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은 실제 제가 4월21일 오전 10시30분쯤 겪은일입니다. 제가 홈플러스 보안팀에서 일하는데 그날 야간근무가 끝나는 날이어서 원래는 9시에 퇴근을 해야되요.ㅋ 근데 그날따라 근무자 한명이 늦게와서 제가 근무교대 한타임 될때까지 쫌 도와주고 원래 퇴근시간 보다 한시간 늦게 퇴근을 했습니다. 겨우겨우 퇴근을 하니 온몸이 노곤노곤해서 전철타고 같이일하는동생이랑 폰게임하면서 전철타고가다가 태평역에서 내렸습니다.(제 집이 태평역에 있슴다 ㅋㅋ) 여느때 처럼 기운없이 터벅터벅걸으면서 계단을 올라가고있었져. 근데 제가 버릇이 계단 올라갈때 게단을안보고 계단 위에를 보고 올라가는 버릇이있어요 (덕분에 오해도많이받았져;;학교다닐때부터;;;왠지는 생각해보면 답나옴.ㅠㅠ) 평상시처럼 동생이랑 노가리 까면서 계단을 오르는데 앞에 아저씨가 그앞에 여성분한테 쫌 과하다 싶을정도로 붙어있는게 신경이좀 쓰이던 찰나!!! 그아저씨의 오른손을 무심결에보았는데 이상한 검은색 물체가 들려있고 여성분 코트 뒤쪽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겁니다! 그러자 제옆에동생 동생 : 형 저거 동영상 찍는거 같은데요?? 나 : 그지??동영상 찍는거같....다! (말할때 동생이 뛰어가면서 그 아저씨 옆으로가 손을 보았슴!나도 급히 뛰어올라감 ㅋ) 우리가 뛰어올라가자마자 계단이 끝나서 그 도촬ㅂㅌㅅㄲ는 왼쪽으로 여성분은 2번출구 방향으로 가고계셔서 아 이새낀 안되겠다 싶어 제가 그 ㅂㅌㅅㄲ한테 나 : 아저씨 방금 핸드폰으로 여성분 동영상 찍었죠? 하는동시에 이아저씨 냅다 뛰어서 도망가려는 찰나!!!!!! 정말 무의식적으로 그아저씨 멱살을 움켜잡고.. 도망 못가게 꽉 껴안아버림;;;;;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니...팔을 꺾어 벽에 붙이거나..바닥에 자빠트렸어야대는데 껴안고있던게 쫌 이상하긴했었음 ...) 그렇게 그아저씨 일단 도주못하게 잡고 바로 아가씨한테 소리쳐서 와보시라고 이아저씨가 여성분 치마 속 카메라로 찍었다고 말헀더니 표정 굳어지면서 네??ㅡㅡ^??/??이표정이 되시는 거임.... 그래서 다시한번 "계단밑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여성분 치마속 찍었다구요..."라고하니 당황해하시더군요.... 그러고 바로 동생한테 "야 경찰에 신고해 빨리." "아..네..형..저기요..여성분 죄송한대 경찰에 신고좀..." (이때 동생도 저랑같이 ㅂㅌㅅㄲ잡고있었음 ㅋㅋ팔한쪽ㅋㅋ) 그렇게 경찰에 일단 신고하자마자 이아저씨 폰 뺏어서 봤는데 아직도 동영상 촬영이 되고 있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동생이 동영상 무의식적으루 끄려다 '아 이거 끄면안돼지;;' 하면서 저장하고 그여성분이랑 같이 동영상 확인하려고 갤러리를 여는순간.... 갤러리에있는 980여개의 지하철 계단 밑 여자분 치마몰카,길거리 도촬사진.전철내부몰카,버스몰카,등등,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동영상과 사진 포함 980여개나 되더군요,... 일단 저희도 처음 그숫자 보자마자 놀랬고,,,동영상 찍히는 여자들도 10~30대 여자들이 많더군요,,, 교복,,짧치,,똥치,,등등,,아,,대박인건 전철에서 위에서 찍은 사진도있다는거,,, 키는 167~8정도 되시는분이 그걸 어케 찍었나 궁금은 한대 암튼 그ㅂㅌㅅㄲ 잡고 여성분 동영상 확인시키고 경찰 기다리는데 그때까지고 난 이 ㅂㅌㅅㄲ를 놓치면 안됀다는 사명감에 겁나게 껴안고있었음 ㅋㅋ...(말몇마디 해보니 언어장애가 있더군요...몸도불편한 사람이...지도 수컷이라고 이러고있내...ㅄ) 너무 꽉껴안았는지 이것좀 놔달라고.도망안친다고. ㅂㅌㅅㄲ가 말하길래 "내가 아저씰 뭘믿고놔줘요??도망갈께 뻔한디 ㅡㅡ암튼 아저씨 큰일 나셨내요 ㅋㅋ"(진짜 웃으며말함 ㅋ) 좀있다 그여성분 친구분이랑 통화하시고 2분있다가 친구분 오셔서 얘기 하시고 그후 5분정도있다가 형사님도착! 형사분들한테도 다 인수인계해주고 나랑 동생 이름이랑번호랑 주민번호 받아가면서 일반인이 이런거 잡으면 공로상드리고 공로금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끼리 회의해서 지급 하기도 한다고 말을하드라구요!!(공!!!!!!!!!!!!!!!!!!!!!!로!!!!!!!!!!!!!!!!!금!!!!!!!!!!!!!!!!!!!!) 그러자 여자분이랑 친구분께서 이분들은 무조건 드리라구... 이런분들이어딨냐며 무조건 드리라구 하시드라구요.ㅋㅋ(감사합니다(__)ㅋㅋ) 그러고나서 이제 그러면 저희는 이제 가도 되냐고 경찰한테 얘기하고있는데 여자분께서 감사하다며 전화번호를 물으시는군요.(공로금에서 이미 멘붕 상태라 ㅋㅋㅋ 제기억으로 폰번호 적어드리면서 웃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아무튼 번호드리고 동생이랑 우산 같이 쓰고 태평역을나오며 한얘기가 "공로금 줬으면 좋겠다~으히~ㅋㅋ" "워~공로금~워~꽁돈~워~얼마줄까?워~ㅋㅋㅋ"(야간하고 퇴근중이라 멘붕초기증상ㅋㅋㅋㅋ"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시간이 한참지난후 이날 저녁에 여자분께 문자해보니 그때는 일이있어서 바로 경찰서에 못가서 저녁에 경찰서가셔서 진술서 작성하시고(ㅂㅌㅅㄲ는 유치장에 있다고 말하심 ㅋ)있다고.. 하지만 여기서 어의없던건 그 ㅂㅌㅅㄲ가 초범이었다는것....그리고 자세한 처리사항이나 여자분이 합의를 하셨는지 나의 공로상은(솔직히 이걸보고 한건아니지만... 준다니 기다려지더군요...)언제쯤 처리되는지를 안물어봐서 경찰서에 물어보기도 뭐한 상황이었지요... 뭐 그렇게해서 여자분이랑 문자 몇통 주고받고하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앞으로 이런 험한일 안겪으시길 빌겠다고 하고 다시 슬리핑~ㅋㅋ했다~는 얘기 ㅋㅋ 정말 저도 남자지만 저런 ㅂㅌㅅㄲ랑 같은 전철 탄다는게 참 창피하고 여자분들께 죄송하고,,,치가 떨리더군요... 여성분들! 여기서 한마디만 드릴께요... 저도 남자라 어쩔수없는 곁눈질 ㅡ,.- -.,ㅡ 요고 저도 합니다.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__) 자신의 패션? 인정합니다. 하지만 날이 풀려서 이쁘고 가볍게 입더라도 위같은 상황 안겪으시려면 가방으로 뒤에를 가리고 올라가시는 센스! 꼭 있으셔야합니다.! 뭐 일단 여기까지가 사건의 끝이구요. 여성분이랑 친구분! 앞으로는 이런 험한일 진짜 겪지 않으시길 기도해드릴께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길!! (아 그리고 내 공로상은 언제쯤나올까요.,.. 빨리 받고싶다!!!!!!!!!!!!) -----------------------------------------------끝------------------------------------------------- 172
음... 여성분 치마속 찍는 몰카 ㅂㅌㅅㄲ잡았음 ㅋㅋ
이일은 실제 제가 4월21일 오전 10시30분쯤 겪은일입니다.
제가 홈플러스 보안팀에서 일하는데 그날 야간근무가 끝나는 날이어서 원래는 9시에 퇴근을 해야되요.ㅋ
근데 그날따라 근무자 한명이 늦게와서 제가 근무교대 한타임 될때까지 쫌 도와주고
원래 퇴근시간 보다 한시간 늦게 퇴근을 했습니다.
겨우겨우 퇴근을 하니 온몸이 노곤노곤해서 전철타고 같이일하는동생이랑 폰게임하면서 전철타고가다가
태평역에서 내렸습니다.(제 집이 태평역에 있슴다 ㅋㅋ)
여느때 처럼 기운없이 터벅터벅걸으면서 계단을 올라가고있었져.
근데 제가 버릇이 계단 올라갈때 게단을안보고 계단 위에를 보고 올라가는 버릇이있어요
(덕분에 오해도많이받았져;;학교다닐때부터;;;왠지는 생각해보면 답나옴.ㅠㅠ)
평상시처럼 동생이랑 노가리 까면서 계단을 오르는데 앞에 아저씨가 그앞에 여성분한테 쫌 과하다 싶을정도로
붙어있는게 신경이좀 쓰이던 찰나!!! 그아저씨의 오른손을 무심결에보았는데 이상한 검은색 물체가 들려있고
여성분 코트 뒤쪽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보이는겁니다!
그러자 제옆에동생
동생 : 형 저거 동영상 찍는거 같은데요??
나 : 그지??동영상 찍는거같....다!
(말할때 동생이 뛰어가면서 그 아저씨 옆으로가 손을 보았슴!나도 급히 뛰어올라감 ㅋ)
우리가 뛰어올라가자마자 계단이 끝나서 그 도촬ㅂㅌㅅㄲ는 왼쪽으로 여성분은 2번출구 방향으로 가고계셔서
아 이새낀 안되겠다 싶어 제가 그 ㅂㅌㅅㄲ한테
나 : 아저씨 방금 핸드폰으로 여성분 동영상 찍었죠?
하는동시에 이아저씨 냅다 뛰어서 도망가려는 찰나!!!!!! 정말 무의식적으로 그아저씨 멱살을 움켜잡고..
도망 못가게 꽉 껴안아버림;;;;;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니...팔을 꺾어 벽에 붙이거나..바닥에 자빠트렸어야대는데 껴안고있던게 쫌 이상하긴했었음 ...)
그렇게 그아저씨 일단 도주못하게 잡고 바로 아가씨한테 소리쳐서 와보시라고 이아저씨가 여성분 치마 속
카메라로 찍었다고 말헀더니 표정 굳어지면서 네??ㅡㅡ^??/??이표정이 되시는 거임....
그래서 다시한번 "계단밑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여성분 치마속 찍었다구요..."라고하니 당황해하시더군요....
그러고 바로 동생한테 "야 경찰에 신고해 빨리." "아..네..형..저기요..여성분 죄송한대 경찰에 신고좀..."
(이때 동생도 저랑같이 ㅂㅌㅅㄲ잡고있었음 ㅋㅋ팔한쪽ㅋㅋ)
그렇게 경찰에 일단 신고하자마자 이아저씨 폰 뺏어서 봤는데 아직도 동영상 촬영이 되고 있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동생이 동영상 무의식적으루 끄려다 '아 이거 끄면안돼지;;' 하면서 저장하고
그여성분이랑 같이 동영상 확인하려고 갤러리를 여는순간....
갤러리에있는 980여개의 지하철 계단 밑 여자분 치마몰카,길거리 도촬사진.전철내부몰카,버스몰카,등등,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동영상과 사진 포함 980여개나 되더군요,...
일단 저희도 처음 그숫자 보자마자 놀랬고,,,동영상 찍히는 여자들도 10~30대 여자들이 많더군요,,,
교복,,짧치,,똥치,,등등,,아,,대박인건 전철에서 위에서 찍은 사진도있다는거,,, 키는 167~8정도 되시는분이
그걸 어케 찍었나 궁금은 한대 암튼 그ㅂㅌㅅㄲ 잡고 여성분 동영상 확인시키고 경찰 기다리는데
그때까지고 난 이 ㅂㅌㅅㄲ를 놓치면 안됀다는 사명감에 겁나게 껴안고있었음 ㅋㅋ...(말몇마디 해보니 언어장애가 있더군요...몸도불편한 사람이...지도 수컷이라고 이러고있내...ㅄ)
너무 꽉껴안았는지 이것좀 놔달라고.도망안친다고. ㅂㅌㅅㄲ가 말하길래
"내가 아저씰 뭘믿고놔줘요??도망갈께 뻔한디 ㅡㅡ암튼 아저씨 큰일 나셨내요 ㅋㅋ"(진짜 웃으며말함 ㅋ)
좀있다 그여성분 친구분이랑 통화하시고 2분있다가 친구분 오셔서 얘기 하시고 그후 5분정도있다가
형사님도착! 형사분들한테도 다 인수인계해주고 나랑 동생 이름이랑번호랑 주민번호 받아가면서
일반인이 이런거 잡으면 공로상드리고 공로금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끼리 회의해서 지급 하기도 한다고
말을하드라구요!!(공!!!!!!!!!!!!!!!!!!!!!!로!!!!!!!!!!!!!!!!!금!!!!!!!!!!!!!!!!!!!!)
그러자 여자분이랑 친구분께서 이분들은 무조건 드리라구... 이런분들이어딨냐며 무조건 드리라구 하시드라구요.ㅋㅋ(감사합니다(__)ㅋㅋ)
그러고나서 이제 그러면 저희는 이제 가도 되냐고 경찰한테 얘기하고있는데 여자분께서 감사하다며
전화번호를 물으시는군요.(공로금에서 이미 멘붕 상태라 ㅋㅋㅋ 제기억으로 폰번호 적어드리면서 웃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아무튼 번호드리고 동생이랑 우산 같이 쓰고 태평역을나오며 한얘기가 "공로금 줬으면 좋겠다~으히~ㅋㅋ"
"워~공로금~워~꽁돈~워~얼마줄까?워~ㅋㅋㅋ"(야간하고 퇴근중이라 멘붕초기증상ㅋㅋㅋㅋ"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시간이 한참지난후 이날 저녁에 여자분께 문자해보니 그때는 일이있어서 바로 경찰서에
못가서 저녁에 경찰서가셔서 진술서 작성하시고(ㅂㅌㅅㄲ는 유치장에 있다고 말하심 ㅋ)있다고..
하지만 여기서 어의없던건 그 ㅂㅌㅅㄲ가 초범이었다는것....그리고 자세한 처리사항이나 여자분이 합의를 하셨는지
나의 공로상은(솔직히 이걸보고 한건아니지만... 준다니 기다려지더군요...)언제쯤 처리되는지를
안물어봐서 경찰서에 물어보기도 뭐한 상황이었지요...
뭐 그렇게해서 여자분이랑 문자 몇통 주고받고하다 조심히 들어가시고 앞으로 이런 험한일 안겪으시길 빌겠다고 하고
다시 슬리핑~ㅋㅋ했다~는 얘기 ㅋㅋ
정말 저도 남자지만 저런 ㅂㅌㅅㄲ랑 같은 전철 탄다는게 참 창피하고 여자분들께 죄송하고,,,치가 떨리더군요...
여성분들! 여기서 한마디만 드릴께요... 저도 남자라 어쩔수없는 곁눈질 ㅡ,.- -.,ㅡ 요고 저도 합니다.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__)
자신의 패션? 인정합니다. 하지만 날이 풀려서 이쁘고 가볍게 입더라도 위같은 상황 안겪으시려면 가방으로
뒤에를 가리고 올라가시는 센스! 꼭 있으셔야합니다.!
뭐 일단 여기까지가 사건의 끝이구요.
여성분이랑 친구분! 앞으로는 이런 험한일 진짜 겪지 않으시길 기도해드릴께요!! 다른분들도 조심하시길!!
(아 그리고 내 공로상은 언제쯤나올까요.,.. 빨리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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