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은 평소에 즐겨읽었지만 이렇게 글로쓰기는 처음이네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네이트 판에라도 올립니다. 정확히 2012년 4월20일 저녁 8~9시 경이었습니다. 친구한명과 함께 평소 즐겨먹던 집근처 범계역점 정든닭발을 갔어요. 범계역 부근에 닭발집이 몇군데 있지만 우리는 그곳을 항상 애용했었어요. 서비스 대만족 이런느낌은 평소에도 없었지만 뭐 아무생각 없었어요. 그날은 저도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기분좋게 닭발집을 들어갔어요. 들어갔을때 주방근처 테이블에 여자알바 한명,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 한명이 앉아있었고, 남자알바 두명이 서있었어요. 저희가 많이 걸었던 터라, 주방과 많이 떨어져있는 좌식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에 앉았어요. 술을 시키자, 남자알바가 신분증을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때도 기분좋게 신분증을 보여주며, 나요즘 신분증 검사 많이한다고 좋아했죠..^^;; 참고로 저희는 91년생입니다. 그렇게 주문을 받고 남자알바가 주방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알바가 민증검사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남자가 끄덕이는 모습이 보였고, 그런다음 앉아있던 여자 알바생이 아주 큰 목소리로 하는말... "몇살이야???" 그것도 우리쪽을 빤히 쳐다보면서....^^ 그남자알바가 91년생이라고 대답했겠죠??? 그러더니 다시한번 소리를 지르며 하는말 "헐!!!!!!!!!!!!!!" 그리고 그옆엔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한분은 그냥 미소만......... 그리고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그여자분은 계속 우리를 쳐다보더군요 하하.. 저도 너무기분이나빠 계속 끝까지 쳐다봤는데 절대 눈을 피하질 않더라구요?? 그게 종업원의 태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너무기분이 나빠서 남자알바생이 서빙하러 왔을때 제가 말을했습니다. " 저 앉아있는 분 사장님이세요?" "아니요.." "근데 왜 우리얘기를 저렇게 다 들리게 하시는거에요?" 남자알바는 모른척하더라구요?? "네?" 라고만 묻더군요 .ㅋㅋㅋㅋㅋㅋ같이 얘기했으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 몇살이야? 라고 하는거 다 들었다구요" 라고 말하니까 그냥 뭐 "아 죄송합니다" 하고 끝나더군요..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당연히 그 여자분이 와서 들리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해서 그 남자알바생이 제대로 사과한것도아니고 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러고 끝..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 기분좋게 들어왔다가 이거 뭐 기분 다상해가지고 맛있게 먹을수 있겠습니까 ..?? 그때 친구 한명이 더 왔고, 기분이 상해서 빨리 대충먹고 나갈때 사장님한테 말하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바로 사장님 불러서 우리가 뭐라하면 다른손님들 방해도 될까 싶어서요. 그렇게 생각한 저희가 잘못이었던거죠^^ 다먹고 계산ㄲㅏ지하고 사장님을 불러달라했더니 역시나... 그 알바생옆에 웃고계셨던분이 사장님이 맞으셨어요^^ 네? 하고 다가오더군요 ㅋㅋ 처음엔 좋게 말씀 드렸어요. 기분좋게 먹으러왔는데 이렇게저렇게 되서 기분이 안좋다구. 그러니까 사장님 죄송하단말보다 아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데요 이말먼저 나오더라구요. 오해가 아니고 옆에 사장님이 계셨으니까 아실거아니에요 오해가 아니라는거 라고 말을했어요. 그니까 자기는 뭐 전달받은게 없다고 자기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자꾸 이것저것 핑계만 대더라구요 ㅎㅎ 죄송합니다. 이거 한마디면 되는거였는데, 아그건 죄송한거죠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저희는 이제 사장님한테 사과받을 마음이 없어졌죠 .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말이 통해야 말이죠.. 우리는 그럼 저 여자분한테 사과만 받으면 되니까 저 여자분좀 불러달라고 그랬죠. 사실 그여자분 불러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라고 먼저 해야할사람은 사장님인데 말이죠^^?? 그여자 오만상을 찌푸리며 우리를 쳐다보며 첫마디가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왔어요ㅋㅋ 우린 또 설명을 했죠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쁘다. 이렇게요 ㅋㅋ 그니까 그다음말..... 과관이더군요 정말 ㅋㅋㅋㅋ "아니그럼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그럴수도 있지 예의를 갖춰서 아 저손님들은 몇살이세요? 라고 말해야돼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되는거였는데.... 우리도 너무 화가 났어요. 서로 언성이 조금씩 높아졌어요. 그러더니 그여자분은 아니 그건 죄송해요 죄송한데 이런식으로 ~한데, 그런데, 계속 토를 달더라구요.. 사장님과 똑같이^^?? 그게 죄송한 태도냐고 왜일을 크게 만드냐고 하니 그 여자분이 하는말 " 내가 처음에 죄송하다 했는데 왜 난리들이냐고 니네들이 셋이서 덤벼드는데 그럼 난 가만히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말했죠 ㅋㅋ 어딜가도 이렇게 손님대접하는 종업원은 없을거라고 ㅋㅋㅋㅋ 그러더니 마지막에 그여자분 하는말 "나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찌나 기가막히던지.. 근데 이와중에 사장님은 또 어리둥절 .... 결국 사장님은 그 여자분 안으로 들여보내고 사장님은 또 우리한테 죄송하다는 말보다 저여자애가 알바한지 얼마 안됐으니 이해해달라 이런식?? 그리곤 뭐 내일 안나올수도 있는거다 이런말만 계속 무한반복.. 아니 그여자분이 내일 일을 나오던 안나오던 자르던 안자르던 우린 상관없는일인데 .. 참, 알바한지 얼마 안됐다고 했는데 저희 여기 자주왔었다고 말했었잖아요?? 근데 아주옛날부터 그여자분 있었습니다^^ 감싸돌기 아주 최고봉이셨죠. 우린그냥 진심어린 사과하나면 된거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이 안통해 우리도 포기하고 나갔어요. 나가서 길을 걷고있는데 그여자분이 또 서계시더라구요?? 우리를 뻔히 쳐다보면서 ㅋㅋ 그래서 할말있음 하라고했더니 자기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말했고, 셋이서 덤벼드는데 그럼 자긴 가만히 있냐고 뭐 계속 이런말 반복.. 그리곤 니네같은 손님은 처음봤다 이런말을 해서 우리도 똑같이 말했죠. 우리도 너같은 종업원 처음봤다고 . 그리고 우리한테 묻더군요. 너네같으면 나같이 안했겠냐고.. 제가 알바경험 아주 많습니다.. 뭐 자랑은 아니지만.. 하지만 무조건 손님이 왕이었고 무조건 친절에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기분이 상했든 안상했든 무조건 죄송합니다 먼저. 그래서 당당히 말했죠. 당신같이는 안한다고. 제가만약 저런 여자분같은 실수를 했더라도, 사장님, 점장님께 혼났을거에요 . 저런식으로 감싸도는것보다도.. 결국 사장님이 오셔서 그여자분 휙 하고 데려가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결론은요.. 그여자분 그냥 우리끼리 욕하며 뭐그런 개념없는 사람이 있냐고 말하면 됩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 그 사장님의 태도입니다. 손님에대한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셨어요. 종업원이 잘못하면 그 종업원을 혼내야 하는게 당연한 일이구요, 잘못을 했으면 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진심어린 사과하나면 됐었어요 저희는.. 이건 진짜 뭐 다같이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아, 혹시몰라서 저희가 얘기한 내용 처음부터 녹음이 되어있거든요.. 녹음본 올리려다가 그건 너무 심한것 같아 올리진 않습니다... 본사에다가는 녹음본도 같이 컴플레인 걸려구요... 하.. 글을쓰면서도 다시한번 화가납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엄청길어졌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ㅠㅠㅠㅠ 5
범계역 정든닭발 무개념직원들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은 평소에 즐겨읽었지만 이렇게 글로쓰기는 처음이네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네이트 판에라도 올립니다.
정확히 2012년 4월20일 저녁 8~9시 경이었습니다.
친구한명과 함께 평소 즐겨먹던 집근처 범계역점 정든닭발을 갔어요.
범계역 부근에 닭발집이 몇군데 있지만 우리는 그곳을 항상 애용했었어요.
서비스 대만족 이런느낌은 평소에도 없었지만 뭐 아무생각 없었어요.
그날은 저도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기분좋게 닭발집을 들어갔어요.
들어갔을때 주방근처 테이블에 여자알바 한명,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 한명이 앉아있었고,
남자알바 두명이 서있었어요.
저희가 많이 걸었던 터라, 주방과 많이 떨어져있는 좌식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에 앉았어요.
술을 시키자, 남자알바가 신분증을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때도 기분좋게 신분증을 보여주며, 나요즘 신분증 검사 많이한다고 좋아했죠..^^;;
참고로 저희는 91년생입니다.
그렇게 주문을 받고 남자알바가 주방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알바가 민증검사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남자가 끄덕이는 모습이 보였고, 그런다음 앉아있던 여자 알바생이
아주 큰 목소리로 하는말...
"몇살이야???"
그것도 우리쪽을 빤히 쳐다보면서....^^
그남자알바가 91년생이라고 대답했겠죠??? 그러더니 다시한번 소리를 지르며 하는말
"헐!!!!!!!!!!!!!!"
그리고 그옆엔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한분은 그냥 미소만.........
그리고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그여자분은 계속 우리를 쳐다보더군요 하하..
저도 너무기분이나빠 계속 끝까지 쳐다봤는데 절대 눈을 피하질 않더라구요??
그게 종업원의 태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너무기분이 나빠서 남자알바생이 서빙하러 왔을때 제가 말을했습니다.
" 저 앉아있는 분 사장님이세요?"
"아니요.."
"근데 왜 우리얘기를 저렇게 다 들리게 하시는거에요?"
남자알바는 모른척하더라구요??
"네?" 라고만 묻더군요 .ㅋㅋㅋㅋㅋㅋ같이 얘기했으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 몇살이야? 라고 하는거 다 들었다구요" 라고 말하니까
그냥 뭐 "아 죄송합니다" 하고 끝나더군요..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당연히 그 여자분이 와서 들리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해서 그 남자알바생이 제대로 사과한것도아니고 아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러고 끝..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
기분좋게 들어왔다가 이거 뭐 기분 다상해가지고 맛있게 먹을수 있겠습니까 ..??
그때 친구 한명이 더 왔고, 기분이 상해서 빨리 대충먹고 나갈때 사장님한테 말하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바로 사장님 불러서 우리가 뭐라하면 다른손님들 방해도 될까 싶어서요.
그렇게 생각한 저희가 잘못이었던거죠^^
다먹고 계산ㄲㅏ지하고 사장님을 불러달라했더니 역시나... 그 알바생옆에 웃고계셨던분이
사장님이 맞으셨어요^^ 네? 하고 다가오더군요 ㅋㅋ
처음엔 좋게 말씀 드렸어요. 기분좋게 먹으러왔는데 이렇게저렇게 되서 기분이 안좋다구.
그러니까 사장님 죄송하단말보다 아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데요 이말먼저 나오더라구요.
오해가 아니고 옆에 사장님이 계셨으니까 아실거아니에요 오해가 아니라는거 라고 말을했어요.
그니까 자기는 뭐 전달받은게 없다고 자기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자꾸 이것저것 핑계만 대더라구요 ㅎㅎ
죄송합니다. 이거 한마디면 되는거였는데, 아그건 죄송한거죠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저희는 이제 사장님한테 사과받을 마음이 없어졌죠 .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말이 통해야 말이죠..
우리는 그럼 저 여자분한테 사과만 받으면 되니까 저 여자분좀 불러달라고 그랬죠.
사실 그여자분 불러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라고 먼저 해야할사람은 사장님인데 말이죠^^??
그여자 오만상을 찌푸리며 우리를 쳐다보며 첫마디가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왔어요ㅋㅋ 우린 또 설명을 했죠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쁘다. 이렇게요 ㅋㅋ
그니까 그다음말..... 과관이더군요 정말 ㅋㅋㅋㅋ
"아니그럼 우리끼리 얘기하는데 그럴수도 있지 예의를 갖춰서 아 저손님들은 몇살이세요? 라고 말해야돼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되는거였는데....
우리도 너무 화가 났어요. 서로 언성이 조금씩 높아졌어요. 그러더니 그여자분은 아니 그건 죄송해요 죄송한데
이런식으로 ~한데, 그런데, 계속 토를 달더라구요.. 사장님과 똑같이^^??
그게 죄송한 태도냐고 왜일을 크게 만드냐고 하니 그 여자분이 하는말
" 내가 처음에 죄송하다 했는데 왜 난리들이냐고 니네들이 셋이서 덤벼드는데 그럼 난 가만히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말했죠 ㅋㅋ
어딜가도 이렇게 손님대접하는 종업원은 없을거라고 ㅋㅋㅋㅋ
그러더니 마지막에 그여자분 하는말 "나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찌나 기가막히던지.. 근데 이와중에 사장님은 또 어리둥절 ....
결국 사장님은 그 여자분 안으로 들여보내고 사장님은 또 우리한테 죄송하다는 말보다
저여자애가 알바한지 얼마 안됐으니 이해해달라 이런식?? 그리곤 뭐 내일 안나올수도 있는거다
이런말만 계속 무한반복.. 아니 그여자분이 내일 일을 나오던 안나오던 자르던 안자르던 우린 상관없는일인데 .. 참, 알바한지 얼마 안됐다고 했는데 저희 여기 자주왔었다고 말했었잖아요??
근데 아주옛날부터 그여자분 있었습니다^^ 감싸돌기 아주 최고봉이셨죠.
우린그냥 진심어린 사과하나면 된거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이 안통해 우리도 포기하고 나갔어요. 나가서 길을 걷고있는데 그여자분이 또 서계시더라구요??
우리를 뻔히 쳐다보면서 ㅋㅋ 그래서 할말있음 하라고했더니
자기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말했고, 셋이서 덤벼드는데 그럼 자긴 가만히 있냐고 뭐 계속 이런말 반복..
그리곤 니네같은 손님은 처음봤다 이런말을 해서 우리도 똑같이 말했죠.
우리도 너같은 종업원 처음봤다고 . 그리고 우리한테 묻더군요. 너네같으면 나같이 안했겠냐고..
제가 알바경험 아주 많습니다.. 뭐 자랑은 아니지만.. 하지만 무조건 손님이 왕이었고 무조건 친절에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기분이 상했든 안상했든 무조건 죄송합니다 먼저. 그래서 당당히 말했죠.
당신같이는 안한다고.
제가만약 저런 여자분같은 실수를 했더라도, 사장님, 점장님께 혼났을거에요 . 저런식으로 감싸도는것보다도..
결국 사장님이 오셔서 그여자분 휙 하고 데려가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결론은요.. 그여자분 그냥 우리끼리 욕하며 뭐그런 개념없는 사람이 있냐고 말하면 됩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 그 사장님의 태도입니다. 손님에대한 마인드 자체가 잘못되셨어요.
종업원이 잘못하면 그 종업원을 혼내야 하는게 당연한 일이구요, 잘못을 했으면 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는게 당연한 일입니다. 진심어린 사과하나면 됐었어요 저희는..
이건 진짜 뭐 다같이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아, 혹시몰라서 저희가 얘기한 내용 처음부터 녹음이 되어있거든요.. 녹음본 올리려다가
그건 너무 심한것 같아 올리진 않습니다... 본사에다가는 녹음본도 같이 컴플레인 걸려구요...
하.. 글을쓰면서도 다시한번 화가납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엄청길어졌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