고있음

사귄지 3년여가 되가니까 여자친구가 나도 기독교 를 같이 믿었으면 좋겠다고

 

3년동안꼬셨음

참고로 난 기독교 라곤 군대에있을적 초코파이 받으러 몇번 가본적잇음

그빼곤없음

 

근데 ... 여자친구가 한달전 무슨 기독교 에 성경 쉽게보기 특강이있데서

두당 8만원짜리  를 끊어줌 10주짜리고 일주일에 한번 수업 3시간짜리임

 

여자친구가 말하길 난 정말 나중에 기독교 신앙심 이 있는 사람과 살고싶다면서

내가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며 우린 열심히 해보자 파이팅을 다졌음........

 

솔직히 난 종교 생활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살았고 별 관심도 없는데 여자친구 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좋겠다 그러니까 그래 우리 열심히 해보자 그런거임

 

여기서 부터 고민이 시작됌..기독교를 섬기는 어여쁜 처자들이 내고민을좀 들어봤으면 좋겠음

지금 10주짜리 특강중 6주차 가 진행된 상태임

 

나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됨 솔직히 남들처럼 여자친구가 바람피우는것도 아니고 딴걸로 속상하게 하는건아니라서 큰고민은 아니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난 , 그 기독교 를 믿고있는자의 생각이 궁금한거임

 

특강을 시작하고 1주차 우리 너무 열심히했음

그리고 2주차가 됨 2주차도 우린 너무도나도 열심히함

 

3주차부터가문제임... 여자친구 가 바빠서 친구들을 잘못만남 그래서 나한테 요번주에 친구들  만나봐야

할껏같다고 했음 난 쿨하게 인정해줌 근데 교회를 혼자라도 갔으면 좋겠다고 한거임............

 

나 아는사람 하나도 없고 그 나를 반겨주는 가식적이라고? 느껴지는 그분위기가 너무싫었는데

그래도 혼자 갔음...........여자친구가 갔음좋겠다고 하니까

 

4주차 때는 내가 감기몸살이 나서 못갔음 .. 근데.. 여자친구도..안갔음................

 

그래 5주차... 우리둘은 손을꼭잡고 출첵함

 

근데 오늘이 6주차였음.......여자친구는 오늘 언니가 케이윌 콘서트를 끊어놨다고 거기가봐야됀다고함..

그래서 나보고 혼자가라고 했음...

 

솔직히 내가 여자친구한테 좀 잡혀 살기는 함 , 그냥 이길려고 하지를 않음 그러고싶지도 않고

근데 자꾸 이것땜에 싸우게됌

 

여자친구는 일요일 자기교회생활은 정말 열심히함 근데 내가 속상한건 니가 이거 정말 제대로했으면좋겠어 , 우리 열심히 해보자 하고는 내가보기엔 그냥 별 신경 안쓰는거같음

 

이일로 대판 한번 싸웠음

 

내가 말하는건 여자친구가 원해서 한거고 나는 신앙생활 믿음 이런거 없음 근데 난 하고싶지도 않은걸

여자친구 위해 하고있는거고 , 솔직히 여자친구 못간다고하면 나혼자 진짜 가기싫음 그렇다고 자기 일있는거 나 이해함 , 근데 자기못가면 내가 가기싫다는건 이해해 줘야 하는거아님

 

여자친구는 이런거임 내가 스스로 이걸 믿고 열심해 해줬으면 좋겠다는~ 자기가 없어도 했으면 좋겠다는거임 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믿는 사람이야 그게 정말 좋아서 하는거겠다만 , 나같은 경우는 여자친구 하나보고 하재서 하는건데 왜 너도 안가니까 나도안갈래 하면 왜 싫어하고 짜증내는지를 모르겠음 ㅋㅋㅋㅋ좀 진짜 심하게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를 다니는 처자분들 무슨 맘인지 궁금함 이거 왜이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