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남 연기군 서면 연서중 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은 경기도에 거주하다가 지난 3월 연기군 서면으로 이사를 하면서 아이를 연서중에 전학시킨지 채 한달이 안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삼주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18일 등교시간이 다되서 학교가기가 싫다며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가기 싫다길래 농담으로 " 너 왕따야?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왈칵 울어버리더라구요. 왕따를 당한다면서 울길래 너무 속이 상해서 아이 기분도 풀어줄겸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요일은 결석을 하고 목요일 아이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서 담임과 상담하고 왕따를 주도한 친구와도 원만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생각했던만큼의 큰일은 아니었던것 같더라구요. 목요일 저녁 7시쯤 지윤이 친구와 한학년 선배라는 아이가 집에 놀러와서 9시 반까지 놀다가 늦은시간이라 아빠가 아이들 집까지 태워다 주고 (여긴 외진곳이라 버스도 잘 안다니고 집들도 듬성듬성 있어서 늦은시간까지 친구 집에서 놀수 있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긴 하였지만 전학후 처음으로 친구를 데려온거라 빨리 가라고 말할수 없었습니다.) 금요일엔 기분좋게 등교를 했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선생님 모르게 또 왕따를 당하지나 않을까 하루종일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을 먹던중 아이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하길래 어딜어떻게 맞았는지 물었더니 허벅지 뒤쪽을 보여주는데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시퍼렇게 피멍이 든 다리를 보는순간 욕부터 튀어나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담임한테 전화를 했더니 담임왈.. 본인이 때린게 아닌데 왜 본인한테 전화를 하느냐며 학교로 하라더군요. 전화상 아마도 술자리 같았지만 그게 선생입에서 나올 소립니까? 엄마인 저와 통화를 하다가 제가 어이없어하니 신랑이 전화를 뺏더군요. 서로 점점 언성이 높아지던중 담임이 애아빠테 당신 몇살이냐고... (어이없어) 애아빠 입에서 욕이 나갔습니다. 한참을 통화하다가 담임이 계속 전화를 끊어버리길래 아이를 데리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일단 사진촬영을 해놓고 마침 주말인지라 월요일 학교에 직접 가서 어떻게 된일인지 정확히 확인후 처리하기로 고소를 보류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이말로는 집에 놀러왔던 3학년언니가 학교를 결석했는데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 언니의 담임이 같이 있었는지를 물었는데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더니 엎드려뻗치라고 한뒤 몽둥이로 다섯대를 때렸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말만 전적으로 믿는건 아니지만요, 월요일에 학교로 가서 때린 선생 얘기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것도 저희 딸만요... 아니, 그 언니라는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온시간은 저녁 7시 였고 결석을 했다 하더라도 밖에서 어울린것도 아니고 아이들 끼리만 있던것도 아닌 그시간에 저희집엔 부모가 다 있었는데 훈계를 할 마음이었다면 그아이한테 해야지 집에 놀러오게 했다고 (물론 거짓말은 나쁘지만) 여학생을 때린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선생 이름도 모른다고 하길래 알아보니 수학담당하는 박XX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규모가 작은 학교라 하더라도(연서중은 한학년당 2반씩 밖에 없습니다.) 어떤잘못을 했더라도 여학생을 남선생이 엎드려뻗쳐놓고 때린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체벌금지로 손바닥도 함부로 때릴수 없는 세상인데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다시 경기도로 전학을 시키려고 합니다. 오늘 다른톡을 보니 담배피워서 선생이 꿀밤때렸다고 고소한 학생도 있던데... 교육상 체벌이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학갈때 가더라도 너무나 무식하고 선생 자격이 없는 연서중 무개념 폭력선생을 가만둘순 없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에 할머니가 사시는데 당장 올려보내라고 하시네요. 무개념 선생땜에 저희 가족은 순식간에 아이와 떨어져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경험있으신 부모님들 있으시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말씀부탁드립니다. 65
충남연기군 서면 연서중 폭력선생
저는 충남 연기군 서면 연서중 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은 경기도에 거주하다가 지난 3월 연기군 서면으로 이사를 하면서
아이를 연서중에 전학시킨지 채 한달이 안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삼주 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18일 등교시간이 다되서 학교가기가 싫다며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가기 싫다길래
농담으로 " 너 왕따야?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왈칵 울어버리더라구요.
왕따를 당한다면서 울길래 너무 속이 상해서 아이 기분도 풀어줄겸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수요일은 결석을 하고 목요일 아이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서 담임과 상담하고
왕따를 주도한 친구와도 원만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생각했던만큼의 큰일은
아니었던것 같더라구요.
목요일 저녁 7시쯤 지윤이 친구와 한학년 선배라는 아이가 집에 놀러와서 9시 반까지 놀다가 늦은시간이라 아빠가 아이들 집까지 태워다 주고
(여긴 외진곳이라 버스도 잘 안다니고 집들도 듬성듬성 있어서 늦은시간까지 친구 집에서 놀수 있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긴 하였지만 전학후 처음으로 친구를 데려온거라 빨리 가라고 말할수 없었습니다.)
금요일엔 기분좋게 등교를 했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선생님 모르게 또 왕따를 당하지나 않을까 하루종일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을 먹던중 아이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하길래
어딜어떻게 맞았는지 물었더니 허벅지 뒤쪽을 보여주는데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시퍼렇게 피멍이 든 다리를 보는순간 욕부터 튀어나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담임한테 전화를 했더니 담임왈.. 본인이 때린게 아닌데 왜 본인한테 전화를 하느냐며 학교로 하라더군요. 전화상 아마도 술자리 같았지만 그게 선생입에서 나올 소립니까?
엄마인 저와 통화를 하다가 제가 어이없어하니 신랑이 전화를 뺏더군요.
서로 점점 언성이 높아지던중 담임이 애아빠테 당신 몇살이냐고... (어이없어) 애아빠 입에서 욕이 나갔습니다. 한참을 통화하다가 담임이 계속 전화를 끊어버리길래 아이를 데리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일단 사진촬영을 해놓고 마침 주말인지라 월요일 학교에 직접 가서 어떻게 된일인지 정확히 확인후 처리하기로 고소를 보류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이말로는 집에 놀러왔던 3학년언니가 학교를 결석했는데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 언니의 담임이 같이 있었는지를 물었는데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더니 엎드려뻗치라고 한뒤 몽둥이로 다섯대를 때렸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말만 전적으로 믿는건 아니지만요, 월요일에 학교로 가서 때린 선생 얘기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것도 저희 딸만요... 아니, 그 언니라는 아이가 우리집에 놀러온시간은 저녁 7시 였고
결석을 했다 하더라도 밖에서 어울린것도 아니고 아이들 끼리만 있던것도 아닌 그시간에 저희집엔 부모가 다 있었는데 훈계를 할 마음이었다면 그아이한테 해야지 집에 놀러오게 했다고 (물론 거짓말은 나쁘지만) 여학생을 때린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선생 이름도 모른다고 하길래 알아보니 수학담당하는 박XX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규모가 작은 학교라 하더라도(연서중은 한학년당 2반씩 밖에 없습니다.) 어떤잘못을 했더라도 여학생을 남선생이 엎드려뻗쳐놓고 때린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체벌금지로 손바닥도 함부로 때릴수 없는 세상인데 정말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다시 경기도로 전학을 시키려고 합니다. 오늘 다른톡을 보니 담배피워서 선생이 꿀밤때렸다고 고소한 학생도 있던데...
교육상 체벌이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학갈때 가더라도 너무나 무식하고 선생 자격이 없는 연서중 무개념 폭력선생을 가만둘순 없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에 할머니가 사시는데 당장 올려보내라고 하시네요. 무개념 선생땜에 저희 가족은
순식간에 아이와 떨어져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경험있으신 부모님들 있으시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말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