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베프와 다녀온 어린이 대공원 !!!!!!!

고선아2012.04.24
조회129

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올해는 꽃샘추위가 유난히 길었죠!

하지만 이제는 날씨도 완전 따뜻해지고~

곳곳에 봄 꽃이 한창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지난 주말에 저의 20년 지기 베프와 꽃놀이를 다녀왔어요~

 

“어디가 좋을까?” 고민 끝에 지금 한창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어린이 대공원’으로 결정!!!

탁월한 선택이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장시간 걸어야 할 것을 대비해서

저는 출발 전에 준비운동도 하고, 친구는 신발 끈도 ‘꽉!’ 묶어주었죠 ㅎㅎ

 

 

 

우리의 커플 신발도 한 컷!

여자끼리 무슨 커플신발이냐구요?ㅋㅋㅋ

 

사실 제 친구와 제가 발 사이즈가 똑같은데요, 지난달에 친구가 새로 구매했다는 신발을

제가 신어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색깔로 따라 샀답니다.

디자인도 너무 예뻤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편하더라구요!!!

 

리복에서 나온 리얼플렉스라는 이름의 운동화인데, 신자마자 느낌이 팍 왔지요!

‘아, 이건 사야 되는 거다!’

ㅋㅋㅋ그래서 바로 질렀답니다.

 

 

 

리복 온라인 스토어(http://shop.reebok.co.kr/)에서 가입 기념으로 2만원 할인 쿠폰도 받고

엄청나게 할인 받아 구매해서 더 뿌듯!ㅋㅋ

친구 신발은 노란 바탕에 핑크색 로고였는데

저는 좀 무난한 색을 좋아하는 지라 회색으로 구매했죠!

 

받아보고 나서는 더 감동 감동…

특히 이렇게 나들이를 나갈 때 딱! 좋은 신발이더라구요~

(하지만 남들이 커플신발을 신은 우리를 혹시 연인으로 오해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었더랬지요…ㅎㅎ)

 

‘어린이 대공원’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에 위치해있어요!

 

 

 

7호선을 타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출발!

 

 

드디어 도착!!!

 

예상대로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하차하더군요~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가 많았어요!

 

 

 

요즘 부쩍 봄을 타신다는 나의 베프 전 모양의

 쓸쓸한 뒷모습을 도착 기념으로 담아봤습니다ㅋㅋ

 

전 모양 주변의 어마어마한 인파들 보이시죠?

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라

 ‘기분 좋은 북적북적함’이었어요.

 

 

 

입구도 한 컷 찍어주시고!!!ㅎㅎㅎ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음악 분수대’가 눈에 띄었는데요,

마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음악에 맞춰 분수 쇼가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멋지죠?ㅎㅎ

 

꽃샘추위가 오랜 기간 계속되어서 그런지 꽃들이 많이 피진 않았어요~

하지만 곳곳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우릴 반겨주었답니다.

 

 

 

 

뒤에 벚꽃도 보이시죠? 좀 더 활짝 폈더라면 정말 더 예뻤을 거 같아요!

다음주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던데,

꽃놀이를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마지막 컷은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튜울립!

여러분도 즐거운 꽃놀이 한번 다녀오세요~~^^