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그 언니가 저희 오빠 맘에 든다고 하셔서 어떻게 해서 자리를 만든 후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사귀고 있어요.
그 언니랑 저희 오빠는 5살 차이인데요 (저희 오빠는 33, 이 언니는 28, 저는 26이요)
근데 그 언니가 쫌 이상한 것 같아요.
오빠가 지금 한의사 인데요, 개인병원이 아니라 쫌 큰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여러명 있는 병원) 일하고 있어요. 수입은 잘 모르겟네요.
근데 이 언니가 너무 빈대같아요 ;
전에 들어보니까 언니는 데이트 비용도 거의 안내고.. 생일날 받기만 하더라고요 그거아시죠? 여자가 자기생일엔 명품백 받으면서 남자생일엔 학 접어서 주는 여자들 ㅡㅡ
딱 이런 스타일이예요
기념일 마다 선물 사줘야 하고요
1월에 사귄지 2년되서 어딘지 모르지만 엄청 좋은 레스토랑 가서 몇십만원은 쓰고 왔더라고요. 오빠가 돈 다 냈어요. 언니는 진짜 하나도 안내고요. 선물로 그냥 비타민 주더라고요ㅋㅋ 오빠 힘내라고요. (오빠도 선물 줬어요. 프라다 지갑 준거같더라고요) 아무리 선물은 정성이라지만 너무 심하잖아요ㅋㅋ
그리고 아빠가 오빠 대학교 졸업할 때 차를 뽑아 주셨어요. (제네시스)
근데 제가 차가 없는데 차가 필요해서 하루만 빌리려고 오빠에게 차 좀 빌려달라고 하니까 차가 없데요;;
알고보니 그 언니가 오빠 차를 끌고 다니더라고요ㅡㅡ 어이가 없어서.. 제가 차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차 값이 일이만원 하는 것도 아닌데.. 아 그리고 차 보험비는 오빠가 내고 있어요 ㅡㅡ 자기가 돈 벌어서 여친한테 바치네요. 오빠도 쫌 호구같아요 ;;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요..)
언니네 부모님께 명절때마다 보약 갖다 드리고요.
전 정말 순수하게 이 언니가 저희오빠가 맘에 들어서 소개 시켜 달란줄 알았는데..
이 언니랑 친한 애들 말을 들어보니 원래 쫌 빈대녀 같은 기질이 있었데요.
제가 아는 다른언니가 얘기해 준건데요, 오빠여친언니가 오빠 보여준다고 친구들을 만났데요 근데 이 언니가 오빠가 다 낼꺼니까 비싼거 시키라고 오빠 돈 많다고 그랬데요. 이거 완전 저희 오빠를 물주로 아는 거 아니예요? 오빠는 좋다고 하지만 오빠도 이제 결혼할 적령기가 지나가고 다른 여자를 만났으면 좋겟어요. 오빠도 요즘에 언니가 너무 경제관념이 없는거 같다고 하거든요.
빈대녀 오빠여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옛날에 아는 언니를 오빠에게 소개 시켜 준적이 있어요.
친하진 않지만, 이름은 알고 인사도 하는 언니예요 (교회 언니예요)
첨에 그 언니가 저희 오빠 맘에 든다고 하셔서 어떻게 해서 자리를 만든 후부터 지금까지 2년 넘게 사귀고 있어요.
그 언니랑 저희 오빠는 5살 차이인데요 (저희 오빠는 33, 이 언니는 28, 저는 26이요)
근데 그 언니가 쫌 이상한 것 같아요.
오빠가 지금 한의사 인데요, 개인병원이 아니라 쫌 큰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여러명 있는 병원) 일하고 있어요. 수입은 잘 모르겟네요.
근데 이 언니가 너무 빈대같아요 ;
전에 들어보니까 언니는 데이트 비용도 거의 안내고.. 생일날 받기만 하더라고요 그거아시죠? 여자가 자기생일엔 명품백 받으면서 남자생일엔 학 접어서 주는 여자들 ㅡㅡ
딱 이런 스타일이예요
기념일 마다 선물 사줘야 하고요
1월에 사귄지 2년되서 어딘지 모르지만 엄청 좋은 레스토랑 가서 몇십만원은 쓰고 왔더라고요. 오빠가 돈 다 냈어요. 언니는 진짜 하나도 안내고요. 선물로 그냥 비타민 주더라고요ㅋㅋ 오빠 힘내라고요. (오빠도 선물 줬어요. 프라다 지갑 준거같더라고요) 아무리 선물은 정성이라지만 너무 심하잖아요ㅋㅋ
그리고 아빠가 오빠 대학교 졸업할 때 차를 뽑아 주셨어요. (제네시스)
근데 제가 차가 없는데 차가 필요해서 하루만 빌리려고 오빠에게 차 좀 빌려달라고 하니까 차가 없데요;;
알고보니 그 언니가 오빠 차를 끌고 다니더라고요ㅡㅡ 어이가 없어서.. 제가 차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차 값이 일이만원 하는 것도 아닌데.. 아 그리고 차 보험비는 오빠가 내고 있어요 ㅡㅡ 자기가 돈 벌어서 여친한테 바치네요. 오빠도 쫌 호구같아요 ;;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요..)
언니네 부모님께 명절때마다 보약 갖다 드리고요.
전 정말 순수하게 이 언니가 저희오빠가 맘에 들어서 소개 시켜 달란줄 알았는데..
이 언니랑 친한 애들 말을 들어보니 원래 쫌 빈대녀 같은 기질이 있었데요.
제가 아는 다른언니가 얘기해 준건데요, 오빠여친언니가 오빠 보여준다고 친구들을 만났데요 근데 이 언니가 오빠가 다 낼꺼니까 비싼거 시키라고 오빠 돈 많다고 그랬데요. 이거 완전 저희 오빠를 물주로 아는 거 아니예요? 오빠는 좋다고 하지만 오빠도 이제 결혼할 적령기가 지나가고 다른 여자를 만났으면 좋겟어요. 오빠도 요즘에 언니가 너무 경제관념이 없는거 같다고 하거든요.
이런 언니 어떻게 하면 오빠에게서 떼낼수있을까요?
조언좀해주세요 ㅠ
제가 주제넘게 오빠 일에 껴드는 건 맞지만.. 오빠가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