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울리는 머스타드...

머스타드!!!!2012.04.21
조회218

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겟네여

 

일단 인사부터 드리져

안녕하세여 지방에 사는 23살! 수컷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지금은 옆에 없으므로 음슴체.ㅋㅋㅋㅋㅋㅋ

 

 

 

 

닥치고 시작 하겠음.

 

 

 

 

 

 

저와 여친은 오늘 데이트를 했음.

 

배도고프고 비도오고 해서 지나가다 돈까스집이 있는거임.

 

저희둘다 돈까스를 좋아라 해서리부끄

 

입장하고 일용한양식이 되어줄 까스를 고르고 잇엇음

 

나오기 전까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여친의 눈빛이 예사스럽지 않은거임..

 

뭐지..싶어 여친의 눈길을 따라갔음..

 

봤더니 서빙하시는분이 들고오는 까스.

 

보통 돈까스를 주문하면 돈까스 소스에만 나오지 않음?

 

하지만 이집은 머스타드도 같이 곁들여서 주는거임.

 

전 그냥 그랬음. 편식하지않고 가리는 음식도 없기 떄문에.

 

그러나 여친은.. 하

 

어렸을때 안좋은 기억이 있다는거임.

 

머스타드가 들어간 햄버거를 아버지께서 사오셨는데

 

그때 한입먹고 웩

 

머스타드가 구토를 유발..한다고함..

 

냄새만맡아도 울상이됩니다.

 

이해합니다 트라우마란걸 알기 떄문에.

 

하지만 고추 양파..파프리카..이런것도 못먹는 답니다

 

제 생각엔 편식을 많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고쳐주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가 봅니다

 

매번 밥먹을때마다 얘기하지만 편식하지마라..

 

먹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봐라..

 

돌아오는 소리는 싫은데 어떡해..

 

풀냄새(풀맛) 나서 싫어..

 

라는 말입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160에 42키로 입니다.

 

지나가다 누가봐도 개 말랏군.. 라고할정도로 말라가지고 ㅜㅜ

 

맘같아선 화성인에 나온 사육녀..가아닌 사육남이 되고싶지만

 

옭아매는건 아닌것 같기에..

 

대화도중 여자친구는 톡에 올리면 톡커들도 자기를 이해해줄거다 라고 하지만.

(둘다 톡 광팬임.눈팅만파안)

먹기싫은 핑계라고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톡커님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ㅜ.ㅜ

 

 

 

 

 

 

 

 

 

 

 

 

읭.. 이렇게 끝내는 거 맞음?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