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있었던 일인데 제 할도리를 하는 저로썬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는 5시 좀 넘으면 다같이 모여서 저녁상차려먹습니다 근데 그때 아기가 젖달라고 울길래 방에 들어가 아이에게 모유먹이고 트름시키고 기저귀도 갈아주느라 상차리는거 못도와드리고 밥도 같이 못먹고 설거지도 못했습니다 (아기가 이제 57일 됬어요) 그런데 큰시누가 밥 같이 안먹었다고 트집잡으면서 내가 설거지 하기싫어서 애 붙잡고 있는다는둥 애가 우리 밥먹을때 되니까 보챈다면서 아이를 좀 안좋게 이야기하고 제가 이 집에서 하는일이 뭐냐는둥 내가 뭔 말만하면 싸가지없게 말대꾸한다는둥 같이살면 같이먹고 그래야지 무슨 따로국밥이냐고 이런식으로 생활할거면 분가한다니까 분가 빨리 해버려라 대한민국에서 지만 애 낳았냐 애 낳은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냐 뭐같은년이 굴러들어와서 집안 꼴이 이게 뭐냐 그러시고.. 저에게 이가시나 저가시나 그러더군요 시어머니께서는 시누가 밥상 앞에서 하는 행동 + 말이 너무 그래서 하지말라고 하셨었는데 시누는 막 화를 내며 위의 말들을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제 편을 든다고 생각하셨는지..) 그러니까 시어머니께서 화가나셔서 다 필요 없다고 다 나가버리라고 하셨는데 시누는 그걸 또 자신만 이 집에서 나가라고 그렇게 알아듣고 시어머니께서 제 편만 든다고 화내면서 나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파서 죽던 말던 병원비 한푼도 안줄꺼니까 그렇게 잘난 이집 며느리님하고 잘 살아보라고 하시고 나가셔서 술드시고 오셨어요.. 큰시누는 43살.. 저는 22살.. 아무래도 세대차이가 있고 생각하는 것들과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 저를 곱게 안봐주시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가 있으시고 저보다 경험도 많고 오래사신분이 저에게, 시어머니께 저런 말을 했다는걸 보면 참... 분가하면 명절이나 시어머니 생신때나 보고 그 이상 안보렵니다. +질문있는데요 큰시누가.. 결혼해서 지방에서 남편하고 살다가 남편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럼 지방에 아는 사람 없다고 친정으로 와서 사는게 맞는건가요?? 위 질문에 대한 답은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949
저녁상안차렸다고욕하는큰시누!.....
2일 전 있었던 일인데 제 할도리를 하는 저로썬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는 5시 좀 넘으면 다같이 모여서 저녁상차려먹습니다
근데 그때 아기가 젖달라고 울길래 방에 들어가 아이에게 모유먹이고
트름시키고 기저귀도 갈아주느라 상차리는거 못도와드리고 밥도 같이 못먹고 설거지도 못했습니다
(아기가 이제 57일 됬어요)
그런데 큰시누가 밥 같이 안먹었다고 트집잡으면서 내가 설거지 하기싫어서 애 붙잡고 있는다는둥
애가 우리 밥먹을때 되니까 보챈다면서 아이를 좀 안좋게 이야기하고 제가 이 집에서 하는일이 뭐냐는둥
내가 뭔 말만하면 싸가지없게 말대꾸한다는둥 같이살면 같이먹고 그래야지 무슨 따로국밥이냐고
이런식으로 생활할거면 분가한다니까 분가 빨리 해버려라 대한민국에서 지만 애 낳았냐
애 낳은게 그렇게 대단한 일이냐 뭐같은년이 굴러들어와서 집안 꼴이 이게 뭐냐 그러시고..
저에게 이가시나 저가시나 그러더군요
시어머니께서는 시누가 밥상 앞에서 하는 행동 + 말이 너무 그래서 하지말라고 하셨었는데
시누는 막 화를 내며 위의 말들을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제 편을 든다고 생각하셨는지..)
그러니까 시어머니께서 화가나셔서 다 필요 없다고 다 나가버리라고 하셨는데
시누는 그걸 또 자신만 이 집에서 나가라고 그렇게 알아듣고 시어머니께서 제 편만 든다고
화내면서 나가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파서 죽던 말던 병원비 한푼도 안줄꺼니까
그렇게 잘난 이집 며느리님하고 잘 살아보라고 하시고 나가셔서 술드시고 오셨어요..
큰시누는 43살.. 저는 22살.. 아무래도 세대차이가 있고 생각하는 것들과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지
저를 곱게 안봐주시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가 있으시고 저보다 경험도 많고 오래사신분이
저에게, 시어머니께 저런 말을 했다는걸 보면 참...
분가하면 명절이나 시어머니 생신때나 보고 그 이상 안보렵니다.
+질문있는데요
큰시누가.. 결혼해서 지방에서 남편하고 살다가 남편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럼 지방에 아는 사람 없다고 친정으로 와서 사는게 맞는건가요??
위 질문에 대한 답은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