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편이 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겠다네요 라는 글을 쓴 여자입니다

글쓴이2012.04.23
조회27,456

아..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실줄은 몰랐네요..

전업주부란게 집에서 일을하는건 맞지만요..

솔직히 혼자서 집을 치우고 밥도 하고,빨래도 하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서요..

다른분들도 다 하는일 저만 엄살부리는건 맞지만,

가끔 남편의 말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아무리 남편이 돈을 벌어준다하지만

집에서 일한다고 무조건 다 맞춰줘야 하나 이런생각들 많이 합니다..

저도 남편한테 무시받고 싶지 않아서

일을 시작해볼까하고요..^^

뭐 31살 먹은 여자가 일을 구하는게 쉽지만은 않겠지만요 ㅎㅎ

아는 언니가 저번에 그러더라고요

혹시 아는 사람중에 일할 사람 없냐고요

있으면 추천좀 해달라던데, 제가 한번 해볼까하고요 ㅎ

앞으로 일도 하고, 남편에게 좋은 아내가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

 

+

 

아이 얘기는 본 글과 관계없을까봐 적지 않았는데

두살짜리 아기 하나 있어요 ^^;

꼭 필요하지는 않을것 같지 않아 적지않았는데..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