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の罪 _ Guilty of Romance _ 길티 오브 로맨스 ; 욕정의 미스터리 _ 2011 소노 시온 작품 미즈노 미키, 토가시 마코토, 카구라자카 메구미 ★★★ '소노 시온'의 영화가 끌리는 이유는 단지 무거운 주제를 잘 다뤄서만이 아니라 그것을 드러내는 파격으로의 접근방식이 단순해서다. '죽여'라고 소리치면 죽여버리고 '벗어'라고 하면 그냥 벗는다. 말 그대로 과정에서의 사족이 없어 오히려 지나쳐보이지가 않는다.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관객들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 늘 파격이지만 역시 늘 동반됐던 재기발랄함이 없어 더 그랬던 것 같다. '소노 시온'의 영화를 보면 영화로써 표현할 수 있는 게 정말 많구나 싶다. 그래서 온실안의 화초 마냥 심심한 이야기만 만들어내는 이들과 모호한 잣대 들이밀면서 안된다고만 하는 이들의 쭉빵을 날려주고 싶다. 아오- 한국영화도 다양해져야 돼. the bbangzzib Juin
恋の罪 _ Guilty of Romance _ 길티 오브 로맨스 ; 욕정의 미스터리
恋の罪 _ Guilty of Romance _ 길티 오브 로맨스 ; 욕정의 미스터리 _ 2011
소노 시온 작품
미즈노 미키, 토가시 마코토, 카구라자카 메구미
★★★
'소노 시온'의 영화가 끌리는 이유는
단지 무거운 주제를 잘 다뤄서만이 아니라
그것을 드러내는 파격으로의 접근방식이 단순해서다.
'죽여'라고 소리치면 죽여버리고 '벗어'라고 하면 그냥 벗는다.
말 그대로 과정에서의 사족이 없어 오히려 지나쳐보이지가 않는다.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관객들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
늘 파격이지만 역시 늘 동반됐던 재기발랄함이 없어 더 그랬던 것 같다.
'소노 시온'의 영화를 보면 영화로써 표현할 수 있는 게 정말 많구나 싶다.
그래서 온실안의 화초 마냥 심심한 이야기만 만들어내는 이들과
모호한 잣대 들이밀면서 안된다고만 하는 이들의 쭉빵을 날려주고 싶다.
아오- 한국영화도 다양해져야 돼.
the bbangzzib J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