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란 사람이 직장 남자 신입사원( 같은 부서도 아니고 올해 1월 초 교육때 만나서 알게 된
100미터 가량 떨어진 다른 건물에 근무) 과 나눈 카톡 대화입니다.
결혼 할거라 생각하고 거의 같이 살고 있었는데 밤마다 카톡을 하길래
친구겠지..했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제 주변사람들은 이거 정상적인 상황 아니라고 미련버리고 접으라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똘아이고 제 직종 사람들은 모두 성격이 이상해서 이해를 못한다네요
이 대화 내용이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며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자기가 저사람하고 손을 잡았냐, 데이트를 했냐 화를 내더군요
제발 판단좀 해주세요
a는 회사 남자직원
b는 여자친구입니다
c는 같이 교육받은 다른 여직원입니다
특히 대화를 나눈 시각을 좀 봐주세요
같은 부서도 아닌 회사 동료랑 밤마다 저러는게 정상인지..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2012. 2. 28. 오후 8:40, a : 퇴근했어요? 2012. 2. 28. 오후 8:41, b : 아니요 2012. 2. 28. 오후 8:44, a : 언제 가게요? ㅋ 2012. 2. 28. 오후 8:45, b : 9시쯤?? 2012. 2. 28. 오후 8:45, b: c도 있어요 ㅋ아마 같이 나갈꺼 같음 2012. 2. 28. 오후 8:45, a : 버려 버려 ㅋ 둘이 차한잔 하자~ 2012. 2. 28. 오후 8:46, b : a씨 지금 회식 아니예요?? 2012. 2. 28. 오후 8:52, a : 탈출 성공~ ㅋ 회사 들어갔다가 챙겨서 나갈거에요~ 나갈때 연락줘요 ㅋ 2012. 2. 28. 오후 9:05, b : 지금 나갑니다 2012. 2. 28. 오후 9:05, a : ㅇㅋ 2012. 2. 28. 오후 11:42, a : 추운데 고생 많았어요~ 자기전에 따뜻한물 한잔 더 마시고 주무세요 ㅋ 2012. 2. 28. 오후 11:43, b : ㅋㅋ버스타서 다행이다~좀 후련해졌어요?? 내가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줬는데 영광인줄 알아요 2012. 2. 28. 오후 11:47, a : 손 흔들어줘서 감개무량 ㅋㅋ 조금 후련해졌지만 아직 너무 많은 응어리가 남아있습니다 ㅋ 2012. 2. 28. 오후 11:49, b : 그니까 내가 버스에 손흔들고 그런거 안하는 사람이라구요 ㅋㅋ무슨 직장생활 2달만에 응어리까지 ㅋㅋ 좀 짠하네.. 2012. 2. 28. 오후 11:51, a: 모든 상황이 다 그렇네요 ㅋ 얼른 푹쉬고 내일 봐요~ 2012. 2. 28. 오후 11:53, b : 그럽시다~내일 쉬는 날 아니예요 출근하는겁니다!!ㅋ난 집에 잘 들어왔으니 걱정하지말고요 ㅋ혹시나 궁금할까봐 ㅋㅋ 낼봅시다!!!
2012년 3월 1일 목요일 2012. 3. 1. 오후 1:26, b : _talkm_oWasX1ZCXC_QQcKm50zMPIKG9IZAbGyEk_g1hx44.jpg 2012. 3. 1. 오후 1:26, b: _talkm_oWasXAVsBQ_MoYL0KzJ6nPJnBPtk1oznk_g1pq1f.jpg
2012년 3월 2일 금요일 2012. 3. 2. 오후 11:31, a : 아... 팀장이 내일 회사 언제 오냐고 전화왔어... 2012. 3. 2. 오후 11:31, a : 정말 짜증나... ㅠ 2012. 3. 2. 오후 11:37, b : ㅠㅠ 에구..그기분 알꺼같다..사람 하루종일 치이고 힘든데 밤에 왜 또 전화질이야 2012. 3. 2. 오후 11:39, a : 응 ㅠ 여기 정말 예의가 없어... 몰상식해 ㅋ 2012. 3. 2. 오후 11:41, b: 토닥토닥 2012. 3. 2. 오후 11:45, a : b씨늦었는데 얼른 주무세요... 괜히 늦었는데 귀찮게했다;; 잘자~
2012년 3월 3일 토요일 2012. 3. 3. 오전 12:28, b : 오늘 마음 많이 상한거같던데..기운내요..자고나면 기분 나아지면 좋겠네~ 뜨거운물에 씻고 얼른 코 자요~ 2012. 3. 3. 오전 12:28, a : 자고나면 출근 ㅋ 2012. 3. 3. 오전 12:29, a : b씨도 푹 자요^^ 2012. 3. 3. 오전 12:30, b : 그래요..굿나잇해요!! 2012. 3. 3. 오후 12:09, a : 상쾌한 주말이네요~ 역시 토욜에는 가락시장역에서 두유한잔 해줘야 주말기분이 난다니깐 ㅋ 2012. 3. 3. 오후 12:12, b: 상쾌하다니 다행이네ㅋ나는 백만년만에 헬스장와서 가열차게 뛰고나왔네요..내 짐 다 버렸을줄 일았는데 다 있다ㅋ 주말을 가락시장에서 보내는서 내가 쫌 해봐서 아는데 되게 꿀꿀해요 ㅠ 얼른 끝내고 해떠있을때 탈출해요ㅋ 2012. 3. 3. 오후 12:14, a : 좋은 자세야^^ 운동 틈틈히 하세요 ㅋ 확실한건 6시전에는 못간다는거 ㅋ 2012. 3. 3. 오후 12:17, b : 안타깝네...즐겁진 않겠지만 힘내시고!! 2012. 3. 3. 오후 6:51, a : _talkm_oWas5Mxg7C_u2MCvoZW5mfJs06L3HPpJk_54mtg7.jpg 2012. 3. 3. 오후 6:52, a : 주말 x의 야경이 참 이쁘군요~ b씨도 주말에 한번 가봐요 ㅋ 2012. 3. 3. 오후 6:52, b : 저기요..나도 수백번 해봤거든요??ㅋㅋㅋ 2012. 3. 3. 오후 6:53, a : 역시 멋을 아는 분이셔 ㅋ 내가 사람 볼줄 안다니깐~ 2012. 3. 3. 오후 6:54, b : 부당한 주말근무하면 멋있는거구나??ㅋ 2012. 3. 3. 오후 6:56, b: 오늘 이비인후과 갔는데.독감주사도 맞고 감기약도 계속먹었는데 목에 염증이 이지경이되는게 신기하다며 링겔같은 혈관주사 줬어요 ㅠㅠ 늙어서 독감주사도 소용없나봐.. 2012. 3. 3. 오후 6:58, a : 헉 ㅠㅜ 2012. 3. 3. 오후 6:58, a: 어떻해.... 2012. 3. 3. 오후 6:59, a : 조만간 보양식 대접할게요^^ 아프지말고 ㅠ 2012. 3. 3. 오후 7:01, b : 역시..배운사람이라 행간을 잘 읽군요!! 보양식 사준다는거 캡쳐 들어갑니다!!ㅋ 오늘 수고했고 남은 휴일 푹 쉬어요~~ㅎ 2012. 3. 3. 오후 7:04, a : ㅋㅋ 융숭하게 대접하겠습니다~ 맛난거 먹으로 가요^^
2012년 3월 5일 월요일 2012. 3. 5. 오전 8:58, a : 일이다 생각하고 힘내요~ 2012. 3. 5. 오전 8:59, b: 고행 2012. 3. 5. 오전 9:00, a : 오늘 달라이라마 경지에 오른다 생각해요 ㅠㅜ 2012. 3. 5. 오후 7:31, b: _talkm_oWatevNX8p_sVE9Km7eKkcqfW9SXjkEC1_g1jrio.jpg 2012. 3. 5. 오후 7:32, b: _talkm_oWatfIfbiu_klLl6448JkuB3Cb24XvhPk_g1nq76.jpg 2012. 3. 5. 오후 7:58, a : 둘이 놀면 너무 시간 가는줄 모른다니깐 ㅋㅋ 들어왔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 2012. 3. 5. 오후 9:15,a: 퇴근했어? 난 가는중~ 오늘 주옥같은 말 깊이 새기며 힘내겠습니다 ㅋ 2012. 3. 5. 오후 9:17, b : 나도 내려가는중 2012. 3. 5. 오후 9:25, b : 비도 오는데 조심히 들어가요! 얼굴펴고 들어가구~엄마 아빠 걱정하신다..뭐 나보다 더 알아서 잘하겠지만 모 ㅋㅋ 오늘의 오지랖 끝!! 2012. 3. 5. 오후 9:39, a : ㅋㅋㅋ 웃으며 들어갈게요^^ 푹쉬고 내일봐요~ 볼수 있을려나? ㅋ 2012. 3. 5. 오후 9:45, b : 뭐 보려고 마음먹으면 볼수야 있겠지..암튼!! 굿나잇 하세요!!ㅋ 2012. 3. 5. 오후 9:52,a: 네~ ㅋ 잘자요~ 난 집에 도착 ㅋ 엄마랑 놀아야겠다 ㅋㅋ 2012. 3. 5. 오후 9:53, b : a 를 엄마한테 인수인계했네..휴..이제 발뻗고 자야지 2012. 3. 5. 오후 10:04, a : ㅋㅋㅋ 2012. 3. 5. 오후 10:04, a : 우리 엄마 나 귀찮아함 ㅋ 2012. 3. 5. 오후 10:07,b: ㅋㅋ그래..33살 아들이 엄마엄마 하는것도 가끔은 귀찮으실꺼야.. 2012. 3. 5. 오후 10:10, a: 내 나이가 33살이라니... 아무리 들어도 믿기지 않는다 ㅋ 2012. 3. 5. 오후 10:11, b : 나도 내가 서른살인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꺼같은데..ㅠㅠ 2012. 3. 5. 오후 10:12,a : 안되겠다~ 운동하고 자야겠다 ㅋㅋ 2012. 3. 5. 오후 10:12, a : 노화에는 운동 + 두유 ㅋㅋ 2012. 3. 5. 오후 10:13, b : 맞아요..a씨 요즘 좀 삭았어..ㅠ미안해 k가 그렇게 만들었네..얼른 두달전 모습으로 복귀해요!!ㅋㅋ 2012. 3. 5. 오후 10:13,a: 오키 ㅋㅋ 2012. 3. 5. 오후 10:15, b : 삭았다고하면 충격이라고 버럭할 줄 알았는데 ㅋ 순순히 받아드리니까 재미없네?? ㅋㅋ암튼 운동하고 두유마시고 잘자요~히~ 2012. 3. 5. 오후 10:17, a : 충격은~ 제 스스로 많이 느끼고 있음 ㅋ 샤워할때 특히 ㅋㅋ 근육량이 너무 감소했어 ㅠ
2012년 3월 6일 화요일 2012. 3. 6. 오후 7:20, b : 빨리 뛰어가서 네이트 해요! 팀장님 밥먹으러 갔어 ㅠ 무한대기 시켜놓고 ㅠ 2012. 3. 6. 오후 7:24, a : ㅋㅋㅋ 나 양치중~ 2012. 3. 6. 오후 7:25, b: 치약거품 꿀떡 삼키고 컴퓨터 해 2012. 3. 6. 오후 7:56, a : 갔다 온거에요? 2012. 3. 6. 오후 11:38, b : 지금까지 회위하다가 이제 퇴근해요 ㅠ 오늘은 내가 이겼네..굿나잇하세요
2012년 3월 7일 수요일 2012. 3. 7. 오전 12:21, a : 헉...ㅠ 고생많았습니다~ 얼른 들어가서 푹 쉬어요ㅠ 또 아플까 걱정이다... 2012. 3. 7. 오후 9:14, b : 퇴근했어요? 나는 세상 없어도 9시뉴스 사수하는 아빠땜에 시청권 뺏기고 마트로 피신왔어요. 으..춥다 내일 더 춥다니까 따숩게 입고 나오시길 굿나잇!! 2012. 3. 7. 오후 9:46, b : 아..맞다. 요즘 대세인 황성주 두유 한박스샀어요 ㅋ내일 좀 줄테니 품펑해봐요!!ㅋ 두유쟁이때문에 이상한거 물들었네..;; 2012. 3. 7. 오후 9:46, a : ㅋㅋㅋㅋ 대박~ 2012. 3. 7. 오후 9:46, b: 황성 두유 처음 알았는데 시음 기회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2012. 3. 7. 오후 9:47, a : 추운데 얼른 들어가요~ 부모님이랑 오손도손 오랜만에 이야기도 많이하고^^ 나도 빨리 엄마 보러가야겠다 ㅋㅋ 2012. 3. 7. 오후 9:48, a : 황성주 !! 두유예요 박사님 성함이라구요 ㅋㅋ얼른 들어가요~엄마한테 가서 또 막 이르고 해야지 낼봐요 2012. 3. 7. 오후 9:49, a : ㅋㅋㅋ 내일 점심 같이 먹을까요? 2012. 3. 7. 오후 9:51, b: 그릅시다! 메뉴는 내가 막 정할테니 돈만챙겨와요 2012. 3. 7. 오후 9:53, a : 엄마한테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돈 뺏는 선배 있다고 말해야겠다 ㅋ 2012. 3. 7. 오후 9:55, b : 그래라~ 내일 이 꽉깨물고 나와^____^ 2012. 3. 7. 오후 9:55, a: ㅋㅋ 내일 봐요~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2012. 3. 11. 오후 4:35, b : 뭐야..일요일은 다 되는거처럼 이야기하더니..ㅋ 2012. 3. 11. 오후 9:28,a: 너무 소녀 감성으로 이쁘게 사진 찍었네 ㅋ 2012. 3. 11. 오후 9:34, b : 서른살 발악이랄까요..나도 위로 좀 받아 볼랬더니..바쁜척이네??ㅋ 2012. 3. 11. 오후 9:36, a : 제가 주말에 두유 배달이 밀려서 ㅋ 무슨일 있어? 사진상으로는 즐거워 보이는데^^;; 2012. 3. 11. 오후 9:54, b : 저 헤어졌어요ㅋ 2012. 3. 11. 오후 9:57, a : 헉!!! 2012. 3. 11. 오후 9:58, a : 뭐야~ 몇일전에 데이트 갔다더니~ 2012. 3. 11. 오후 10:03,b: 사람사이는 둘만 아는거 아니겠어요? 뭐 그렇게 됐네요ㅎ 2012. 3. 11. 오후 10:30, a : 쿨한 그대 멋지다~ 2012. 3. 11. 오후 10:49, b : 연인과 헤어졌는데 어떻게 쿨할수 있겠어요. 괜찮으면 괴물이잖아요~ 자고나면 한달쯤 지나가있으면 좋겠어요. 잘자요~ 2012. 3. 11. 오후 10:50, a: 쿨한척해라~ 시간내서 맛있는거 먹자~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2012. 3. 12. 오후 6:35, b: 6시넘어 일을 주네..ㅠㅠ c한테 나 야근해야한다고 a씨랑 양꼬치 먹으러가랬더니 거기도 야근이람서요 2012. 3. 12. 오후 6:38, a : 아닌데~ 기다리다가 못온다고해서 그냥 야근하러 왔어요 ㅋ 2012. 3. 12. 오후 6:39, b : 진짜???? 2012. 3. 12. 오후 6:39, b : 뭔가 나땜에 파토난거같아 심히 미안하네뇨 2012. 3. 12. 오후 6:39, b : 요 2012. 3. 12. 오후 6:40, a : ㅋㅋㅋ k가 나쁜거지 ㅋ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카톡 정상 판단좀 해주세요
상견례만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3월10일경 다퉈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있었고
3월 말에 아래와 같은 부적절한 대화가 올해 1월부터 계속되어 왔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래 대화를 알게 된 후 자꾸 싸우게 됩니다
여자친구란 사람이 직장 남자 신입사원( 같은 부서도 아니고 올해 1월 초 교육때 만나서 알게 된
100미터 가량 떨어진 다른 건물에 근무) 과 나눈 카톡 대화입니다.
결혼 할거라 생각하고 거의 같이 살고 있었는데 밤마다 카톡을 하길래
친구겠지..했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제 주변사람들은 이거 정상적인 상황 아니라고 미련버리고 접으라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똘아이고 제 직종 사람들은 모두 성격이 이상해서 이해를 못한다네요
이 대화 내용이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며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자기가 저사람하고 손을 잡았냐, 데이트를 했냐 화를 내더군요
제발 판단좀 해주세요
a는 회사 남자직원
b는 여자친구입니다
c는 같이 교육받은 다른 여직원입니다
특히 대화를 나눈 시각을 좀 봐주세요
같은 부서도 아닌 회사 동료랑 밤마다 저러는게 정상인지..
2012년 2월 28일 화요일
2012. 2. 28. 오후 8:40, a : 퇴근했어요?
2012. 2. 28. 오후 8:41, b : 아니요
2012. 2. 28. 오후 8:44, a : 언제 가게요? ㅋ
2012. 2. 28. 오후 8:45, b : 9시쯤??
2012. 2. 28. 오후 8:45, b: c도 있어요 ㅋ아마 같이 나갈꺼 같음
2012. 2. 28. 오후 8:45, a : 버려 버려 ㅋ 둘이 차한잔 하자~
2012. 2. 28. 오후 8:46, b : a씨 지금 회식 아니예요??
2012. 2. 28. 오후 8:52, a : 탈출 성공~ ㅋ 회사 들어갔다가 챙겨서 나갈거에요~ 나갈때 연락줘요 ㅋ
2012. 2. 28. 오후 9:05, b : 지금 나갑니다
2012. 2. 28. 오후 9:05, a : ㅇㅋ
2012. 2. 28. 오후 11:42, a : 추운데 고생 많았어요~ 자기전에 따뜻한물 한잔 더 마시고 주무세요 ㅋ
2012. 2. 28. 오후 11:43, b : ㅋㅋ버스타서 다행이다~좀 후련해졌어요?? 내가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줬는데 영광인줄 알아요
2012. 2. 28. 오후 11:47, a : 손 흔들어줘서 감개무량 ㅋㅋ 조금 후련해졌지만 아직 너무 많은 응어리가 남아있습니다 ㅋ
2012. 2. 28. 오후 11:49, b : 그니까 내가 버스에 손흔들고 그런거 안하는 사람이라구요 ㅋㅋ무슨 직장생활 2달만에 응어리까지 ㅋㅋ 좀 짠하네..
2012. 2. 28. 오후 11:51, a: 모든 상황이 다 그렇네요 ㅋ 얼른 푹쉬고 내일 봐요~
2012. 2. 28. 오후 11:53, b : 그럽시다~내일 쉬는 날 아니예요 출근하는겁니다!!ㅋ난 집에 잘 들어왔으니 걱정하지말고요 ㅋ혹시나 궁금할까봐 ㅋㅋ 낼봅시다!!!
2012년 3월 1일 목요일
2012. 3. 1. 오후 1:26, b : _talkm_oWasX1ZCXC_QQcKm50zMPIKG9IZAbGyEk_g1hx44.jpg
2012. 3. 1. 오후 1:26, b: _talkm_oWasXAVsBQ_MoYL0KzJ6nPJnBPtk1oznk_g1pq1f.jpg
2012년 3월 2일 금요일
2012. 3. 2. 오후 11:31, a : 아... 팀장이 내일 회사 언제 오냐고 전화왔어...
2012. 3. 2. 오후 11:31, a : 정말 짜증나... ㅠ
2012. 3. 2. 오후 11:37, b : ㅠㅠ 에구..그기분 알꺼같다..사람 하루종일 치이고 힘든데 밤에 왜 또 전화질이야
2012. 3. 2. 오후 11:39, a : 응 ㅠ 여기 정말 예의가 없어... 몰상식해 ㅋ
2012. 3. 2. 오후 11:41, b: 토닥토닥
2012. 3. 2. 오후 11:45, a : b씨늦었는데 얼른 주무세요... 괜히 늦었는데 귀찮게했다;; 잘자~
2012년 3월 3일 토요일
2012. 3. 3. 오전 12:28, b : 오늘 마음 많이 상한거같던데..기운내요..자고나면 기분 나아지면 좋겠네~ 뜨거운물에 씻고 얼른 코 자요~
2012. 3. 3. 오전 12:28, a : 자고나면 출근 ㅋ
2012. 3. 3. 오전 12:29, a : b씨도 푹 자요^^
2012. 3. 3. 오전 12:30, b : 그래요..굿나잇해요!!
2012. 3. 3. 오후 12:09, a : 상쾌한 주말이네요~ 역시 토욜에는 가락시장역에서 두유한잔 해줘야 주말기분이 난다니깐 ㅋ
2012. 3. 3. 오후 12:12, b: 상쾌하다니 다행이네ㅋ나는 백만년만에 헬스장와서 가열차게 뛰고나왔네요..내 짐 다 버렸을줄 일았는데 다 있다ㅋ 주말을 가락시장에서 보내는서 내가 쫌 해봐서 아는데 되게 꿀꿀해요 ㅠ 얼른 끝내고 해떠있을때 탈출해요ㅋ
2012. 3. 3. 오후 12:14, a : 좋은 자세야^^ 운동 틈틈히 하세요 ㅋ 확실한건 6시전에는 못간다는거 ㅋ
2012. 3. 3. 오후 12:17, b : 안타깝네...즐겁진 않겠지만 힘내시고!!
2012. 3. 3. 오후 6:51, a : _talkm_oWas5Mxg7C_u2MCvoZW5mfJs06L3HPpJk_54mtg7.jpg
2012. 3. 3. 오후 6:52, a : 주말 x의 야경이 참 이쁘군요~ b씨도 주말에 한번 가봐요 ㅋ
2012. 3. 3. 오후 6:52, b : 저기요..나도 수백번 해봤거든요??ㅋㅋㅋ
2012. 3. 3. 오후 6:53, a : 역시 멋을 아는 분이셔 ㅋ 내가 사람 볼줄 안다니깐~
2012. 3. 3. 오후 6:54, b : 부당한 주말근무하면 멋있는거구나??ㅋ
2012. 3. 3. 오후 6:56, b: 오늘 이비인후과 갔는데.독감주사도 맞고 감기약도 계속먹었는데 목에 염증이 이지경이되는게 신기하다며 링겔같은 혈관주사 줬어요 ㅠㅠ 늙어서 독감주사도 소용없나봐..
2012. 3. 3. 오후 6:58, a : 헉 ㅠㅜ
2012. 3. 3. 오후 6:58, a: 어떻해....
2012. 3. 3. 오후 6:59, a : 조만간 보양식 대접할게요^^ 아프지말고 ㅠ
2012. 3. 3. 오후 7:01, b : 역시..배운사람이라 행간을 잘 읽군요!! 보양식 사준다는거 캡쳐 들어갑니다!!ㅋ 오늘 수고했고 남은 휴일 푹 쉬어요~~ㅎ
2012. 3. 3. 오후 7:04, a : ㅋㅋ 융숭하게 대접하겠습니다~ 맛난거 먹으로 가요^^
2012년 3월 5일 월요일
2012. 3. 5. 오전 8:58, a : 일이다 생각하고 힘내요~
2012. 3. 5. 오전 8:59, b: 고행
2012. 3. 5. 오전 9:00, a : 오늘 달라이라마 경지에 오른다 생각해요 ㅠㅜ
2012. 3. 5. 오후 7:31, b: _talkm_oWatevNX8p_sVE9Km7eKkcqfW9SXjkEC1_g1jri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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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5. 오후 7:58, a : 둘이 놀면 너무 시간 가는줄 모른다니깐 ㅋㅋ
들어왔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
2012. 3. 5. 오후 9:15,a: 퇴근했어? 난 가는중~
오늘 주옥같은 말 깊이 새기며 힘내겠습니다 ㅋ
2012. 3. 5. 오후 9:17, b : 나도 내려가는중
2012. 3. 5. 오후 9:25, b : 비도 오는데 조심히 들어가요! 얼굴펴고 들어가구~엄마 아빠 걱정하신다..뭐 나보다 더 알아서 잘하겠지만 모 ㅋㅋ 오늘의 오지랖 끝!!
2012. 3. 5. 오후 9:39, a : ㅋㅋㅋ 웃으며 들어갈게요^^ 푹쉬고 내일봐요~ 볼수 있을려나? ㅋ
2012. 3. 5. 오후 9:45, b : 뭐 보려고 마음먹으면 볼수야 있겠지..암튼!! 굿나잇 하세요!!ㅋ
2012. 3. 5. 오후 9:52,a: 네~ ㅋ 잘자요~ 난 집에 도착 ㅋ 엄마랑 놀아야겠다 ㅋㅋ
2012. 3. 5. 오후 9:53, b : a 를 엄마한테 인수인계했네..휴..이제 발뻗고 자야지
2012. 3. 5. 오후 10:04, a : ㅋㅋㅋ
2012. 3. 5. 오후 10:04, a : 우리 엄마 나 귀찮아함 ㅋ
2012. 3. 5. 오후 10:07,b: ㅋㅋ그래..33살 아들이 엄마엄마 하는것도 가끔은 귀찮으실꺼야..
2012. 3. 5. 오후 10:10, a: 내 나이가 33살이라니... 아무리 들어도 믿기지 않는다 ㅋ
2012. 3. 5. 오후 10:11, b : 나도 내가 서른살인거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꺼같은데..ㅠㅠ
2012. 3. 5. 오후 10:12,a : 안되겠다~ 운동하고 자야겠다 ㅋㅋ
2012. 3. 5. 오후 10:12, a : 노화에는 운동 + 두유 ㅋㅋ
2012. 3. 5. 오후 10:13, b : 맞아요..a씨 요즘 좀 삭았어..ㅠ미안해 k가 그렇게 만들었네..얼른 두달전 모습으로 복귀해요!!ㅋㅋ
2012. 3. 5. 오후 10:13,a: 오키 ㅋㅋ
2012. 3. 5. 오후 10:15, b : 삭았다고하면 충격이라고 버럭할 줄 알았는데 ㅋ 순순히 받아드리니까 재미없네?? ㅋㅋ암튼 운동하고 두유마시고 잘자요~히~
2012. 3. 5. 오후 10:17, a : 충격은~ 제 스스로 많이 느끼고 있음 ㅋ 샤워할때 특히 ㅋㅋ 근육량이 너무 감소했어 ㅠ
2012년 3월 6일 화요일
2012. 3. 6. 오후 7:20, b : 빨리 뛰어가서 네이트 해요! 팀장님 밥먹으러 갔어 ㅠ 무한대기 시켜놓고 ㅠ
2012. 3. 6. 오후 7:24, a : ㅋㅋㅋ 나 양치중~
2012. 3. 6. 오후 7:25, b: 치약거품 꿀떡 삼키고 컴퓨터 해
2012. 3. 6. 오후 7:56, a : 갔다 온거에요?
2012. 3. 6. 오후 11:38, b : 지금까지 회위하다가 이제 퇴근해요 ㅠ 오늘은 내가 이겼네..굿나잇하세요
2012년 3월 7일 수요일
2012. 3. 7. 오전 12:21, a : 헉...ㅠ 고생많았습니다~ 얼른 들어가서 푹 쉬어요ㅠ 또 아플까 걱정이다...
2012. 3. 7. 오후 9:14, b : 퇴근했어요? 나는 세상 없어도 9시뉴스 사수하는 아빠땜에 시청권 뺏기고 마트로 피신왔어요. 으..춥다 내일 더 춥다니까 따숩게 입고 나오시길 굿나잇!!
2012. 3. 7. 오후 9:46, b : 아..맞다. 요즘 대세인 황성주 두유 한박스샀어요 ㅋ내일 좀 줄테니 품펑해봐요!!ㅋ 두유쟁이때문에 이상한거 물들었네..;;
2012. 3. 7. 오후 9:46, a : ㅋㅋㅋㅋ 대박~
2012. 3. 7. 오후 9:46, b: 황성 두유 처음 알았는데 시음 기회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2012. 3. 7. 오후 9:47, a : 추운데 얼른 들어가요~ 부모님이랑 오손도손 오랜만에 이야기도 많이하고^^
나도 빨리 엄마 보러가야겠다 ㅋㅋ
2012. 3. 7. 오후 9:48, a : 황성주 !! 두유예요 박사님 성함이라구요 ㅋㅋ얼른 들어가요~엄마한테 가서 또 막 이르고 해야지 낼봐요
2012. 3. 7. 오후 9:49, a : ㅋㅋㅋ 내일 점심 같이 먹을까요?
2012. 3. 7. 오후 9:51, b: 그릅시다! 메뉴는 내가 막 정할테니 돈만챙겨와요
2012. 3. 7. 오후 9:53, a : 엄마한테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돈 뺏는 선배 있다고 말해야겠다 ㅋ
2012. 3. 7. 오후 9:55, b : 그래라~ 내일 이 꽉깨물고 나와^____^
2012. 3. 7. 오후 9:55, a: ㅋㅋ 내일 봐요~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2012. 3. 11. 오후 4:35, b : 뭐야..일요일은 다 되는거처럼 이야기하더니..ㅋ
2012. 3. 11. 오후 9:28,a: 너무 소녀 감성으로 이쁘게 사진 찍었네 ㅋ
2012. 3. 11. 오후 9:34, b : 서른살 발악이랄까요..나도 위로 좀 받아 볼랬더니..바쁜척이네??ㅋ
2012. 3. 11. 오후 9:36, a : 제가 주말에 두유 배달이 밀려서 ㅋ 무슨일 있어? 사진상으로는 즐거워 보이는데^^;;
2012. 3. 11. 오후 9:54, b : 저 헤어졌어요ㅋ
2012. 3. 11. 오후 9:57, a : 헉!!!
2012. 3. 11. 오후 9:58, a : 뭐야~ 몇일전에 데이트 갔다더니~
2012. 3. 11. 오후 10:03,b: 사람사이는 둘만 아는거 아니겠어요? 뭐 그렇게 됐네요ㅎ
2012. 3. 11. 오후 10:30, a : 쿨한 그대 멋지다~
2012. 3. 11. 오후 10:49, b : 연인과 헤어졌는데 어떻게 쿨할수 있겠어요. 괜찮으면 괴물이잖아요~ 자고나면 한달쯤 지나가있으면 좋겠어요. 잘자요~
2012. 3. 11. 오후 10:50, a: 쿨한척해라~ 시간내서 맛있는거 먹자~
2012년 3월 12일 월요일
2012. 3. 12. 오후 6:35, b: 6시넘어 일을 주네..ㅠㅠ c한테 나 야근해야한다고 a씨랑 양꼬치 먹으러가랬더니 거기도 야근이람서요
2012. 3. 12. 오후 6:38, a : 아닌데~ 기다리다가 못온다고해서 그냥 야근하러 왔어요 ㅋ
2012. 3. 12. 오후 6:39, b : 진짜????
2012. 3. 12. 오후 6:39, b : 뭔가 나땜에 파토난거같아 심히 미안하네뇨
2012. 3. 12. 오후 6:39, b : 요
2012. 3. 12. 오후 6:40, a : ㅋㅋㅋ k가 나쁜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