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이 녀시리즈 종결판(스압) 동생때문에 미치겠음

미추어버려2012.04.21
조회1,62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ㅋㅋㅋ 보기만하다가 이르케 판도 써보네요.19세지금 멸망한다는 2012년에, 재수생 제일많다는 2012년에 수능을 쳐야되는 고삼이에여.
전내려갈 성적이 음스니까 음슴체로 가겠어요,



요즘은 좀 유행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한창 유명했던 태연녀 아이유녀 하이튼 무슨~녀 가 굉장히 판을 뜨겁게 달궜던 때가 있었음ㅋㅋㅋ 나도 재밌게 읽음읽으면서 가슴콩닥콩닥하고 뭐이딴냔이다이쪙 이러고 분노도 잠시 했었음

근데 뭔가 익숙했음, 특히 키티녀와 빨대녀가 익숙했음 어디서 본것같은 익숙함이였음...........

그랬음 동생이 바로 그 녀시리즈의 진화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썰을 풀기전에 키티녀를 모르는 토커님들을 위하여 내가 키티녀 설명해줌!!!!! 나착함?부끄부끄부끄 ㅈㅅ... 
키티녀키티가방을 가져와서 모든이들의 관심을 끌고 남자들에게만 환한웃음을 짓고 눈물연기甲에다가 이간질 甲 여우계의 박지성 (박지성님 비하아님 그만큼 최고라는거임 ㅠ.ㅠ!!!!) 그러다가 결국 실체 밝혀져서 찐따댐
빨대녀처음에 글쓴이의 남자들을 노리고 접근해서 남자들 다 뺏고 남자절친도 뺏어서 지가 사귀다가 남자절친이 빨대녀 가식떠는거 눈치채서 망신주고 깨지고, 그담에 상여신 남친 꼬실려다가 상여신한테 까이고 계속 까이다가 역씨 찐따댐 


여기서 비판적인 토커님들은 생각을 할거임 
'아뭐야 ㅡㅡ 결국 지동생이 학교에서 저런다는거 아녀.''언니가 같은반도 아닌대 어케앎??ㅋㅋㅋㅋ''동생까지말고 너가 남자없는탓을해라'
등등등 

누가그랬음? 내가 저 여우짓을 하는게 학교에서 학생들한테 한다고 그랬음? ㅋㅋㅋ그랬으면 나도 여기다가 톡 안올림 그냥 아 동생년 남자많네 ㅡㅡ 자ㅉㅉ잉ㅇ나!!!! 이러고 열폭을 했겠지..

학교에서 남자애들한테 하는 여우짓? 아님ㅡㅡ 

~녀씨리즈에서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들은 우리가족 (4인가족중 동생을 뺀 3명)이고 남자들은 직계친척과 학교선생 학교친구들 일부임 (직계친척은 나도 오늘 엄마랑 토크를 하다가 알았음ㅋㅋㅋㅋ 십ㄹ라)


보통 집에서 엄마랑 싸우거나 언니랑 싸우면 토커님들 어떡함?다 싸우고 서로 씩씩대고 그냥 아오짱나!!!! 하면서 썽내고 담날 화해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님? 아니면 친구들하고 언니가 어쩌고 짜잉ㅇ나난앙1! ! 이러고 친구들이랑 풀지않음?(엄마욕은 보통많이안하지 않음? 본인은 엄마랑 싸우면 그냥 싸운거임 엄마랑 싸우고 엄마욕은 솔찌키 못하겠음 ㅠ.ㅠ ) 

내동생 담임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자리에서 바로 엄마 협박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한테 일른다곸ㅋㅋㅋㅋ 담임전에는 외할머니였음 외할머니 번호도 모르면서 외할머니한테 다일를꺼래 눈물콧물다짜내고 엉엉 진짜
모르는사람이 보면 나랑엄마는 진짜 세계 최고 0위 일찐 사악하고 나쁜 엄마언니임 


여기서 또 비판적인 토커님들은 이러케 생각할 수 있음 '유별나긴 하지만 담임이 그걸 곧이 곧대로 믿겠냐ㅋ'

ㅋㅋㅋㅋㅋㅋ믿을수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년 연기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 일단 전화를 시작하ㄱ면 움ㅋㅋㅋㅋㅋ 그냥우는거 아님, 걔도 우는게 상황에 따라 다르게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녀에서 보면 글쓴이랑 조카 띠껍게 대화하다가 남자애들 오니까 조카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내가 무러그렇게 잘못했는데? 나도 많이 힘들었어!! ㄴ나도.. 나도 내좋아하는 감정 숨기는거 힘들었어!!! 그런데 내가 행복해지는게 그렇게 싫니? 헤어져주면.. 내가 헤어져주면 나한테 품은악감정 다 풀어줄래? 그렇게 해 줄래?" 이런장면이 있음
얘가 전화할때마다 딱 그걸 보고있는 글쓴이 생각임... 어이가 없음ㅋ.. 뭐라 말도 하기 힘듦


케이스1일단 엄마랑 싸우다가 말 딸리고 엄마가 너무 완강할 때가 있음 그럴 땐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자기는 착한데 엄마가 그런다 엄마 나 엄마딸인데 엄마딸보다 엄마 ~~한게 더 소중해? 엄마 너무한다 진짜 ㅠㅠ 흑흑 이러면서 눙물을 뚝뚝떨굼 진짜 드라마 같은데 억울하거나 그러면 눈물만 뚝뚝 떨어지잖음 딱 그짝임

케이스2전화상으로는 목소리밖에 안들리잖음? ㅋㅋㅋㅋㅋ 억울해 보이고 그런 눈물 뚝뚝 아님 케이스1은 목소리가 너무 단정? 또렸하고 안슬프고 안억울한것처럼 들림. 케이스1은 시각을 노린거임
케이스2는 청각임ㅋㅋㅋㅋㅋㅋ 끅소리 앎??? 그 애기들 우는거 멈출라고 하면 끅끅대면서 "내..가 .. 흡.. 그니까 끅 .. 그게 아니라..끅 " 이런거 앎??? 이렇게 하거나 아니면 정말 목소리에서 겁나 울음 진짜 그렇게 큰일이였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담임이나 할머니나 외할머니한테 전화를 함ㅋㅋㅋㅋ

케이스1이건 이제 엄마한테 안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그냥싸움ㅋㅋㅋㅋㅋ 
엄마가 맨날 얘 울면 엄마가 미안해 하다가 그날 진짜 화나서 얘 울어도 혼내니까 진짜 소름돋았던게,눈물 싹그침 울먹울먹하면서 눈물 뚝뚝떨어뜨리다가 엄마가 안멈추니까 "아씨ㅡㅡ" 이러면서 눈물 딱그치고 눈물 닦고 더 띠껍게 엄마한테 따짐ㅋ 보통 울면 눈물 흑흑 거리던거 여운이 남지 않음? 
안남음ㅋㅋㅋㅋ진짜 얘가 울었나 싶을정도로 말짱함
거기서 연기라는가 싹 나옴, 이건 나랑 싸울때도 그러는데 나한테도 안통함ㅋ 안통하는데도 계속움ㅡㅡ짱남





하이튼 말이 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울때만 잉ㄹ르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일화를 하나 말씀드리겠음동생이 피부가 좀 더러ㅋ움 나도 그렇게 백옥은 아니지만 얜 쫌 그럼... 그래서 아침 여섯시에 일어나서 한시간동안 화장과 머리를 하고 7시 이십분? 십오분쯤에 나감그런데 커버화장 잘하시는 분들 아니면 떡칠되기 일수잖음? ㅇㅇ... 내동생이 그케이스임..

결국 걸ㅋ림 그래서 담임이 화장하지말라고 했나봄ㅋ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얘가 엄마랑 또 싸울때 지입으로 지가 한거니 고대로 기억이남 고대로 적겠음
"선생님이 화장 하지말라고 해서 내가 피부 안좋아서 한다고 했어, 그리고 내가 언니만 쌍수시켜주고 언니만 피부과 데려다주고 언니한테만 관심주고 지한테는 관심 안쏟는다고 했더니 선생님이 엄마 왜그러냐고 했어, 이것봐 엄마가 문제야."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뭔지앎? 

아오 저년때문에 엄마 일하고 바로 쉬지도 못하고 피부과 간게 한두번이 아님그것도 엄마 일끝나면 엄마꼴 말이아님 진짜 머리도 눌려있고 화장도 다지워져있음근데 그렇게 힘들게 온 엄마한테 뭐라하는지 앎? 
"아ㅡㅡ화장좀하고오지 왜 그꼴을하고 왔어. 아됐어 빨리 가기나 해." 


이지랄떰진따ㅉ자아아아러매ㅑ바ㅣ;ㅎ!!!

진짜 얘 맨낙 박피에 뭐 탈모가 있느니 레이저니 스케일링이니 해달라는거 진짜 다 병원 여기저기 한의원도 가보고 피부과도 가보고 두피센터도 가보고 다갔음 얘가 원숭이 이마라서 그것도 레이저로 해줌 근데 한번도 지는 엄마가 데려간적이 없다한거 이러니 엄마랑내가 미치지 안미침? 선생제대로 오해해서 우리집 동생만 잡는 집인줄 앎ㅠㅜ

또있음 이년 정신이 없는건지 뭐가 없는건지
학교에서 아빠가 자기를 때리고 엄마랑 언니는 자기한테 항상 소리지르고 언니도 날 때린다. 난 아무런 잘못한게 없는데or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도 아닌데. 이러고 소문을 쫙 내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한테 마이너슨데 그걸 그렇게 소문을 쫙내고 다님

아빠가 때린거? 손찌검 아님ㅋㅋㅋㅋ 진짜 내가생각해도 애새끼가 아빠한테 개띠껍게 대하는거 ㅡㅡ 막 뭐ㅋ 어쩌라고ㅋ 내가 알아서 해ㅋ 아꺼져ㅡㅡ 진짜 이ㅈㄹ을 떨어서 아빠가 매든거임ㅋㅋㅋㅋㅋㅋ 매안듦? 우리집이 뭐 인권조례때문에 매를 못듬? 아니잖음 솔까 아빠가 그냥 막때린거면 이해함ㅡㅡ 지가 맞을짓 해놓고 그생각은 절대안하고 아빠가 때린것밖에 생각을 못함  


엄마가 소리친거? 걔가 소리치게 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안통함 싸울때 완전체임 예를들어서 지금 A(2012)때문에 싸우고 있음 근데갑자기 BC(2008, 다른상황) 얘기를 꺼내면서 말을 돌림그 옛날에 완전체남이랑 결혼했다가 이혼한분있지 않음? 그분심정 천이백프로 이해함.
그래도 난 이제 그 페이스에 안말림. 저번까진 말렸는데 안말리는 법을 터득했음짱
나랑 사월 ㄹ언제냐 토요일에 머리채쥐잡고 진짜 죽여라 살려라 하면서 싸운적 있었음.




그이야기는 만약 톡되면 하겠음 
요상한데서 끊어버렸는데.. 
얘기가 좀 심각해서 그 사건때문에 내가 이제 내동생을 동생이라고 안함 나 옛날부터 알고있던 친구들 말고 새로 만난사람들한테는 다 나 동생없다고 함 나 외동이라고 하고다님 ㅋㅋㅋㅋ 외동이라서 성격더럽다고ㅋ...진심임 난 동생 없음 쟨 그냥 우리집에 하숙하는 애라고 생각함독립되면 진심 나는 대학 근처로 가도 나갈거임 쟤랑 살다간 나도 미추어버릴 것 같음


만약 읽어주신분 있으시면 감사함 ㅠ.ㅠ 복받으실거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