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말에 헤어졌으니 거의 딱 8개월됐네요. 좀 어이도 없었어요 우린 가까운데 있지 못했어요 진짜 몇주만에 한번보고 못볼때는 몇달만에 한번보고 그랬어요. 그래도 난 니가 참 좋았어요. 고작 이런 몸의 거리때문에 우리가 마음까지 멀어질줄은 꿈에도 몰랐죠 나는 니가 매달려주기도 바라고 먼저 전화해주기도바라고 같이 있다가, 보낼때는 가지말라고 한번쯤 잡아주기도 원하고 먼저 뽀뽀해주기도 바라고 먼저손잡기도 먼저 안기기도 먼저 사랑한다고 해주기도 바라고했어요 항상 먼저해야되는 나는 지치기도 했고 쓸데없는 오기도 부려봤죠 거기서 시작했나봐요. 내 쓸데없는 오기 사실 공부한다고 핸드폰 정지한거 너한테 전화 안해볼라고 왜 핸드폰 끊냐고 니가좀 따져줬으면 하고 그래서 끊은건데 그냥 오히려 내가 전화못해서 전전긍긍하고 겨우 고작 한달만에 다시 정지해제하자마자 너한테 전화하는 내 꼴이라니.. 너는 더욱 무심해졌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공부에 방해될까봐 한달내내 고작 문자 한두개로 때우셨죠 나는 그게 너무 억울했어요 당신이 미웠어요. 내맘몰라주는 게 너무 서러웠어요 그래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만나서 말조차 못했네요 방명록으로, 문자하나로 그냥 그렇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 그때 맘 독하게 먹었어요.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헤어지자마자 후회했어요. 그러면서도 차마 미안해서 널 갖고노는게 될까봐. 돌아오라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대면서 아직까지 이별을 끝맺지 못하고 나만혼자 계속 이별하는 중 이네요. 보지 못했던 날들이 다반사라 헤어졌다는거 처음에 실감하지도 못했어요 늘 그냥 그런날들. 변하지 않는 일상 어쩌다가 널 보게되면 다시 반가워하고, 손잡고 옥상올라가서 오랜시간 못했던 얘기도하고 꼭 그렇게 해야될것 같은 기분인데, 그냥 우린 담담히 마주치고 지나가고. 사실 그때서야 난 이별인줄 알았어요 돌아오라 말했을때, 흔들렸다고 했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은 너 친구들한텐 다 잊었다고 했어요. 오랜시간 끌어온 병, 다 나았다고 부모님께도 헤어졌다고 다 말씀드렸어요. 근데 왜 난 아직도 여전히 이별하는중일까요 왜 난 아직도 여전히 너의곁을 맴도나요 니이름 세자에, 너의 다이어리, 타임라인 무엇하나 눈을 뗄수가 없어 집착이지 싶어, 다신 널 괴롭게 하지않으리라 마음먹지만 우리 아름답게 그렸던 지난날들이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 널 그리워하는건지, 너와의 추억들을 그리워하는건지. 이름모를병에 걸려서 다른여자 사랑하지도 맘에 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네게 돌아오라 한마디 못하고 바라보는것도 죄일까봐 이렇게 먼곳에서 마음으로만 널 그리고있네요 지난날들이 얼마나 유치했는지 깨달았어 다신 그러지 않을수 있는데 너는 너무 멀리있구나 이제 그만 널 비우고싶다. 다비우고 다시 시작하고싶어. 제발.. 돌아와라 yh
헤어진지 8개월정도 됐어요 근데..
작년 8월말에 헤어졌으니
거의 딱 8개월됐네요.
좀 어이도 없었어요
우린 가까운데 있지 못했어요
진짜 몇주만에 한번보고 못볼때는 몇달만에 한번보고 그랬어요.
그래도 난 니가 참 좋았어요.
고작 이런 몸의 거리때문에 우리가 마음까지 멀어질줄은 꿈에도 몰랐죠
나는 니가 매달려주기도 바라고
먼저 전화해주기도바라고
같이 있다가, 보낼때는 가지말라고 한번쯤 잡아주기도 원하고
먼저 뽀뽀해주기도 바라고
먼저손잡기도 먼저 안기기도 먼저 사랑한다고 해주기도 바라고했어요
항상 먼저해야되는 나는 지치기도 했고
쓸데없는 오기도 부려봤죠
거기서 시작했나봐요.
내 쓸데없는 오기
사실 공부한다고 핸드폰 정지한거
너한테 전화 안해볼라고
왜 핸드폰 끊냐고 니가좀 따져줬으면 하고
그래서 끊은건데
그냥 오히려 내가 전화못해서 전전긍긍하고
겨우 고작 한달만에 다시 정지해제하자마자 너한테 전화하는 내 꼴이라니..
너는 더욱 무심해졌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공부에 방해될까봐 한달내내 고작 문자 한두개로 때우셨죠
나는 그게 너무 억울했어요
당신이 미웠어요. 내맘몰라주는 게 너무 서러웠어요
그래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만나서 말조차 못했네요
방명록으로, 문자하나로 그냥 그렇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나 그때 맘 독하게 먹었어요.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헤어지자마자 후회했어요. 그러면서도 차마 미안해서
널 갖고노는게 될까봐. 돌아오라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대면서 아직까지 이별을 끝맺지 못하고
나만혼자 계속 이별하는 중 이네요.
보지 못했던 날들이 다반사라 헤어졌다는거 처음에 실감하지도 못했어요
늘 그냥 그런날들. 변하지 않는 일상
어쩌다가 널 보게되면 다시 반가워하고, 손잡고 옥상올라가서 오랜시간 못했던 얘기도하고 꼭 그렇게 해야될것 같은 기분인데,
그냥 우린 담담히 마주치고 지나가고. 사실 그때서야 난 이별인줄 알았어요
돌아오라 말했을때, 흔들렸다고 했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은 너
친구들한텐 다 잊었다고 했어요. 오랜시간 끌어온 병, 다 나았다고
부모님께도 헤어졌다고 다 말씀드렸어요.
근데
왜 난 아직도 여전히 이별하는중일까요
왜 난 아직도 여전히 너의곁을 맴도나요
니이름 세자에, 너의 다이어리, 타임라인 무엇하나 눈을 뗄수가 없어
집착이지 싶어, 다신 널 괴롭게 하지않으리라 마음먹지만 우리 아름답게 그렸던 지난날들이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
널 그리워하는건지, 너와의 추억들을 그리워하는건지. 이름모를병에 걸려서 다른여자 사랑하지도 맘에 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네게 돌아오라 한마디 못하고 바라보는것도 죄일까봐 이렇게 먼곳에서 마음으로만 널 그리고있네요
지난날들이 얼마나 유치했는지 깨달았어
다신 그러지 않을수 있는데 너는 너무 멀리있구나
이제 그만 널 비우고싶다.
다비우고
다시 시작하고싶어. 제발.. 돌아와라
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