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부산사는 휴학생입니다. 영어 동화책 수입해서 파는 조그만 회사에 2011년10월 10일에 알바로 들어갔습니다.
채용공고에 20살 초반의 여자만 뽑았고 휴학생을 선호한다길레 바로 갔습니다. 물어물어 겨우 찾아가서 면접을 보았고
그 뒤로 1월말까지 일했습니다.
1월말에 그만둔 건...제가 무단결근을 했습니다. 설 때 친지분이 돌아가셔서 무단결근을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거 정말로 진심으로 앏니다.
그 뒤로 1월 월급 978750원은 제가 무단결근을 했으니 사장님이 반성하라는 의미로 일부만 2월 중에 넣어주고 3월10일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일부 넣어주기로 한 것도 제가 서울에 신입여직원한테
"저 사장님한테 돈 못 받은 ㅇㅇㅇ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라고 말해서 사장님이 자기 정체 까발려져서 더 까발려질까봐 10만원 선심쓰듯 넣어줬습니다. (신입 여직원 그만둘까봐;)
그리고 3월10일.... 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일주일만 한달만....
거짓말에 너무 지쳐버린 저는 마지막으로 3월17일까지 통보했습니다.
끝까지 안 넣어줘서 결국 노동청을 방문했습니다.
일주일에 6일을 일하면 유급휴가라고 해서 1일을 더줘야 합니다. 근데 실장이라는 사람은 그걸 빼야겠다고 합니다.
노동청 담당 언니가 안된다고 해도 말을 안 듣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 사무실에 낙서를 했답니다;;
사무실 청소를 제가 했음 했지 낙서를 한다니..너무 유치해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결국 수습이니 뭐니, 제가 무단결근을 해서 피해본 걸 퉁치자느니 해서 878750원에서 -> 691640원으로 월급 조정하고 4월23일 16시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사장한테 ----- 국민은행 10000-000-0000 예금주 ㅇㅇㅇ 4월23일16시까지 보내시오 ----- 했다고 밤중에 사장 부인인 '실장'이 전화와서 못 보낸다 다시 노동청 가라 일요일 니 일안했으니까 그거 빼고 줄거다 '보내시오' 이딴말을 지껄였으니 나 돈 못 준다.
이런식으로 화 돋구고....
사장이랑 실장이 적이 많나봐요;
물류센터 대문이 유리인데 거기에 누가 낙서를 해놨데요. 완전 쌍욕으로;;;
그걸 제가 했다느니 소리를 지르길레 화나서 저도 같이 응수했습니다;;;
아 ㅡㅡ..짜증나 지금 이시간에 자야되는데 맘이 진정이 안되네요..
낼 노동청 가야겠죠? 아..저 어떡하면 좋죠?...
아 그리고 제가 노동청 안 가고 진심으로 기다리려고 했는데
사장부인(실장)한테 찾아갔던 날 이러더군요..
"니만 돈 못 받은 거 아니니까 그만 징징대라고. 서울 여직원도 그만둔 이유가 돈 밀렸다고 노동청 신고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니 전에 일했던 여직원들도 전부 돈 못 받았다"
이 얘기 듣고 식겁해서 노동청 갔습니다.
제가 무단결근 했다는 건 정말 잘못했다는 거 알지만 그만큼 대가를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월급도 늦게받기로 합의하고 월급도 깍이고
솔직히 노동청 언니도... 중립으로서 일에 끼기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티 역력하고..ㅠㅠㅠ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계속 문자와요. 일일이 상대해주고 있는데, 실장 성격 알아서..답장 안하면 지가 이긴 줄 알고 기세등등..자존심 엄청 센 타입..
사장이 돈 안 준지 어언 3개월...방금 전화와서 돈 안준대요
영어 동화책 수입해서 파는 조그만 회사에 2011년10월 10일에 알바로 들어갔습니다.
채용공고에 20살 초반의 여자만 뽑았고 휴학생을 선호한다길레 바로 갔습니다.
물어물어 겨우 찾아가서 면접을 보았고
그 뒤로 1월말까지 일했습니다.
1월말에 그만둔 건...제가 무단결근을 했습니다.
설 때 친지분이 돌아가셔서 무단결근을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거 정말로 진심으로 앏니다.
그 뒤로 1월 월급 978750원은 제가 무단결근을 했으니 사장님이 반성하라는 의미로 일부만 2월 중에 넣어주고 3월10일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일부 넣어주기로 한 것도 제가 서울에 신입여직원한테
"저 사장님한테 돈 못 받은 ㅇㅇㅇ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라고 말해서 사장님이 자기 정체 까발려져서 더 까발려질까봐 10만원 선심쓰듯 넣어줬습니다.
(신입 여직원 그만둘까봐;)
그리고 3월10일....
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일주일만 한달만....
거짓말에 너무 지쳐버린 저는 마지막으로 3월17일까지 통보했습니다.
끝까지 안 넣어줘서 결국 노동청을 방문했습니다.
일주일에 6일을 일하면 유급휴가라고 해서 1일을 더줘야 합니다.
근데 실장이라는 사람은 그걸 빼야겠다고 합니다.
노동청 담당 언니가 안된다고 해도 말을 안 듣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 사무실에 낙서를 했답니다;;
사무실 청소를 제가 했음 했지 낙서를 한다니..너무 유치해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결국 수습이니 뭐니, 제가 무단결근을 해서 피해본 걸 퉁치자느니 해서 878750원에서 -> 691640원으로 월급 조정하고 4월23일 16시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사장한테
-----
국민은행
10000-000-0000
예금주 ㅇㅇㅇ
4월23일16시까지 보내시오
-----
했다고 밤중에 사장 부인인 '실장'이 전화와서
못 보낸다
다시 노동청 가라
일요일 니 일안했으니까 그거 빼고 줄거다
'보내시오' 이딴말을 지껄였으니 나 돈 못 준다.
이런식으로 화 돋구고....
사장이랑 실장이 적이 많나봐요;
물류센터 대문이 유리인데 거기에 누가 낙서를 해놨데요. 완전 쌍욕으로;;;
그걸 제가 했다느니 소리를 지르길레
화나서 저도 같이 응수했습니다;;;
아 ㅡㅡ..짜증나
지금 이시간에 자야되는데 맘이 진정이 안되네요..
낼 노동청 가야겠죠? 아..저 어떡하면 좋죠?...
아 그리고 제가 노동청 안 가고 진심으로 기다리려고 했는데
사장부인(실장)한테 찾아갔던 날 이러더군요..
"니만 돈 못 받은 거 아니니까 그만 징징대라고. 서울 여직원도 그만둔 이유가 돈 밀렸다고 노동청 신고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니 전에 일했던 여직원들도 전부 돈 못 받았다"
이 얘기 듣고 식겁해서 노동청 갔습니다.
제가 무단결근 했다는 건 정말 잘못했다는 거 알지만
그만큼 대가를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월급도 늦게받기로 합의하고 월급도 깍이고
솔직히 노동청 언니도... 중립으로서 일에 끼기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티 역력하고..ㅠㅠㅠ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계속 문자와요.
일일이 상대해주고 있는데, 실장 성격 알아서..답장 안하면 지가 이긴 줄 알고 기세등등..자존심 엄청 센 타입..
낼 노동청 가야겠죠?
아 미치겠다
아까 한판 싸웠더니 맘도 진정이 안되고 너무 서러워요 ㅠㅠㅠ
이거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