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이 저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머뭇거리면 갔습니다.. "왜울어요?" 이러는거예요 맞아서 운다고 하면 뭔가 쪽팔려서 "배고파서요" 라고 하자 미친듯이 웃기시작하는거예요 기분 나빠서 "웃지마요" 라고 하자 "내가 밥사줄께 가자 아 반말해도 되지?" 라며 화제를 돌리고는 멋대로 반말을 하며 절 끌고 어느 음식점으로 가더군요 음식점안에서 어색하고 뻘쭘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어?? 맞네!!" 라며 누군가 옆에 서더군요 올려다보니 김재중이었습니다 "예..예?" 하며 멀뚱멀뚱 쳐다보자 "아까 유천이한테 맞은 분 맞죠? 이러는거예요 "아..어떻게 아셧어요?" 창피함과 쪽팔림떄문에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저랑 준수 보고 있었어요" 정말 창피하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오는데 내가 우는 걸 못본건지 계속 얘기를 하더군요 "그거 듣자마자 준수가 '누가 지 마누라야!!!!!!' 이랬는데..하하.. 어? 울어요?" 당황한 듯하다가 "야 김재중!! 빨리 안올레!!" 굵직한 목소리더군요 시선을 돌려보니 정윤호가 있었어요 둘이서 저녁먹으러 나온거 같더라구요.. 정윤호가 절 노려보더라구요.. 하.. 진짜 .. "알았으니까!! 음식점에서 소리지르지마!!" 라며 김재중이 자리로 가버리고 전 계속 우는데 조용히 있던 권지용이 물을 마시더니 한숨을 쉬며 잔은 탁 소리나게 내려놓고는 "울지좀마!! 내 마음이 이상하게 계속 아프니까!! " 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멘붕중이라.. 다 못쓰겠어요 나중에 마저 쓰겠습니다.. 247
사생팬인데.. 박유천한테 맞앗어요..(2)
권지용이 저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머뭇거리면 갔습니다..
"왜울어요?"
이러는거예요
맞아서 운다고 하면 뭔가 쪽팔려서
"배고파서요"
라고 하자 미친듯이 웃기시작하는거예요
기분 나빠서
"웃지마요"
라고 하자
"내가 밥사줄께 가자
아 반말해도 되지?"
라며 화제를 돌리고는
멋대로 반말을 하며 절 끌고 어느 음식점으로 가더군요
음식점안에서
어색하고 뻘쭘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어?? 맞네!!"
라며 누군가 옆에 서더군요
올려다보니 김재중이었습니다
"예..예?"
하며 멀뚱멀뚱 쳐다보자
"아까 유천이한테 맞은 분 맞죠?
이러는거예요
"아..어떻게 아셧어요?"
창피함과 쪽팔림떄문에 얼굴이 달아올랐습니다
"저랑 준수 보고 있었어요"
정말 창피하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오는데
내가 우는 걸 못본건지 계속 얘기를 하더군요
"그거 듣자마자 준수가
'누가 지 마누라야!!!!!!'
이랬는데..하하.. 어? 울어요?"
당황한 듯하다가
"야 김재중!! 빨리 안올레!!"
굵직한 목소리더군요
시선을 돌려보니
정윤호가 있었어요
둘이서 저녁먹으러 나온거 같더라구요..
정윤호가 절 노려보더라구요..
하.. 진짜 ..
"알았으니까!! 음식점에서 소리지르지마!!"
라며 김재중이 자리로 가버리고
전 계속 우는데
조용히 있던
권지용이
물을 마시더니 한숨을 쉬며
잔은 탁 소리나게 내려놓고는
"울지좀마!! 내 마음이 이상하게 계속 아프니까!!
"
라고 하더군요..
아직도 멘붕중이라..
다 못쓰겠어요
나중에 마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