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잠이 안와서 글을 씁니다. 전 32살 먹은 처자입니다.현재 일하는 곳은 대도시이고 원래 고향은 시골입니다. 부모님은 아직도 시골에 있구요.집은 빚이나 그런건 없지만 그다지 부유하지 않습니다. 금년 1월쯤에 선을 봤습니다. 두명의 남자를 동시에 선을 봤는데요.하루는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선을 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한명은 지금 일하는 곳에서 친구가 소개해 주었고, 한명은 고향에서 부모님 지인이 소개해 주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한명은 소개팅이고 한명은 선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토요일날 소개팅본 사람은 저랑 비슷한 가정환경에 35살 먹은 직장인입니다.소개팅으로 만나고 일하는 지역이 같아서 좀 자주 봐서 그런지 편합니다.키나 외모나 옷 입는 건 그런건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결혼하면 맞벌이를 원하더군요. 토요일날 소개팅하고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는데 일요일 선이 미리 잡혀있어서 취소를 할 수가 없더군요.솔직한 말로 호기심도 있었습니다. 일요일날 선 봤던 사람은 제 고향에 개원한 의사입니다.제 스펙이랑 집안 환경으로 보기 힘든 선이기에 호기심이 컸습니다.37살먹은 개원한 의사라고 그러길래 키작고 배불뚝이, 아니면 머리 벗겨지거나 상상하고 나갔습니다.예의만 차리고 그냥 와야지 했던데 아니더군요. 딱 봐서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괜찮네 정도..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서 자수성가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경제관념이라던지 사회돌아가는것잘 알더군요. 의사면 여자집안에 바라는게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없구요.매너도 좋은편이구요. 평판도 좋은편이구요. 한마디로 결혼하면 잘 살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남자였습니다. 집에서는 소개팅한 남자는 모르고 선본 남자만 알고 있습니다.평일에는 소개팅한 남자 만나고.. 가끔씩 고향 내려가면 선본 남자 만났습니다.제가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난건 잘못했다는 건 압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둘다 만나다가 보면 한명은 안좋은 점이 보여서 그만 만나게 되겠지하고 끈게 거의 3개월 약간 넘었네요. 지금 제 고민은 집에서는 선본남자랑 석달정도 만났고 나이도 있는데 서두루라고 성화입니다.소개팅한 남자는 자주 보고 소개팅으로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친하고 편합니다. 선 본 남자는 아직 조금 불편하구요.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상형에 가까운 소개팅 남이 나을지 결혼상대로 괜찮은 선 본 사람이 나을까요?
두 남자중에 결혼상대로 누가 더 낫나요?
토요일날 소개팅본 사람은 저랑 비슷한 가정환경에 35살 먹은 직장인입니다.소개팅으로 만나고 일하는 지역이 같아서 좀 자주 봐서 그런지 편합니다.키나 외모나 옷 입는 건 그런건 제 이상형에 가깝습니다.결혼하면 맞벌이를 원하더군요.
토요일날 소개팅하고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는데 일요일 선이 미리 잡혀있어서 취소를 할 수가 없더군요.솔직한 말로 호기심도 있었습니다. 일요일날 선 봤던 사람은 제 고향에 개원한 의사입니다.제 스펙이랑 집안 환경으로 보기 힘든 선이기에 호기심이 컸습니다.37살먹은 개원한 의사라고 그러길래 키작고 배불뚝이, 아니면 머리 벗겨지거나 상상하고 나갔습니다.예의만 차리고 그냥 와야지 했던데 아니더군요. 딱 봐서 내 이상형은 아니지만 괜찮네 정도..가난한 집안에서 자라서 자수성가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경제관념이라던지 사회돌아가는것잘 알더군요. 의사면 여자집안에 바라는게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없구요.매너도 좋은편이구요. 평판도 좋은편이구요. 한마디로 결혼하면 잘 살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남자였습니다.
집에서는 소개팅한 남자는 모르고 선본 남자만 알고 있습니다.평일에는 소개팅한 남자 만나고.. 가끔씩 고향 내려가면 선본 남자 만났습니다.제가 두 남자를 동시에 만난건 잘못했다는 건 압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습니다.둘다 만나다가 보면 한명은 안좋은 점이 보여서 그만 만나게 되겠지하고 끈게 거의 3개월 약간 넘었네요.
지금 제 고민은 집에서는 선본남자랑 석달정도 만났고 나이도 있는데 서두루라고 성화입니다.소개팅한 남자는 자주 보고 소개팅으로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더 친하고 편합니다. 선 본 남자는 아직 조금 불편하구요.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이상형에 가까운 소개팅 남이 나을지 결혼상대로 괜찮은 선 본 사람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