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융~ 서울에 사는 20대 여대생 K양임다. 처음 글쓰는 거라서 여기서 많이들 사용하는 음슴첸가 뭔가는 익숙치 않아서 걍 쓰겠슴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한테는 빠른 93년생(동기들은 92년생)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키 180에 체격이 크고 힘이 쎄요. (글쓴이는 160도 안되는 약골 호빗...) 평소 엄청 먹고 그닥 버릇 없는 뭐 그런 애.... 저랑 성격이 완전 안 맞아서 자주 싸우고 정말 사이가 안 좋아요. 지금도 말 안하고 지내요=_= 암튼 지금 제가 말하려는 건 이놈이랑 안좋은 사이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특이한 버릇 때문이에요. 저희 집 거실에는 목조원형테이블과 의자 네개가 있어요. 거기 앉아서 컴터도 하고 간식 먹거나 티비 보고 그러는데요. 후아~~ 가끔 테이블 밑의 서랍을 열 때마다 기분이 팍 더러워져요.... 계속 주의를 줘도 자꾸 서랍 안에다가 본인의 손톱, 발톱을 깎아서 모아놓아요 ㅠㅠㅠㅠ 진짜 토 나올 거 같은 기분 꾹 참아가며 제가 청소기로 치우고 탁탁 털어서 치운 적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오늘 조금 전에도 컴퓨터 하다가 무심결에 서랍을 열었는데 하.. 진짜 또 이 짓을 해놨네요.... 같은 한 지붕에 사는 가족이면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아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잖아요. 도대체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밖에서는 완전 딴판임........ 밖에서는 엄청 봉사 열심히 하고 사람들 재밌게 해주고 성격 좋게 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부모님이나 누나(글쓴이)한테 버릇 없고 막돼먹게 행동하고 엄청 먹어대요. 물론, 저 철없는 딸이에요. 잘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같이 싸우고 사이 안 좋은 거겠죠. 그런 것들 다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행동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혹시 사라심리 쪽으로 조언해주실 만한 거 있으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발견한 증거사진 올렸다가 삭제했어요... 나만 토 나오면 되는 거니깐요 ㅜㅜ
★★자꾸 손톱발톱 모으는 동생... 왜 이러는 거죠?★★
안녕하세융~ 서울에 사는 20대 여대생 K양임다.
처음 글쓰는 거라서 여기서 많이들 사용하는 음슴첸가 뭔가는 익숙치 않아서 걍 쓰겠슴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한테는 빠른 93년생(동기들은 92년생) 남동생이 하나 있어요.
키 180에 체격이 크고 힘이 쎄요. (글쓴이는 160도 안되는 약골 호빗...)
평소 엄청 먹고 그닥 버릇 없는 뭐 그런 애.... 저랑 성격이 완전 안 맞아서 자주 싸우고 정말 사이가 안 좋아요. 지금도 말 안하고 지내요=_=
암튼 지금 제가 말하려는 건 이놈이랑 안좋은 사이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특이한 버릇 때문이에요.
저희 집 거실에는 목조원형테이블과 의자 네개가 있어요.
거기 앉아서 컴터도 하고 간식 먹거나 티비 보고 그러는데요.
후아~~
가끔 테이블 밑의 서랍을 열 때마다 기분이 팍 더러워져요....
계속 주의를 줘도 자꾸 서랍 안에다가 본인의 손톱, 발톱을 깎아서 모아놓아요 ㅠㅠㅠㅠ
진짜 토 나올 거 같은 기분 꾹 참아가며 제가 청소기로 치우고 탁탁 털어서 치운 적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오늘 조금 전에도 컴퓨터 하다가 무심결에 서랍을 열었는데 하.. 진짜 또 이 짓을 해놨네요....
같은 한 지붕에 사는 가족이면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아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잖아요.
도대체 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밖에서는 완전 딴판임........ 밖에서는 엄청 봉사 열심히 하고 사람들 재밌게 해주고 성격 좋게 하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부모님이나 누나(글쓴이)한테 버릇 없고 막돼먹게 행동하고 엄청 먹어대요.
물론, 저 철없는 딸이에요. 잘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같이 싸우고 사이 안 좋은 거겠죠.
그런 것들 다 차치하고서라도 이런 행동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혹시 사라심리 쪽으로 조언해주실 만한 거 있으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발견한 증거사진 올렸다가 삭제했어요... 나만 토 나오면 되는 거니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