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를 사귄지 50일이 조금 지났는데요. 아직 풋풋할 때라 그런지 여자친구를 정말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정말 데이트 비용 내는 것이 힘에 부칩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다 내는 것을 원치 않아서 30~40% 정도 비용을 지불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만나면 밥값으로만 2~3만원은 깨지고 일주일에 3~4번 만나다보니 지출되는 돈이 너무 많네요. 저희 집 부모님 사이도 안좋고 집안 사정도 안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학금을 타야해서 부모님이 알바하는 것도 반대하십니다. 시험기간에는 여자친구랑 만나서 시험공부도 같이하고 하는데요 . 여자친구는 집안 사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 '아 얘 잘사는구나' 였습니다. 그 이후로 뭔가 기분이 뭐라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너무 불안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만큼 제가 해주지 못할 것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화상채팅하다가 뒤로 보이는 여자친구 가족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럽고,,,, 그러다보니 우울해집니다.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용돈으로는 데이트비용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네요.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돈 문제 때문에 여자친구한테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고 말하는 것도 좀 그렇고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점점 여자친구 만나기가 벅찹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20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를 사귄지 50일이 조금 지났는데요.
아직 풋풋할 때라 그런지 여자친구를 정말 자주 만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엔 정말 데이트 비용 내는 것이 힘에 부칩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다 내는 것을 원치 않아서 30~40% 정도 비용을 지불하는데요,
그렇다고 해도 만나면 밥값으로만 2~3만원은 깨지고 일주일에 3~4번 만나다보니
지출되는 돈이 너무 많네요. 저희 집 부모님 사이도 안좋고 집안 사정도 안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학금을 타야해서 부모님이 알바하는 것도 반대하십니다.
시험기간에는 여자친구랑 만나서 시험공부도 같이하고 하는데요 .
여자친구는 집안 사정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 '아 얘 잘사는구나' 였습니다. 그 이후로 뭔가 기분이
뭐라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너무 불안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하는 만큼
제가 해주지 못할 것이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화상채팅하다가 뒤로
보이는 여자친구 가족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부럽고,,,, 그러다보니 우울해집니다.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용돈으로는 데이트비용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네요.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돈 문제 때문에 여자친구한테 만나는
횟수를 줄이자고 말하는 것도 좀 그렇고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