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서른두살의 선생한다는 찌질이야

안녕서른둘셋님2012.04.22
조회14,416

아 ㅋㅋㅋ 저는 살면서 뭐같은일을 겪고 왜 여기다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됬거든요 ㅋㅋ

 

근데 이제좀 이해가 되는듯  ㅎㅎㅎ

 

제가 친구들이랑 만나서 밥을 좀 먹고 집에 오는 길이였거든요.

 

노래를 들으며 육교를 다 건너서 내려오고 있는데 뒤에서

 

어떤 뭐같은놈이 그냥 막무가네로 치고 내려가더라구요 ??

 

저는 왼쪽 난간쪽으로 내려오고 있엇고 그때 계단을 내려오는 사람의 수는 그 사람과 저를 포함해

 

세명이였습니다

 

순간 뭐야하고 인상을 찌푸리고 다시 우산을 쓰려고 우산을 봣는데

 

으잉 ?? ㅋㅋㅋ

 

두동강 ?? ㅋㅋ

 

솔직히 3처넌짜리라 약하긴 했지만 그 우산이 부러질 정도로 쳤으면 좀 심한거 아닙니까 ?? ㅎㅎ

 

그래서 저는 사과를 받으려고 그 사람을 불러 세워놓고

 

아 왜 사람을 뒤에서 치고가놓고 왜 그냥 가느냐

 

이렇게 물었더니 당신이랑 할말이 없다면서 그냥 가려고 하더군요 ㅎㅎ

 

하 이런 싀벌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런데 열안받는 사람이 어딧겠습니까 ㅎㅎ

 

그래서 붙잡고 좀 험한말좀 했습니다

 

그랫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경찰오면 예기하자면서

 

경찰에 전화를 하길레 저는 이런 병슨을 봤나 라는 생각으로 핸드폰을 잡으면서

 

아니 이런일로 경찰을 부르는 병슨이 어딧냐고 ㅋㅋㅋㅋ

 

그랫더니 어 ? 지금 핸드폰 뺏은거야 ? 이거 엄현한 공갈이야 라면서 다시 전화를 하더군요 ㅎㅎ

 

엄마한테 전화해서 경찰부르라고 ㅋㅋㅋㅋㅋ 아나 이런 어이없는놈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그래 병슨아 ㅋㅋㅋ 전화해라 누가이기나 라는 생각으로 그냥 놔두고

 

저는 우산도 부러져서 비를 ㅊ ㅕ맞고 잇어서 버스정류장으로 가자고 했는데

 

그놈이 센척을 하면서 그냥 여기잇자고 그러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아 그래 넌 여기잇어라 난 정류장에서 기다리겠다 ㅋㅋ

 

그랫더니 갑자기 저를 붙잡더군요

 

저는 너같은 찌질이가 아니라 도망 안가는데 말이죠

 

아 그래서 알앗으니까 놔라 여기잇을게 라고 하며 기달렸는데

 

저 멀리서 우산쓰신 어머니가 오시네요.

 

그래서 저는 보자마자 이런 별것도 아닌일로 나오게 해서 죄송하다고 했죠

 

그러더니 그색기가 자초지정을 예기하는데 응 ??

 

다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색기를 봣나 ㅋㅋㅋ

 

그래서 저는 화가 나시려고 하는 어머니를 진정시키고

 

아 저의 예기를 들어보세요 어머니 라며 자초지정을 말씀 드렸고

 

그 어머니도 약간 아 우리아들이 잘못했구나 라는 표정이더군요.

 

그렇게 멈칫 하시다가 그 찌질이 아들래미가 자기 휴대폰을 뺏었다고 고자질하네요 ?? ㅎㅎ

 

그러더니 그 어머니가 이거다라는 것처럼 쏘아 붙이시네요 ^^

 

그 자식에 그애미라고 ㅋㅋ

 

일단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엇죠 경찰님들 올때까지

 

좀있다가 경찰분들이 오시더군요 ㅎㅎ

 

경찰분들이 보이니까 그 어머니는 아들을 집에 보내려고 하시네요 ??

 

도대체 왜 ??  시바려나  ?? 응 ??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경찰분들께서 오시니까 어머니가 아 뭔가 젊은사람들끼리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살짝 부딫혔는데 제가 휴대폰을 뺐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개그우먼을 봤나 ㅋㅋ

 

이제 저의 반론이 시작됬습니다.

 

제가 얘기하니까 막 제 말을 끈으려고 하시더군요 찌질이 아들래미 어머니 ??

 

어쨋든 다 이래저래 말해서 아 별것도 아닌일에 출동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렸죠

 

그 병슨 찌지리는 끝까지 쌘척하더군요.

 

경찰분은 저에게 조용히 오셔서 이렇게 시간버리지 마시고 그냥 참고 가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알겠습니다 하고 가려는데

 

끝까지 시비까네 ?? 이런 개 족가튼 아나 ㅋㅋㅋ

 

진짜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었지만 경찰분께서 저를 달래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하고 왔는데 아 .....

 

생각할 수록 열받네요 ...

 

그 찌질남의 나이가 서른둘이라던데 ㅋㅋㅋ

 

제 나이가 스물셋이라니까 막 비웃데요 ㅋㅋㅋ

 

누가 비웃음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나봐요.

 

서른둘 쳐먹고 선생도 한다는 색기가 멀쩡히 조용히 그냥 평범하게 지나가고 있는 행인을

 

뒤에서 치고 지나가서 내 소중한 우산이 두동강나고 내 기분이 잡쳤는데

 

그게 할짓이니 ??? 응 ??

 

니가 이걸 볼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본다면 진짜 쪽팔린줄 알아라

 

솔직히 내가 쓴글중에 틀린글이 하나라도 있다면 댓글을 남기렴

 

수정해줄게 이런 개찐따같은녀나 아 .. ^^

 

뭐 니 기분도 안풀린다면 말해 정식으로 맞짱까자면 넌또 경찰을 부르겠지 ?? ㅎㅎ

 

아 굳이 제 글을보고 추천하거나 댓글을 달아달라는건 아니구요.

 

그냥 제가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푸는거니까

 

어쩌라는식의 태클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