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하여 마음이 아프신 분들 보세요...

ㅠㅠ2012.04.22
조회251

아무것도 아니란다 얘야

그냥 사랑이란다

 

사랑은 원래 달고 쓰라리고 떨리고 화끈거리는

봄밤의 꿈 같은것

그냥 인정해 버려라.

그 사랑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눈빛,

그 사람의 목소리,

그 사람의 몸짓


거기에 걸어 두었던 너의 붉고 상기된 얼굴,

이제 문득 그 손을 놓아야 할때

어찌할바를 모르겠지


봄밤의 꽃잎이 흩날리듯 사랑이 아직도 눈앞에 있는데

니 마음은 길을 잃겠지.

그냥 떨어지는 꽃잎을 맞고 서 있거라.

별수 없단다

소나기처럼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삼일쯤 밥을 삼킬수도 없겠지

웃어도 눈물이 베어 나오겠지.

세상의 모든거리, 세상의 모든 음식, 세상의 모든 단어가

그 사람과 이어지겠지


하지만 얘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야 비로소 풍경이 된단다

그곳에서 니가 걸어 나올수가 있단다.


시간의 힘을 빌리고 나면

사랑한 날의 , 이별한 날의 풍경만 떠오르겠지

사람은 그립지 않고

그날의 하늘과 그날의 공기, 그날의 꽃향기만

니 가슴에 남을거야


그러니 사랑한 만큼 남김없이 아파해라.

그게 사랑에 대한 예의란다.

비겁하게 피하지마라

사랑했음에 변명을 만들지마라.

그냥 한 시절이 가고 ,너는 또 한 시절을 맞을뿐


사랑했음에 순수했으니

너는 아름답고 너는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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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별을 많이 경험해 본 자로써 ㅠㅠ

 

너무 공감이되서요 .......

 

이 글 보고 많이 힘이되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최근에 이별을 하셔서 힘드신 분들이 계시면

 

이 글 보시고 힘내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

 

힘내세요 !!!!!!!!!!

 

아픈시간은 지나가고 더 좋은 사랑이 찾아올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