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런 글이 유행이더라구요 ... 그래서저도 써봅니다 아까 20대 이야기에다 썼었는데, 집에서 수정하면서 사는얘기에다 옮깁니다 ^-^ 진보한 톡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톡은 외면받습니다 외면받을것같지만 써볼게요 ㅠㅠ 일단 .... 닉넴에서 보여주듯 인간에 가깝지만 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저입니다. 제 외모는 눈썹도 화난듯 치켜져 있고, 입꼬리도 내려가 있습니다. 눈꼬리도 올라가있습니다. 코도 크고, 얼굴도 크고ㅠㅠㅠㅠ 그런데 이것들이 한데 모여있으니 착해보이는지, 착하게 살아와서 착한 아우라가 감싸는건지 순한 인상의 사람들이면 다 공감할 것들 ㅠㅠ 1. 도를 아세요?_? 도를 아십니까, 영문을 모른다 할때 영문이 무슨뜻인지 아세요?, 요새 육일조(???)라고해서 지구가 멸망한데요, 1분만 시간내주세요., 저기 죄송한데 기운이... ㅠㅠㅠㅠ그만... 교복을 벗은지 어연 1년. 1년동안, 무슨 주 행사인냥 저를 붙잡으시더라구요... 처음엔 대꾸 안하고 있다가 "저, 죄송한데 지금 약속에 늦어서요..." "지금 급한 볼일이 있어서요..." 한번은 장례식장 가는데 밝고 화사한 기가 있다고 붙잡고 안놔주시고.. 좋게좋게 이야기할떄 놔주세요 ㅠㅠ 2. 몇명이나 사겨봤엉?_? 네, 저요? 장난으로 '한명도 못만나봤어요, 사귄적 없어요" 라고 하면 "에이, 설마"이런 반응이 아닙니다. "괜찮아,"하며 위로를 해주시는데... 나중에 왜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순진하게 생겨서, 재미있게 지내는거보니 연애같은거엔 관심이 없을 것 같다네요... 3. 술자리에서... 전 소주파입니다. 쫘미슬 오리지널파....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넌 뭐마실래?" 라면서 '음료'칸을 보여줍니다.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체리콕.... 거기다대고 "쏘주요!!"했더니 애기처럼 생겨서 무슨 소주냐고... 4. 여기로가려면 어떻게가야해? 저, 사람들 되게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명동이나 강남, 놀이공원 등 사람이 많은곳을 가면 같이간 사람 옆에서 안떨어져요(친구들 미안) 어렸을 때 납치당한적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나, 사람이 많은 곳 정말 무서워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이거 이방향 맞아요??"하거나, "여기서 청량리가려면 어떻게가??"하면 최대한 짧게 대답하려 하거나(네, 반대편이에요),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당황스러운건, 저~~~멀리 계시던 할머니께서 제게와서는 물어보고 다시 저~~~~멀리로 가십니다. 뭔가 제 얼굴이 표지판이나 네비게이션처럼 생겼나봐요.... 5. 사과해주세요 ㅠ_ㅠ 저 성격 소심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습니다. 지랄맞아요...똘끼충만에 소울이넘칩니다. 서비스업에서 종사하면서 정말 손님과 웃으면서 싸운적이 있을정도로 고집도 .... 그런데 소심해보이는건지... 지하철에서 자다가 어떤 아주머니의 힐에 발을 밟히고 정말 깜짝놀라서 "아악!"하면서 깼습니다. 아줌마는 모르는척 하면서 맞은편 자리로 가더니 전화를 하더군요. 화낼 타이밍을 놓쳐서 뭐라 말도 못하고... 대학생 여자분들은 제가 배달을 가면, 만만해 보이는지 "왜이렇게늦었어요?? 30분까지 가져다달랬잖아요." 다짜고짜 화내십니다. 저는 "30분까지인곳이 한둘이 아니라 동관 국제관 서관 후문 순으로 도느니라 좀 오래걸렸어요. 미안해요 ^^"하면 "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미친 뭔 개소리야...."막말 퍼레이드 그래도 남자분들은 고마운게, 이것저것 찾는게 힘들어 보이는지 도와주시고, 음료수도 주시고 오며가며 인사해주시는데... 제 친구가 있는 과가 아닌 다른과 여대생분들은 항상 제가 보이자마자 "왜이렇게늦었어요"를 외치십니다. 인삿말인줄알았잖아요... 주문전화받을때도, 응대할때도 막말하시는 분들 ㅠㅠ 저도 마음여린 20대입니다. 오히려 20대 중후반 여성분들이나, 어머님들, 할머님들은 정말 오히려 손님이 더 친절합니다. 어떤 할아버지께서는 웃는게 정말 이쁘고 친절하다고, DSLR로 사진도 찍어가시고.... 인화해서 선물로 주시고(..정말 사실적인, 자연적인 사진...)... 7. 희생의 강요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 나대신 이것좀 해줘, 부탁하면 전 거절합니다. 왜 너 할거없잖아, 하면 전 쉬어야한다고 합니다. 쉬려고 이거 안해준다고??? 하면 넌 뭐하는데 그거못하냐 합니다. 자기는 이거이거해야한다더라구요. 더이상 대꾸하기 귀찮아서 "거기다 이거까지 해" 자기 할일을 제게 부탁하고 넘기는 경우, 앵간하면 도와줍니다. 그런데 뻔히 보이는데 그러는건 좀 .... 대타나 근무시간 조정할 때 저에게 "너 이날 나와줘야겠다." 응?_? 부탁하는입장 아닌줄... 내가 부탁했다가 거절당하는줄... 게다가 일단 저한테 떠넘기고 보려는게 제 눈에도, 타인의 눈에도 보입니다... 8. 일을 잘하는데... 여우같은 동료 있습니다. 제가 해놓은것 자기껄로 돌려서 공을 세우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회식때 술마시며 이야기하니까 제가 착하게 생겨서 그 동료가 절 만만히보고 시키는 것 같다고... 매니저들께 "이거이거 해놓을게요"하고, 제가오면 저한테 시키고... 안해놓으면 매니저들이 시키고.... 같은타임에 일하는 사람이 서넛인데 ㅠ_ㅜ?? 9. 야, 너 이리와봐. 저 스무살때, 꾸미는거 전혀 신경안쓰고 다녔던 그시절. 핫플을 지나다닐때마다 보이는 화떡 중고딩 언니, 노스가 근육처럼 보이는 등골 중고딩 형아들... 한번은 저한테 돈좀달라더라구요. 친구인척해ㅡㅡ 하면서 화장실로 끌고가서 다섯이서 저를 뱅 둘러싸고 돈내놓으라고, 가방내놓으라고 하는데... "거지에요?? 돈 없어?? 그래서 옷도 어디서 줏어입은거에요??" 저요?...지금도 그렇지만 운동부 생활로 세상물정 몰랐었습니다. 겁도없이 일찐분들께 대들고 전 출근을 했더랬죠.... 10. 첫인상때문에 본의아니게 사람을 낚습니다. 얌전하고 조용할 것 같았는데 성격이 지랄맞다던지, 입다물면 정말 다정다감할 것 같은데, 직설적이고 냉랭한 분위기라던지. 그래서 비즈니스적인 관계의 사람들에겐 또다른 나를 만들어서 보여줘야합니다 ㅠㅠㅠ 첫인상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만큼, 그만큼을 보여주지 못하면 남들보다 잘할지라도 OUT. 여자든 남자든 내숭이나 앞뒤 다른모습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이게 너무 답답해서 한동안 우울우울모드에 빠져있기도 했습니다 ㅠㅠ 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전 착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이렇게 눈꼬리가 올라가있습니다... 눈썹도 화난눈썹이구요.... 눈매도 날카로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쌍커풀 때문이라 생각하고 한번은 성형외과에 가서 쌍커풀 없애고 싶다는 상담까지 받았었습니다. 첫인상이나 외모가 실제 성격과는 너무 달라서 그거에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을정도로 저 자신을 혐오스럽게 바라본적도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진지하게 상담해보니, 어머니께서는 "20대의 외모는 부모가 준것이지만, 30대부터는 네가 만들어놓은 삶이 얼굴로 나타난다는 말이 있어. 네가 싫든 좋든 나이가 들면 너의 삶과 너의 내면이 외모로 베어나오게 되어있으니 너무 보이는것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셨고, 부모님과의 꾸준한 대화속에서 저의 컴플렉스를 극복해 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외모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외모나 스타일 등에 대해서 싫은것이 많지만 그걸로 더이상 저 자신을 혐오스럽게 바라보거나 끝없는, 답없는 우울함 속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니, 글이 왜이렇게 흘러갔느뇨... 네... 그랬다고 합니다 ...? 1
전 착하게 생긴 사람입니다.
요새 이런 글이 유행이더라구요 ... 그래서저도 써봅니다
아까 20대 이야기에다 썼었는데, 집에서 수정하면서 사는얘기에다 옮깁니다 ^-^
진보한 톡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톡은 외면받습니다
외면받을것같지만 써볼게요 ㅠㅠ
일단 .... 닉넴에서 보여주듯 인간에 가깝지만 오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저입니다.
제 외모는
눈썹도 화난듯 치켜져 있고, 입꼬리도 내려가 있습니다. 눈꼬리도 올라가있습니다.
코도 크고, 얼굴도 크고ㅠㅠㅠㅠ
그런데 이것들이 한데 모여있으니 착해보이는지, 착하게 살아와서 착한 아우라가 감싸는건지
순한 인상의 사람들이면 다 공감할 것들 ㅠㅠ
1. 도를 아세요?_?
도를 아십니까, 영문을 모른다 할때 영문이 무슨뜻인지 아세요?, 요새 육일조(???)라고해서 지구가 멸망한데요, 1분만 시간내주세요., 저기 죄송한데 기운이... ㅠㅠㅠㅠ그만... 교복을 벗은지 어연 1년.
1년동안, 무슨 주 행사인냥 저를 붙잡으시더라구요...
처음엔 대꾸 안하고 있다가 "저, 죄송한데 지금 약속에 늦어서요..."
"지금 급한 볼일이 있어서요..." 한번은 장례식장 가는데 밝고 화사한 기가 있다고 붙잡고 안놔주시고..
좋게좋게 이야기할떄 놔주세요 ㅠㅠ
2. 몇명이나 사겨봤엉?_?
네, 저요?
장난으로 '한명도 못만나봤어요, 사귄적 없어요" 라고 하면 "에이, 설마"이런 반응이 아닙니다.
"괜찮아,"하며 위로를 해주시는데...
나중에 왜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순진하게 생겨서,
재미있게 지내는거보니 연애같은거엔 관심이 없을 것 같다네요...
3. 술자리에서...
전 소주파입니다.
쫘미슬 오리지널파....
그런데 회식자리에서 "넌 뭐마실래?" 라면서 '음료'칸을 보여줍니다.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체리콕....
거기다대고 "쏘주요!!"했더니 애기처럼 생겨서 무슨 소주냐고...
4. 여기로가려면 어떻게가야해?
저, 사람들 되게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명동이나 강남, 놀이공원 등 사람이 많은곳을 가면 같이간 사람 옆에서 안떨어져요(친구들 미안)
어렸을 때 납치당한적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거나, 사람이 많은 곳 정말 무서워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이거 이방향 맞아요??"하거나, "여기서 청량리가려면 어떻게가??"하면 최대한 짧게 대답하려 하거나(네, 반대편이에요),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당황스러운건, 저~~~멀리 계시던 할머니께서 제게와서는 물어보고 다시 저~~~~멀리로 가십니다. 뭔가 제 얼굴이 표지판이나 네비게이션처럼 생겼나봐요....
5. 사과해주세요 ㅠ_ㅠ
저 성격 소심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습니다.
지랄맞아요...똘끼충만에 소울이넘칩니다.
서비스업에서 종사하면서 정말 손님과 웃으면서 싸운적이 있을정도로 고집도 ....
그런데 소심해보이는건지...
지하철에서 자다가 어떤 아주머니의 힐에 발을 밟히고
정말 깜짝놀라서 "아악!"하면서 깼습니다.
아줌마는 모르는척 하면서 맞은편 자리로 가더니 전화를 하더군요.
화낼 타이밍을 놓쳐서 뭐라 말도 못하고...
대학생 여자분들은 제가 배달을 가면, 만만해 보이는지
"왜이렇게늦었어요?? 30분까지 가져다달랬잖아요."
다짜고짜 화내십니다. 저는 "30분까지인곳이 한둘이 아니라 동관 국제관 서관 후문 순으로 도느니라 좀 오래걸렸어요. 미안해요 ^^"하면 "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요??, 미친 뭔 개소리야...."막말 퍼레이드
그래도 남자분들은 고마운게, 이것저것 찾는게 힘들어 보이는지 도와주시고, 음료수도 주시고 오며가며 인사해주시는데...
제 친구가 있는 과가 아닌 다른과 여대생분들은 항상 제가 보이자마자 "왜이렇게늦었어요"를 외치십니다. 인삿말인줄알았잖아요...
주문전화받을때도, 응대할때도 막말하시는 분들 ㅠㅠ
저도 마음여린 20대입니다.
오히려 20대 중후반 여성분들이나, 어머님들, 할머님들은 정말 오히려 손님이 더 친절합니다.
어떤 할아버지께서는 웃는게 정말 이쁘고 친절하다고, DSLR로 사진도 찍어가시고....
인화해서 선물로 주시고(..정말 사실적인, 자연적인 사진...)...
7. 희생의 강요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
나대신 이것좀 해줘, 부탁하면 전 거절합니다.
왜 너 할거없잖아, 하면 전 쉬어야한다고 합니다.
쉬려고 이거 안해준다고??? 하면 넌 뭐하는데 그거못하냐 합니다.
자기는 이거이거해야한다더라구요. 더이상 대꾸하기 귀찮아서 "거기다 이거까지 해"
자기 할일을 제게 부탁하고 넘기는 경우, 앵간하면 도와줍니다.
그런데 뻔히 보이는데 그러는건 좀 ....
대타나 근무시간 조정할 때 저에게 "너 이날 나와줘야겠다."
응?_? 부탁하는입장 아닌줄...
내가 부탁했다가 거절당하는줄...
게다가 일단 저한테 떠넘기고 보려는게 제 눈에도, 타인의 눈에도 보입니다...
8. 일을 잘하는데...
여우같은 동료 있습니다.
제가 해놓은것 자기껄로 돌려서 공을 세우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회식때 술마시며 이야기하니까 제가 착하게 생겨서
그 동료가 절 만만히보고 시키는 것 같다고...
매니저들께 "이거이거 해놓을게요"하고, 제가오면 저한테 시키고...
안해놓으면 매니저들이 시키고....
같은타임에 일하는 사람이 서넛인데 ㅠ_ㅜ??
9. 야, 너 이리와봐.
저 스무살때, 꾸미는거 전혀 신경안쓰고 다녔던 그시절.
핫플을 지나다닐때마다 보이는 화떡 중고딩 언니, 노스가 근육처럼 보이는 등골 중고딩 형아들...
한번은 저한테 돈좀달라더라구요.
친구인척해ㅡㅡ 하면서 화장실로 끌고가서 다섯이서 저를 뱅 둘러싸고
돈내놓으라고, 가방내놓으라고 하는데...
"거지에요?? 돈 없어?? 그래서 옷도 어디서 줏어입은거에요??"
저요?...지금도 그렇지만 운동부 생활로 세상물정 몰랐었습니다.
겁도없이 일찐분들께 대들고 전 출근을 했더랬죠....
10. 첫인상때문에
본의아니게 사람을 낚습니다.
얌전하고 조용할 것 같았는데 성격이 지랄맞다던지,
입다물면 정말 다정다감할 것 같은데, 직설적이고 냉랭한 분위기라던지.
그래서 비즈니스적인 관계의 사람들에겐 또다른 나를 만들어서 보여줘야합니다 ㅠㅠㅠ
첫인상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만큼, 그만큼을 보여주지 못하면 남들보다 잘할지라도 OUT.
여자든 남자든 내숭이나 앞뒤 다른모습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이게 너무 답답해서 한동안 우울우울모드에 빠져있기도 했습니다 ㅠㅠ
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전 착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이렇게 눈꼬리가 올라가있습니다...
눈썹도 화난눈썹이구요....
눈매도 날카로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쌍커풀 때문이라 생각하고 한번은 성형외과에 가서 쌍커풀 없애고 싶다는 상담까지 받았었습니다.
첫인상이나 외모가 실제 성격과는 너무 달라서 그거에서 오는 스트레스때문에 ,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을정도로 저 자신을 혐오스럽게 바라본적도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진지하게 상담해보니,
어머니께서는 "20대의 외모는 부모가 준것이지만, 30대부터는 네가 만들어놓은 삶이 얼굴로 나타난다는 말이 있어. 네가 싫든 좋든 나이가 들면 너의 삶과 너의 내면이 외모로 베어나오게 되어있으니 너무 보이는것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셨고, 부모님과의 꾸준한 대화속에서 저의 컴플렉스를 극복해 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외모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외모나 스타일 등에 대해서 싫은것이 많지만 그걸로 더이상 저 자신을 혐오스럽게 바라보거나
끝없는, 답없는 우울함 속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니, 글이 왜이렇게 흘러갔느뇨...
네... 그랬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